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대장동 대장동....
KBS의 이재명 죽이기 만큼은 가히 매국 조중동을 능가하는거 같습니다
대선 때 이재명 악마화에 교묘하게 앞장선것도 모자라 여전히 군불을 때며 선동질 중입니다 (조중동이 받아주길 바라며)
수신료가 너무 아깝습니다
- 7월 29일 KBS 9시 뉴스
대장동 관계자 잇따라 소환”…사실상 재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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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새로 수사팀이 구성된 만큼 남아있는 의혹들에 대해 수사의 재시동을 거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최근 소환조사의 초점이 이재명 의원의 성남시장 재직 시절에 맞춰져 있어, 검찰이 지금까지 기소된 인물들보다 더 '윗선'을 겨냥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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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의혹들에 대해
아니냐는 관측도 ....
그것도 언론의 기본인 사실 보도가 아닌 익명에 의존 한 저 추측성 보도들..
아주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ㅡ 관련 게시: 오늘자 KBS 뉴스 (22년 3.8)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50202CLIEN
봐줄 필요가 없다고 봐요..
그리고 국회의원들... 민주당은 아직도 조중동 펼쳐놓고 휘둘려 가며 회의 한답니다 (정청래 피셜)
씹을만 하니 씹는겁니다
잘못된 것을 비판하는게 모공의 존재 이유 중 하나입니다
뒤에서 댓글로 김빼지 말고 좀 더 건설적인 것을 하세요
대선때 쓰레기짓을 하였고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KBS 뉴스를 좀 차분히 길게 집중적으로 보세요
연막이나 코스프레에 휘둘리지 말고...
그리고 남의 글에 대해서 뒤에서 씹는다는 그런 버르장머리 없는 말은 하지 말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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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요즘 KBS를 비판하니 그걸 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네요
그냥 수박 겉핧기 식으로 뉴스를 보거나.... 아니면
그냥 즉흥적으로 기분대로 KBS를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만든지 1주도 안되는 이름도 모를 신생회사가 유명대기업들을 제치고 어떻게 선정될수 있죠??
최종 설계 ,결제권자는 이재명이고 이재명의 공약이었죠.
그 일당들이 8500억을 먹었으니
명백한 특혜이자 비리죠.
원래 LH가 개발하기로 한 지역인데 대장동 LH공공개발이 왜 안되었는지 부터 체크하는게 먼저입니다.
개발예정지구인데도 개발이 무기한으로 밀리면서 신축제한과 토지보상 문제 등 민원이 엄청 많아 공약에 넣고 생뚱맞게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해야했는지도 하여튼 저가 기억하는 대장동은 10년 전만해도 남서울CC 옆 회장님들이 사는 고급주택단지를 끼고는 있지만 가는 길에 이미 부동산들도 엄청 들어와 있었고 남판교라 부르면서 띄우려고 노력했지만 서판교에서는 응달산이나 태봉산을 넘어가야하고 주변에 송전탑도 너무 많았고 소달구지도 다녔던 동네입니다. 서판교에서 용인 고기리 방면 비포장길로 외식가는 분들이라면 봤겠지만 그렇게 핫하지 않은 동네고 미분양분에 대한 분양홍보 버스를 판교에서 너무 많이 봤는데 참 지금 현 상황을 보면 참 아이러니컬하군요
그렇지 않아요
이재명 시장되려고 대장동에 공을 많이 들여서
원주민 바람대로 민간개발 공약했었어요.
그당시 대장동 원주민들이 선거운동 해줬다고 했어요.
성남시는
Lh가 개발하려던거 이재명이 갑자기 민간도 lh도 아닌 민.관 합동개발로 바꾸면서
원주민만 엄청나게 손해본겁니다
이때 당시 부동산 화두는 성남 구시가지 1, 2, 3단계 지역 재개발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그 개발을 방만하게 운영하면서 부채100조였던 LH가 하는거였구요!
원래 구시가지 지역은 조합설립하고 민간주도였는데 성남 전임시장 때 LH가 주도하겠다고 하면서 단계에 따라 일정이 한참 밀렸죠. 1단계 진행되는 상황에서 모라트리움 선언하면서 LH와 LH사장과의 관계 나빠지고 2단계계획이 무기한 연기되어 이재명 욕 많이 했지만 막상 그 지역을 가보면 거기에서 쫓겨나면 갈곳이 없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재개발이 시 지원 도시재생사업으로 변경 많이했습니다.
재개발 일정이 매해 밀리면서 매수했었던 건물을 수억원 손해보고 매매했지만 시에서 빈 가옥들 여러채 매입해서 주택단지 중간 중간 주차장들도 만드는거 보면서 재개발만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말고 본인이 직접보고 들은거 있나요?
그건 님이 잘못 기억하는거겠죠.
이렇게 본인이 떠벌리고 다녔고
증거가 다 있는데요
그래서
대장동 원주민들이 민영개발한다는말에
이재명 선거운동까지 해줬다니깐요.
이대엽 시장이 워낙 비리로 문제가 많았고 한나라당이 아닌 무소속으로 다시 출마해서 시장 선거 나올때 유권자로 팜플렛을 유심히 봤었습니다.
선거 팜플렛에도 그런 내용 없었습니다.
대장동은 예나 지금이나 산골짜기이지만 분당구입니다. 거주지 물으면 분당구의 많은 주민들은 성남시라고 표현하기보다는 분당 또는 판교 살어라고 애기합니다.
수정구, 중원구 공약사항인데 분당구의 대장동이 가장 먼저 왜 나올까요? ㅎㅎㅎ 오히려 구시가지 지역인 수정구 주민이랑 중원구 주민들은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kbs 가 저렇게까지 망가지지 않았다면...
굥 같은게 대통령이 되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자본에 독립적인 kbs 가 저렇게까지 망가진걸 보면서...
이 나라는 되돌아갈수 없을만큼 절망적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됩니다.
공영 방송을 장악하려는건 국힘이고
그나마 장악하는 걸 막아주려는 건 민주당인데
KBS 얘들은 왜 이럴까요?
이제는 기계적 중립도 포기하는건가요? ㅋㅋ
트램 벤치마킹 관련 현지견학 시 동행한 관련부서 사람들이겠죠
https://www.seongnam.go.kr/city/1000060/30005/bbsView.do?idx=21559
악수했네요!!!
4200명 되는 시 공무원 , 1000명 가까이 되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 중 3명인가 4명의 본부장 중 한명이잖아여...
그레서 핵심 측근 중 한명일거다. 이 사람이 비리를 저질렀으니 상위권자가 몸통이다. 이런건가요?
가끔 mbc는 유튜브에서 보구요.
속이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