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스포크 큐커는 기획을 참 잘한것 같습니다. : 클리앙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24799CLIEN
위글을 보고 적어봅니다..

OEM이니 ODM이니 하는데다 가격도 비싸서 말이 많은제품이긴한데..
에어프라이어나 조리기능은 정말좋습니다.
진짜 열선+대류팬+전자레인지를 동시에 사용해서 조리하는건 다른제품에서 찾아볼수없는 기능이라 이거하나만큼은 정말좋더라구요.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제품으로 구현하긴 쉽지 않겠다 싶구요.
그래서 그런지 타사에선 아직도 이런게 없는거같더군요.
그런데... 가장 자주사용하는 전자레인지 기능에 하자가 있어요.
이러나저러나 전자레인지로서의 성능이 너무 떨어지더군요..
출력이 부족한건 그냥 좀더돌리면되니까 괜찮은데, 온도균일성이 너무 떨어져요...
회전판이 없는대신 안테나?를 회전하는 기술을 도입해서 해당문제를 해결했다고 어쩌구 하긴하는데 개인적으론 정말 별로였습니다.
다른 전자레인지와 비슷하다, 만족하신다는 분도 계시던데, 말로만 설명하기는 애매해서 좀 답답하던차에
찾아보니 이걸 실험한 유튜브 영상이 있더군요. (노써치 채널로 링크는 출처에 남깁니다)
1. 중앙과 좌우에 각각 물을 배치한후 전자레인지 기능을 사용했을때

2.1. 중앙과 좌우에 각각 물을 배치한후 해동(전자레인지) 기능을 사용했을때

ㅋㅋ.....
비스포크 큐커가 새로운기능에 대한 만족감은 정말 좋았는데
정작 전자레인지 기능이 너무 부실해서 이거때문에 결국 방출했습니다...
다른기능은 좀 불완전하더라도 전자레인지기능이 일단 잘되면 계속 썼을텐데, 전자레인지 기능이 너무 문제가 크더라구요... ㅠㅠ
가장 많이 쓰는기능이 전자레인지인데 전자레인지로서 사용성이 너무 떨어지니 답이없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를지모르겠는데, 오븐기능은 애초에 없는제품이고 에어프라이어+그릴기능이나 자동조리기능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전자레인지로 진짜 너무 별로인게 크리티컬...
가격도 엘지나 삼성 대비 반값이고 자동인식해서 요리하는거야 뒤에 설명 읽고 하면되는거고...
회전판 있는건 회전판 빼고 쓰면 회전판 없는거처럼 사용 가능한데 영상 캡쳐하셨듯 성능이 구리죠..
제가 자동요리를 이야기했던게 단순히 인식부분을 이야기한건 아니고 그냥 조리코스?기능 자체의 유용함을 이야기한건데
큐커외의 제품은 전부 오븐기능~ 그릴기능~ 전자레인지기능~ 이런식으로만 동작하는걸로알고있어요.
그런데 큐커는 조리코스에 맞춰서 열선+팬+전자레인지를 다같이 사용해서 조리기능의 차이가 엄청 크더라구요.
스피드쿡 26~30
- 오븐, 그릴, 레인지가 동시에 작동되어 조리시간이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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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렇군요. 저는 이게 큐커에서만 되는 그런기능인줄 알았는데 다른데도 있었던 거였군요 ㅠㅠ
한번 알아보고 다음에 해당제품으로 알아보고 가봐야겠네요.
큐커에서 에어프라이어기능등 쓸때 전자레인지까지 맞춰서 돌아간다는게 정말 좋았는데 타제품에서도 비슷하게 된다면 큐커를쓸이유가.... ㅠㅠ
업소용 가스오븐까지 만들던 전통의 동양매직 제품이죠
사실 레인지~ 오븐~ 으로 선택을 한다면 여러모로 선택의폭이 꽤 넓죠 ㅠㅠ
전자레인지야 사실 별반차이가 안나기도하구요.
근데 피자 그건 좀 마냥 뭐라하기 그런게 전자레인지로는 정말 하자가 크지만 에어프라이어기능이 같이 있기때문에 피자같은건 기똥차게 잘해줍니다....
ㅋㅋ.......... ㅠㅠ
여튼 좋긴 좋은데 전자레인지가 하자라서 개인적으론 포기했지만요
개인적으로 큐커와 기타 오븐렌지는 아예 다른제품이라고 봐서.. ㅠㅠ 기능에 대한 차이가 명백하더라구요.
저도 말씀하신것처럼 비스포크 직화오븐제품은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