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 모든 언론에서 사람 하나 죽여놓더니
그사이 친일단체들만 득세하고 소녀상 모욕하고..
윤미향 죽이려던 검찰마저 대부분 무혐의 때렸는데
언론은 조용합니다...
사람들의 부정적 인식도 그대로구요..
일본가면 극우세력들에게 살해 협박받고..
국내에 오면 보수언론과 검찰이 죽이려고 하고..
물론 저도 진실은 모르는 입장이지만
저 서글퍼런 검찰에서 무혐의 나올정도면..
흠…
드레퓌스 사건이 생각나네요..
개인의 억울함도 문제지만
그 사건이 당시 프랑스 사회의 성숙도를 보여준다고 볼 때.. 윤미향 사건은 현 대한민국의 언론과 검찰의 민낯 그리고 대중들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주 그냥 일제시대 순사처럼 이잡듯이 탈탈 털었군요.
ㅇㅇㅅ 할머니는 뭔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사회에 도움은 커녕 타인에게 폐끼치는 짓만 하는 벌레들이죠.
그 흔한 2찍들 ... 지금은 쪽팔려 말도 못하고 다 숨어 다니고 ... ㅋㅋㅋ
자기모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89277CLIEN
참 가볍겠습니다..
엄청 힘들겠어요 ㅠㅠ
범죄자 딱지 붙여놓은거죠
저 넘들의 오래된 수법
2찍넘들 지금도 위안부 등쳐 먹은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있어요
친일파들이 득을 봤죠
박원순시장도 성추행범 딱지 붙여서
조롱 당하게 만들려고 했죠
정권 뺏으려면 서울시장부터 뺏어야 하니 작업을
제가 윤미향 민주당 의원 무고하던 이용수 할머니에게 "노망"이라고 표현했다고
위와 같이 아카이브 뜨고, 저에게 빈댓글 다시던
"달려라쑈바"님
"428"님
"반질반질"님
이용수 할머님이 여기에서 욕드시고 계십니다. 뭐하고 계세요. 말씀 좀 해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48803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