아까 어떤 분이 올려주셔서 잠깐 보고 갈랬는데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말재주도 말재주지만 하나의 주제로 수렴하는 많은 에피소드를 촘촘히 구성하고 다 외워서 한편의 토크 롤러코스터를 만들어냅니다
스탠드업 코미디를 뛰어넘는 김제동쇼라고 장르 네이밍을 해도 될것 같습니다
너무 존경스럽고
추천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동영상 가져오는데 서툴러 링크 남기게 되네요
아까 어떤 분이 올려주셔서 잠깐 보고 갈랬는데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말재주도 말재주지만 하나의 주제로 수렴하는 많은 에피소드를 촘촘히 구성하고 다 외워서 한편의 토크 롤러코스터를 만들어냅니다
스탠드업 코미디를 뛰어넘는 김제동쇼라고 장르 네이밍을 해도 될것 같습니다
너무 존경스럽고
추천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동영상 가져오는데 서툴러 링크 남기게 되네요
젊은 세대는 언제나 이전 세대보다 똑똑합니다
누구와 다릅니다.
재미 감동 ....한 편도 빠짐없이 본방으로 다 봤는는데도 또봐도 재밌네요.
혁명으로 시작해서 눈 작은 사람들
나라를 망치는건 똑똑한 사람들이 망치는 것이다 같은 내용들을 들으면 무릎을 탁치게 만듭니다 ㅋㅋ
지금 딱 50분만에 다시 왔네요
대단합니다 말그대로 순삭 ㅎ
https://ridibooks.com/books/2096000005?_rdt_sid=author_books&_rdt_idx=0
링크 걸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혼자 웃다가 김제동이 전달하고 싶은 진의를 제 철학으로 곱씹어 봅니다.
내가 제일 어이없이 생각하는 게, "헌법은 전문가들만 말할 수 있다." 라는 주장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김제동이 뭔 헌법을, 하면서 조롱하는 글들이 많은데, 헌법은 개나소나 다 알아야 하고, 주장할 수 있어야 하지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헌법이고, 헌법이 어렵거나 복잡한 것도 아닌데, 김제동이 헌법을 말하면 비웃고 조롱하지요. 왜 그럴까요. 김제동의 말이 너무나 정곡을 찔러 아픈 곳을 건드리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일부러 엉뚱한 소리로 치부해버리고 외면하지요.
많은 분들이 보실수잇게 작은역할한것같아 좋네요
좋아요랑 채널구독은 일단 햇습니다
가서 이용수 할머님 편 들어 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76500?type=recommend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76450?type=recommend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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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ive.vn/EqiTG
제가 윤미향 민주당 의원 무고하던 이용수 할머니에게 "노망"이라고 표현했다고
위와 같이 아카이브 뜨고, 저에게 빈댓글 다시던
"달려라쑈바"님
"428"님
"반질반질"님
이용수 할머님이 여기에서 욕드시고 계십니다. 뭐하고 계세요. 말씀 좀 해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