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 그런건 아니죠. 대선패배의 원인은 문재인 정부의 실책, 이재명 후보의 잘못도 있었죠
???????????
고민정 : 일부 지지자 분들 이시겠지만 문자나 욕설이 너무 심하다.. 자제 해주셨으면 좋겠다..
박시영 : 맞다 그건 잘못됐다.. 하지만 예전에 이재명 의원에게 찢찢거리면서 말했던 지지자들에게는 한마디도 안하고 가만히 있더니 (수박이라고) 욕먹는 의원들이 있다고 지지자에게 뭐라고 하냐 할거면 둘다 이야기 해야 형평성이 맞지 균형감각이 있어야 한다.
고민정 : 이미 지나간 시간에 대해선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박시영 : 모든 사람이 대선에서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 않냐.. 그런데 대선 끝나자 마자 대선패배는 이재명탓이야. 라고 말을 하는 국회의원들 때문에 당원과 지지자들이 발끈한거야. 차분하게 대선패배의 원인은....... (말하는중 말끊으며)
고민정 : 그런건 아니죠. 대선패배의 원인은 문재인 정부의 실책, 이재명 후보의 잘못도 있었죠....................
뭐???????????
확실하게 다음선거에 낙선운동하겠습니다.
왜 민주당이 이랬을까 다시금 느끼게 되더군요.
고 의원 좋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다만 정치인으로서는 옷이 맞질 않네요.
최고의원보다 추미애 장관님이 텃발으로 만든 광진구 지역 현장에 나가보셔야했죠.
정치인이 갈대 같으면 요즘 시대에 잘 꺽입니다.
동문으로서 분교논란으로 욕 엄청 먹을때 이악물고 실드쳤는데 약간 후회됩니다 ㅠ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생각하는 게 더 위험한 거 아닌가요?
바둑 두고 나서 왜 복기를 하는지 생각해봐야죠.
이 이야기가 나온 전체 맥락을 봐야지, 이것만 딱 내놓고 선거 때 보자 라고 하는 게 저는 오히려 더 이상한데요.
가장 큰 책임자인 민주당 의원이 지잘못 인정안하고
하는소리가 저거에요
지들이 가장 큰 잘못을 해놓고
지들때문에 쌓인 똥만 치우느라 바쁜
대통령 탓을 하는게 황당한거죠
아이디 막 버리는 분들 많겠네요.
교조적이고 무비판스러우면 인물이나 조직 망해요
글을 이렇게 쓰면 어디 기자들이랑 다를게 없어요.
고민정 의원은 문재인정권의 참모중 하나였지 않나요?
당연히 자기자신도 문재인정권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얘기한거죠.. 우리자신의 실책도 있었으니 정권을 뺏겼다라고 겸손하게 얘기한겁니다.
고민정의원을 발탁한것도 문재인 대통령이고 항상 고민정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곁에 있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있었어요..
정말로. 진심으로. 고민정의원이 자신과 문재인정권을 분리해서 얘기하는게 가능하리라 생각하나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굳이 이런걸 말꼬리 잡으면서 갈라치기 하려는지 모르겠군요..
네 보다가 열불나서 폰던질뻔했어요
황당하네요
/Vollago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고의원은 아직 믿어 볼 만 합니다.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을 한 자가 그의 상관을 짓밟고 지금 대통령이 됐습니다. 그걸 수수방관한 실책도 분명 있는 거라고 봅니다.
이런사람에 대해서는 한마디 없네요??
갑자기 정치에 관심이 생기셨나요??
뭔 소린지모르겠네요
저 아세요???
깜이 돼야 까죠
과연 무엇을 위한건가요?
최고위원 출마이유 퍼왔습니다 만...
나도 처음엔 응원하던 입장이였는데
도저히 아니네요
민주당에 이낙엽 썩은물이 여기저기 다 들어있다고 보입니다
2부 보시면 됩니다.
2:01:40 보시면 되요
언론개혁법을 반대한 것도 사실같네요.
아니 문재인 정부의 실책이란 말을 어디서 저렇게 서슴없이 이야기할까요. 김종민 의원도 요새 저러고 다니던데요.ㅎㅎ
아 수박으로 먹고사는 시사유튜버 제갈xx이 수박감별사해서 골라주면 되겠네요
윤영찬 이낙연 머 등등은 그렇다치고 수박아닌 민주당의원은 한 10명 남을까 싶네요
저도 이낙연 좋아하지않지만
수박이고 어쩌고. 다 갈라치기하고 다 제쳐놓고 나면 문재인대통령의 곁에는 누가 남나요.
오늘 모공에 보니 박주민의원에 대한 얘기도 나오는것 같던데..
정말 뭐하자는건지 모르겠군요..
박주민의원도 고민정의원도 문재인대통령이 위기에 처하면 가장 앞에 서있을 분들입니다.
키보드만으로 문재인대통령을 지킨다 어쩐다 하는 우리가 아니라요.
개인적으로 저 정도 워딩은 그냥저냥 넘어가도 될 것 같다고봅니다.
그동안에 뭘했는지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
저런 말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그리고
처리만 했어도 다 끝난 게임이였는데
민주당이 180 석이 아니였던거죠
80 석쯤 되려나.....
어쩐지 매번 지지부진 하고 저쪽당에 양해나 구하고 자빠졌더라니
협치 같은 멍소릴하고...
민주당 가면을 쓴 놈들 이번기회에 싹다 짤라야합니다.
맥락을 보면 할 수 있는 발언이었습니다.
모두 한번 읽어 보시죠
"굿모닝 충청" 에 올라온 칼럼 입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773
그거 하나만으로 비판 받아 마땅한 정권입니다.
아 역대급 쓰레기 여당에게 넘겨준
(전)여당 180 석 민주당은 비판 안받구요????
정부가 코로나로 외교로 정신없이 바쁠때
민주당이 언론 관련 검찰개혁관련 일만 제대로 했으면
정부가 누명써서 공격받지도 않았을건데
조중동 검찰이 날개를 달고 활개칠때
민주당은 뭐했어요???????
캐비넷 걱정??? 몸사리기???
그냥 다 찢?어 발기자는 거죠?
대선 패배의 책임은 당연히 전정권과 대선후보에게 있는게 맞죠, 지분이 어느 정도냐는 따로고요.
이러면 미래가 없어요 여러분
또 똑같은 상황만 반복됩니다.
진짜 잘못한놈들은 민주당이에요
대체 뭐가 문재인 정부가 잘못한겁니까???
정말 님처럼 이렇게 주장하면 '미래가 없습니다.'
고 의원이 설혹 한두마디 마음에 안드는 말을 했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 건 심하게 얘기하면 '세작'이라는 의심을 받을 수도 있는 행위입니다. 우리편을 이간질시키려는...
고 의원의 지금까지의 행적과 삶을 봐야죠. 그리고 지켜봐야 하는 겁니다. 그게 믿었던, 믿는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죠.
전 님의 이같은 급발진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주민 의원님 이야긴 하지도 않았는데
여기서
왜 나오는지 당최 모르겠네요 ㅎㅎ
이 글이 좀 급발진하는 느낌이에요 일단 메모
정치인은 기본적으로 내 의사를 대변해줄 수 있는 대리인입니다. 존경이나 추앙은 그들의 업적을 보고, 개인의 선호에 따라 결정할 문제고요.
펨코나 엠팍의 대척점이 되진 맙시다.
비판은 비판할 사람이 해야죠
비판받는 입장에서 할게 아니라요
지들이 90% 저질러놓고
다른사람 10% 를 탓하고 있으면.....
답답합니다 진짜로
지들이 저질러놓은 일들로 지들이 방치한 일들로
모든게 틀어졌는데
정부탓을 하다니......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성역 맞습니다.
문재인 전대통령도 사람이고요. 과오나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걸 비판하는 걸 비난하거나 막는 일을 하는 걸, 문통이 동의할까요?
저는 그분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지지하고 좋아합니다.
성역 같은 소리는 종교 단체에서나 통할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깨서는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죠
심지어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니까 지켜야죠
틈만나면 여기저기서 칼이 날아와 꽂히실텐데
뭐요?? 비판을 해요???
과오요??? 물에빠진 사람 구해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이런 속담이 떠오르는군요
대체 얼마나 더 완벽해야합니까
얼마나 더 잘했어야 합니까???
그힘든 시기에 그 힘든 상황들을
민주당 삽질하고 딴짓하고 심지어
일을 더 만들고....대체 민주당은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대통령 홀로 버티신분인데...
뭐라구요??? 비판이요???
뭐 본인이 뭐라도 되는 느낌으로 글을 쓰시나봅니다
'내기준에선 용납'이 안됀다느니 라는둥
문재인씨 라고 일부러 써놓고
그걸 비난하지말아달라는 이상한 말을쓰고
제가 비난할지 안할지를 어떻게 미리안다고
단언하듯 그런말을 구차하게 이어가시는건지
게다가 '누군가 하나라도 더 당신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런 태도로는 아무도 설득할 수 없어요'
라는 글은 가르침입니까??
댓글로 의견을 이야기하는건지
강의를 하시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무슨 혼자만의 생각으로 미리 다른사람을
판단하고 거기에 우겨넣어 가공을 하고 그러는건
권위적 태도 아닌가요??
스스로 말씀하신 거북한 말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의견의 요점이나 맥락보다는 그냥 배설용 공격글에
해당하지 않았는지 스스로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문재인 씨 라는 말이 경어라면
s.h.c*shino678* 씨
이정도의 제 비판은 받아들이시나요??
고: 당원들 가운데 극소수일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해서는 안 될 말들의 문자를 보내는 분들이 상당히 계세요.
박: 있죠.
고: 그냥 조금 뭐 강하게 누군가를 반대하는 이런 정도가 아니라 차마 애가 봐서는 안 될 문자 이런 정도를
박: 잘못됐지.
고: 그런 것들을 보내시는 분들이 계속 보내세요.
대선패배.. 얘기는 박시영이 윤영찬 얘기하며 이재명 때문이라고 한 것에 관해 얘기하니 그것만 말한 건 아니라고 말한 내용입니다. 본인이 그렇다는 게 아닌데요.
뭘 지켜본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지켜보면 저를 지켜본다는 건가요????
아니그니까요
지켜보면 뭐가 되나요???
글쎄 혼자서 지켜보시면 그거야 제가 알길도 없고
뭐가 저한테 바뀌지도 않고
뭐 지켜보는 거야 댓글주신분께서 스스로
알아서 하실일이긴 한데요
그걸 일부러 지켜본다 라는 말을 꺼낸것
그자체가 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는 말입니다.
뭐 경고 라도 되는건가요????
?????? 아니 신경은 먼저 본인께서
저에게 쓰셨는데요....
지켜보겠다 라는 말이 거북한 경고메세지로
밖에 해석이 안돼는데
저한테 먼저 예의없게 행동하셔놓고 발끈했다고
뭐라하시는건가요?????
알아서 하실일이고 저완 상관이 없는
본인의 자유 이실텐데
그걸 일부러 지켜보겠다 라고 말을 한순간부터는
상대방에 대한 경고 메시지 라고 밖엔
해석되는데요???
경고는 본인께서 하셨지 않습니까???
지켜보겠다 라구요
저는 그런 말듣고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피해의식 있으세요??
왜 제가 본인께 아무런 말도 한적이 없는데
지켜보겠다고 경고를 날리고 예의없게 그러세요
어찌되었던 본인이 제게 예의없게 지켜보겠다고
경고한것에 대한 사과는 하시죠.
사과도 안하고 줄행랑 치시는거면
그런분이면 더이상 대화안합니다 대화닫을게요
본문에 동조하는 댓글들 중에 저 영상 보고 쓴 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금합니다.
항의중에 심한말은 너무 한다는거고, 거기에 그러니 왜 이재명 탓을 하냐, 이러니 이재명의 탓도 있긴 있는거자나요 라고한거니...
저 발언은 누구의 탓을 할꺼냐 보단 지분있는거 뭐라한건데 심한 욕설까지는 너무한거 아니냐 정도네요.
1. 언론탄압 프레임에 걸린다.
2. 5배 패널티가 너무 약했다.
3. 지배구조 개선과 포털 개혁이 빠져 있었다.
이 3가지 변명은 다 개소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서 언론탄압 프레임이 안 생기게 관리하면서
언론개혁 법안을 통과시킬 방법이 있나요?
조중동이랑 국힘, 그리고 온갖 극우 스피커들이 자동적으로 언론탄압이라고 난리난리 피울 텐데,
대한민국에서 그거 막을 방법 없습니다. 그건 그냥 피할 방법이 없으므로 밀어부쳤어야 옳았죠.
다섯 배 패널티가 약해서 반대했다는 것도 웃기는 게, 그럼 지가 의원들 중지 모아서 50배 패널티로 바꿨어야죠.
하지만 그런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죠. 5배 패널티라도 일단 통과시키고 나중에 기회 봐서 50배로 개정하는 게 옳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배구조 개선과 포털 개혁이 빠져서 반대했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게,
5배 패널티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도 장담 못 하는 상황해서 지배구조 개선이랑 포털 개혁도 함께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나요? 이런 개소리를 너무 뻔뻔하게 하는 게 참 어처구니도 없고, 진짜 사람 잘 못 본 거 같네요.
적당히들 합시다.
우리 이겨서 논공행상 하는 것도 아니고 동지들 모아도 시원찮을 판에...
그리고 다 내치자는게 아니라 본인들 말대로 본인들 소신을 이야기하고 그렇게 행동하라는 겁니다
핑계대지 말고
저 발언보다 본인은 마치 몰랐다는 듯 대선패배나 지선패배후 이재명 의원에게만 일부 의원들이 마치 짜고 기다린 것 처럼 책임을 전가했었던 것에 대해 제3자 입장인척 하는게 짜증난다는 겁니다
말로는 중립인척 객관적인척 그 척척이 답답한 겁니다
본인 말대로 소신을 이야기 하세요
당연히 의견이야 다양할 수 있죠
말미에 고민정 의원이 여러 의원들과 치열한 토론을 했다고 하니, 박시영이 고민정 의원에게 한 마지막 말이 굉장히 의미 심장합니다
객관을 가장한 전부다 남탓만 했다
전 이 부분이 굉장히 크게 다가왔었습니다
(2:00:00 부터 봐보세요)
마지막으로 박시영은 행동에 기준이 있으라는 거죠
대선때 해당해위했었던 그 사람들한테는 조용하다가 본인들이 공격을 받으니 계파 갈등으로 몰고 폭력적 팬덤이니 뭐니 날뛰니까 밉상이라는 겁니다
거기다 더해서 남탓만 하니까 문제라는 거구요
배은망덕한 수박이네요?????
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의 당 정강을 지지하고 정책을 지지하고 법안을 입안하는데 도움을 준다면
그 외엔 전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동영상 전체딱 올려놓고 일부 텍스트만 떡 발췌해서 올려놓고..
전 색안경 끼고 보게 되는데요?
악성팬덤 코스프레로 분위기 망치려는 수작이 아니라고 확신할수 없겠어요
무례 할 수 있겠습니다만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지난글을 좀 봤습니다.
올해 3월까지 드문드문글 올리시다가
딱 어제부터 전자제품 글하나 올리고 댓글달기시작하더니
이렇게 말도안통하는 악질 팬덤 코스프레라?
이렇게 왕성하게 활동하고 비아냥에 반응도 즉각즉각 하시는 분이 왜 이제와서? 딱 어제부터 이런행동을?
애초에 부딫힐수밖에 없는 강한 어조로 글을 올려놓고는 반박하는 모든글에게 분노와 멸시로 가득한 댓글을 남기는 이 행동이 정대 정상적이라고 볼수 없네요.
최근엔 클리앙 자주 안오는 편이긴한데 와서 눈팅위주로 합니다만
자주 글안쓰면 이글 쓰면 안돼는 법이라도 있나요????
아니 무슨 그렇게 말도안돼는 가두리에 가둬서
남을 판단하고 그러세요????
최근 글을 꼭 쓰고 꼭 매일 왔어야 무슨 자격이 생기는거에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본인은 친명은 아니지만 반윤이다. 라고 얘기합니다
한 두 꼭지로 낙선운동까지 벌일 일인지 모르겠넹노
2:02:29초부터 말하네요
진짜로 끝내야 할 놈들은 암약하고 있는 더러운 놈들이라...
사람 안변하는거 압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지
이런식으로 사람 다 쳐내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당원들이 힘을 내고, 정치인들 흑화하지 않도록 응원하고 쓴소리도 하고...
주변 세상을 한번 봐보세요.
깨끗한 사람만으로, 순도 100프로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남의 눈의 티끌은 잘보여도, 자기 눈의 들보는 안보이는 법이죠.
내부공격 그만할 때 됐습니다. 이낙연도 멀리 떠나있고
이런 기회에 주도권을 가져오고, 천천히 천천히 당원들이 원하는
민주당으로 만들어 가면 됩니다.
급하게,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가자구요. 일희일비 하지 말구요....
그리고 총선 아직 2년 남았어요.
임기가 아직도 반이 남았는데
벌써 의원들 쳐내구 어쩌고...
2년 남은 기간
지금 있는 의원들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걸 찾아야죠.
자꾸 자격여부 논의해봐야
의원들 당원들 바람대로 해줄 수 있는 거 더 못하게 막는 겁니다.
우연하군요.
뱃지달고 하는 말들 보면 걍 아 기레기 출신이구나 합니다.
저쪽당 의원들은 누가 뭐라든 한자리씩 차지하고 주변 사람들 다 나눠주고있고
문대통령 진정으로 지켜줄 사람은 모두 다 쳐내고,
저쪽당은 희희낙락
저쪽당에게 아주 좋은 세상이네요.
민주당도 리빌딩이 필요한건 확실하고, 특히 수박들 걸러 내는 것도 매우 중요 하죠.
그래도 정치는 항상 차악이라도 선택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보면..
국짐놈들이나, 민주당내 참 수박들에 비하면 아주 준수하다고 보고요...
전 다음에도 위에 것들과 고민정 의원이 경합한다면 주저없이 고민정의원을 지지하겠습니다.
지금 이글 댓글들에서도 분탕질하려는 것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괜시리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 올려 가면서 분탕질 하기 좋은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것도 별로네요.
물론 의도하진 않으셨겠지만.
저도 수박들은 정말 싫은데..고민정의원까지 뭐..
어제 라이브 직접 들었는데..전혀 문제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