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나스를 꽤 오랜시간 쓰고 있었어요.
UPS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아서 사용기를 좀 검색해보고 있었는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423183CLIEN
글쓴분께서 댓글에 "나스는 안정적인 장기보관용 스토리지가 아니다"라고 하신 내용이 확 와닿네요.
주 용도가 영상 스트리밍이었는데, 넷플릭스가 활성화 된 이후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상 DAS처럼 쓰고 있는 건데요. 대신 DAS보다는 데이터 넣고 빼는게 확실히 편한건 맞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가끔 파일 넣고 빼면 될 것 같아서 일단 책상위로 옮겼습니다.
손 닿는곳에 두고 걍 껐다 켰다 하려구요.
결론은 만만치 않은 UPS 가격을 아꼈네요 ㅋㅋ
당분간 이렇게 써볼까 합니다.
WOL이 잘 동작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셋팅해두면 밖에서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사실 오라클 무료 클라우드 쓴 다음에는 간단한 용도는 오라클에서 다 돌아가다보니
자작서버는 잘 안쓰고 이제 집에는 누적 데이터만 남겨놨습니다 ㅎㅎ
혹시 비슷하게 사용하시는 분들 사용기 같은거 있을까요?
무료사용자는 200GB까지 쓸수 있는데요
어차피 상시 밖에서 접속해야 하는 개인파일은 몇기가 안되고 대부분 동영상이나 사진같은거니까요 ㅎㅎ
50GB정도는 그냥 상시 넣어두는 자료고 나머지는 이것저것 오라클에 토렌트 같은거 돌린후 주말마다 로컬에 담아옵니다 ㅎㅎ
컴퓨터에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전원 들어오게 할 수 있는데
새벽에 자동으로 켜지게 한다음 오라클에 있는거 싹 다 긁어오게 설정하시면 될겁니다
수동으로 하셔도 되고 rsync같은거 돌리셔도 되구요 ㅎㅎ
아마존 클라우드가 곧 서비스 종료한다던데 비슷한건가 봅니다. 아마존에도 몇년간 돈을 썼더랬죠 ㅠㅠ
무료 200GB는 좋네요. 보안적인 측면만 좋다면 적당한 자료는 올려둬도 될 것 같네요~
NAS는 백업용으로 쓰기에는 기능도 많고 그러니 그냥 그대로 데이터 제공 서비스 용도로 쓰는게 나을거같고요.
하드 연결된 라즈베리 파이는 항상 켜놓는거고..
사용하는 곳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연결했다가 제거했다가 한다는 말씀 맞으신가요?
UPS 는 따로 고민하고있진않네여.. 비용투자대비 정전확률따지면 흠..
그렇져..장기보관용 스토리지아니져.. 그냥 자료에 쉽게 접근할수잇는게 장점이져..
오랜시간 써보다 보니 항상 연결된 상태에서 쓸만한 필요가 저에겐 없다는걸 이제 깨달은거죠
하필이면 918+를 쓰고 있는데요 ㅋㅋㅋ
살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하드 1개였습니다. 진짜 뻘짓이네요 ㅋㅋㅋㅋ 218+를 샀어야 했는데 ㅠㅠ
정리도 깔끔하게 잘하십니다
다른 백업이 없고 현재 nas에만 중요한 데이터를 보관하고 계신다면 ups를 먼저 살지 아니면 또다른 nas/das를 먼저 살지 그거부터 고민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ㅎㅎ
추가 지출없이 그냥 필요할 때 껐다켰다가 DAS 처럼 쓰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
ups는 중고로 5만원 주고 데이터통신 되는걸로 구매하고 배터리만 교체했네요
데이터 보관이 주 용도인데 실시간으로 백업 돌리기 때문에 외장 하드는 영 불편하더라구요 ㅎㅎ
나스를 가장 잘 활용 하는 방법은 데이터 공유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