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아파트 베란다를 열어둔경우가 많은 시기에는
흡연자인 가족에게 나가서 피라고하면 수백가구에 냄새로 피해를 주게됩니다
자기 집에서 문닫고 화장실환풍기 끄고 피고 알아서 하는게 훨씬더 정답에 가깝다고 봅니다.
차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창문 닫고 펴면 될것을 꼭 열고펴서 주변에 피해를 주더라구요
그다음 쓰레기버리고 ㅎㅎ
개인 기호활동은 알아서 시작과 끝을 맺었으면 좋겠어요
마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는 살아갈수없는 존재들같습니다
요즘같이 아파트 베란다를 열어둔경우가 많은 시기에는
흡연자인 가족에게 나가서 피라고하면 수백가구에 냄새로 피해를 주게됩니다
자기 집에서 문닫고 화장실환풍기 끄고 피고 알아서 하는게 훨씬더 정답에 가깝다고 봅니다.
차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창문 닫고 펴면 될것을 꼭 열고펴서 주변에 피해를 주더라구요
그다음 쓰레기버리고 ㅎㅎ
개인 기호활동은 알아서 시작과 끝을 맺었으면 좋겠어요
마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는 살아갈수없는 존재들같습니다
그 냄새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플랩 막아도 소용 없어요. 솔직하 담배피는 사람들은 못느끼겠지만, 흡연자와 엘레베이터만 같이 타도 힘듭니다.
흡연구역에서 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집에 배어있는 담배냄새... 집구할때 그런집 걸리면 문앞에서 바로 나갔습니다. 그 지독한 냄새를 본인만 못느끼는거죠...
저희집에 종종 화장실에 담배냄새가 스며들어 옵니다. 비흡연자로서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방지하기 위해서 거의 하루종일 화장실 환풍기을 틀지만, 냄새가 날때가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집안에서 담배를 한번만 피워도, 그 냄새는 반영구적으로 남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아파트살때 흡연구역은 따로 없었던것 같네요
계단에서 담배피우는 개xx가 있는데 자기집 거실에서 피우면 욕안할거에요
제발 술도 집에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저한테 인성이 어쩌고 정상이냐는둥 말씀하신거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18445CLIEN
공동주택의 경우 답없는 문제이죠 항상 도돌이표가 되는
주제에요
수거장 이런데에서 피워도 그연기는 어자피 지나가는 주민
모두가 피해를 보기 때문에 수거장에서 피는것 또한
문제가 됩니다
젤 이상적인건 흡연구역 흡역부스를 설치하는게
맞는데 보통 그렇게 안하니 그나마 집에서 피우는게
아무말 안나오죠
댓글에도 민폐라고는 하는데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긴 해요
그 연기는 문을 열거나 배관을 통해서도 일부
이동되니깐요.
뭐 용인의 문제이지만..
고기구워먹고 그런 냄새는 용인되어버리는데
사실 담배피는거 뭐라 한다면.. 고기 구워먹고
이런것도 금지해야 하는게 이치상은 맞죠
그럼 결국 답 없는 싸움이 되어버리죠
그럼 차선 차악을 선택해야 하고 그럼 아무도 안돌아
다니는 구역을 정하거나 내집 안이냐 둘밖에는 안남아요
주변에 지나갈때마다 짜증이 나긴 하더군요.. (방구석에서 혼자 다 들어마시지.. 왜 주변인들에게 피해인지..이런생각이 들긴하더군요)
기본 자세 자체가 쓰레기를 막버리냐 자기집에버리냐 차이죠
대안이 현실적이라면 좋겠지만 아니라서 다들 지적 하시는거고, 마음적으로는 지극히 분노로써 공감하나 적으신 글귀로는 전혀 아닙니다.
반복된 얘기고 맞는 이야기라도 지금처럼 얘기하시면 반감만 갑니다.
소통이 안되시는군요. 내 이야기를 하려면 남의 얘기를 들으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