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65312?po=2&sk=id&sv=clienperson&groupCd=&pt=0
요즘은 이미 방향성을 다들 체감하고 있는 상황이라
굳이 더 이상 부동산 전망 글을 안 쓰고 있는데 불과 저때만 해도 이런 분위기가 되리라 생각지 못했던 분들이 많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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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미 방향성을 다들 체감하고 있는 상황이라
굳이 더 이상 부동산 전망 글을 안 쓰고 있는데 불과 저때만 해도 이런 분위기가 되리라 생각지 못했던 분들이 많았더라구요
맹신했던 부동산의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다들 어쩔줄 몰라 하는거 같아요 ;;;;
그건 아님.
일단 문재인 정부랑 박원순 시장 있으면서 서울 공급 콱 틀어막은 부분은 10년이 아니라 20년 30년 고통 줄 정책 맞아요. 그리고 원래 자산은 이리저리 변하는 겁니다. 지금 주식이랑 코인 보세요. 주식보다가 부동산 보면 천사가 따로 없어요ㅎ
1. 코로나 상황에서 중소기업 대기업 다 잘나감
2. 경제가 생각보다 잘돌아감
3. 제로 금리로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림
4. 투자할 곳을 찾는 돈들은 주식과 코인 부동산으로 들어감
5. 결국엔 자산가격 폭등함
제로금리를 거의 10년 가까이 했습니다 시중에 돈이 많아져서 유동성이 폭등하는데 부동산이 오르는걸 막을길이
없는 한국 경제구조입니다
문정권 들어서 서울 공급은 막은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공급량을 늘린 편이구요
그분들이 근거없이 공급 막았다고 하더라구요.
임기초 공급이 부족했다고 주장할거면 인허가 난 시점인 박근혜 정부 중후반 부에 인허가가 적게 났다는 말이되는거구요.
실질 인허가 숫자 생각해보면 공급 무새들이 틀렸다는게 자료로 나와있죠
임기 중반 넘어서부터 인허가 줄긴 했지만 인허가 난 이후 실질적으로 공급 되는 시기를 생각해보면 임기 극후반이나 다음 대통령 임기 때쯤 그 영향이 나오는거였죠.
서울 공급은 뒤늦기 도시재정비 사업으로
8.4랑 2.4때 늘린건 맞아요.
실제로 막았습니다.
정부는 재건축 허가를 까다롭게 했고 박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을 지정해서 해당지역들 개발을 막았습니다.
전국으로 따지면 공급이 전보다 줄지 않았지만 서울은 줄었었어요.
입주 물량은 문재인 정부 이전 물량이에요.
말씀하신거처럼 2MB, 503 때보다 물량이
많은건 사실인데 그때랑 비교가 1대1 매칭으로
비교하긴 애매합니다.
왜냐면 2MB랑 503때는 부동산 하락기라서
인허가도 적게했고 인허가 한거 조차 공사를
미뤘던거니깐요...
문정부 폭등 당시 수요가 폭발했던거에 맞는 공급을 했는지에 대해선 부정적입니다.
오히려 전임자들이 공급관련 요상한 뉘앙스로
말해서 오히려 불을 지핀격이죠...
그리고 서울은 공급 인허가 부족했던건 사실이에요.
서울은 정권 말기인 8.4대책이랑 2.4대책 와서야
도시재정비(공공주도 재개발 재건축)으로
늘린거에요
말로만 적었다 말로만 공급이 안됬다고 하지마시고 근거 자료가 있으면 더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인허가 이후 주택 공급은 보통 3년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말이죠
공사 시작해야 3년 입니다.
그리고 2017년 이후 인허가가 계속 줄어든건 사실입니다.
재건축 재개발 자체가 까다로워진것도 사실이니깐요.
이전 정부랑 비교하면 의미없어요.
이전 정부는 그때당시는 하락기였으니
서울쪽 공급 확 늘린것도 8.4랑 2.4대책입니다.
이건 국토부 자료를 보시면 알아요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013085871
이 기사를 보시면 될 거 같네요. 2015년에 점정찍고 조금 왔다갔다하면서 우하향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생각해야할 것이 점점 1인가구 수가 늘어나고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면서 소형평수가 인기를 얻었죠.
인허가 후 3년 정도로 보는게 빨리 올라가는 케이스도 있고 느리게 진행되는 케이스도 있고 해서 3년 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교통부 자료 올려드렸는데 안보이시는지 모르겠네요
2017년에 7만건, 그 이전 평균 3만 중반, 2018년 이후 3만 중반이 서울 인허가 실적이구요.
재개발 막았다는 건 정확하게 민간 재개발 막았던 부분은 있긴합니다
근데 부동산 가격이 전 정권에서 풀어놓은 정책 때문에 가파르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가격 오를게 뻔한 민간 재개발을 시행하긴 힘들죠.
기사 내용 들어가보니 더 틀린 말씀을 하고 계신데요?
단순히 그래프가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걸 보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전국 인허가 건수구요.
아래쪽에 선형 그래프로 서울 인허가를 별도로 표기하고 있네요.
가져오신 자료에 2017년 서울 인허가가 11만건으로 최다를 찍고 있는데 그래도 공급이 부족했다고 말씀하실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지금쯤 서울은
입주 물량이 넘치는게 맞겠죠
그리고 전전정부 탓하기 이전에
문재인 정부도 초창기 임사자혜택이랑 전세자금대출을
확 확대했습니다. 503때 보다 더요.
갭투기 할수있게 장을 제대로 열어준것이죠
이것도 경기부양 차원에서요.
당시 경기가 좀 안좋긴 했었는데
이거 때문에 경기 좋게하려고 일부러 집값 올렸냐고 하는 주장이들이 가끔 나오는겁니다.
단어를 잘 못 썼네요. 2015년 정점이 아니라 급증시작이라고 해야겠군요.
본래부터 부동산 호황기에는 인허가 신청 자체가 급증하는 걸 반영해서 생각해야합니다.
사업성이 없던 지역도 값이 올라가면서 사업성을 얻게 되거든요. 아파트 가격 작년까지도 급등했었죠.
가격 계속 올라가던 18년에 전년대비 인허가 반토막이 났다. 이게 포인트입니다.
제대로 된 해명을 못하시고 말돌리시는데 그것도 대답을 해드리자면요.
임대 사업자 등록 유도하기 위해서 과도한 혜택을 준건 맞습니다.
그건 실책이라고 볼 수 있는거구요.
근데 문정권 들어서 부동산 부양 정책을 펼친게 있나요?
오히려 전 정부에서 풀어놓은 각종 혜택을 역순으로 막아가는 행보를 보였었죠.
2013년 시행한 양도세 종부세 면제 혜택을 5년이나 줘버려서 임기 초에 그걸 건드릴 수 없었던 부분도 있구요.
부양 정책은 박근혜 정부일때 죄다 시행 했는데 그걸 막고자 한 문정권에 모든 책임을 돌리는게 어이가 없죠
이미 투기화 된 부동산을 막을 수 없다는건 십수년 전부터 증명된 사실이죠
퍼오신 기사를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2015년에 전국 인허가 건수가 최다 인게 보이구요.
그 이후 줄어드는게 보이잖아요.
근데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서울은 2017년에 11만 3천건으로 최다를 기록하고 있구요.
인허가 이후 공급 되는 시기를 고려해 봤을때도 전혀 문정권의 잘못으로 보여지는 내용이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죠
저는 분명 2017년 이후 인허가가 줄었고
인허가를 확늘린건 8.4대책과 2.4대책이라구요.
정부가 공급을 확 늘린건
8.4랑 2.4에요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자꾸 2017년 하나 갖고 말꼬리 잡는건 선생님인거구요.
-임사자혜택 확대
-전세자금대출 확대
이 두개 자체가 부양책이죠.
당장 클리앙에서도 전세자금대출 없애라 없애라
노래불렀는데 저게 부양책이 아니라구요?
그 503때보다 더 확대했던게 전세자금대출입니다.
2017년에 인허가 난게 공급 되는게 언제일까요?
그리고 전세 대출 같은건 충분히 악재가 될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런데 문정권 시작된 이후 박근혜 정부 임기말에 풀어놨던 대출을 막았잖아요.
그렇게 막게 되면 당연히 전세 대출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문제가 되는 부분이죠.
그걸 감수하고 시행한 정책이라고 생각되네요.
단순하게 인허가 건수만으로 절대값 비교하면 안 되죠.
부동산 불황기와 호황기에 수요가 다른데요.
그리고 처음부터 주장하셨던 공급을 막았다는 내용을 주장하시려면 인허가 내주질 않았다는 걸 증명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인허가 건수는 크게 차이도 없구요.
2018년 이후 자료가 있으시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2019년 인허가 자료로는 2022년 정도 공급이 이뤄질텐데 그걸로 공급이 부족했다고 말씀하시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
너도나도 유주택 무주택 할거없이
다해주니 갭투자를 했던거죠.
2017년 인허가 공급이
재건축 재개발이면 최소 10년입니다.
단순 택지 확보 후 공급이면 최소 5년이구요.
말씀하신 3년은
RC공법으로 아파트를 준공할때 걸리는
평균 시간입니다.
인허가 후 토지보상이랑 사업인가
등등의 기간을 배제한 순수 준공 기준이에요
인허가 후 3년에 끝났으면 3기 신도시는
이미 입주를 하고있어야하죠...
단순하게 비교한게 아니라 본인이 가져오신 자료에서 말씀하신 내용이랑 다른 부분이 바로 드러나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전국 공급 그래프를 보고 말씀하신 부분은 서울 공급에 대해 말하는 위 댓글과는 무관하죠.
오히려 서울 공급 그래프가 같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국 공급 그래프를 보고 인허가가 줄었다고 하셨구요.
이미 사실과는 다른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말을 하셔도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말씀하신 3년은 RC공법으로 아파트 준공 평균 기간이에요 ㅡㅡ;
왜 인허가 후 사업인가 토지보상 조성 기타 공사는 싸악 빼고 인허가 후 3년 입주라고 하시는 이유가 뭐죠?
3기 신도시는 진작에 내년에 다 입주하겠네요 그러면
인허가를 늦게하고 이해관계가 얽히면
그만큼 공사랑 준공 입주가 늦어집니다.
괜히 사전청약 후 5년뒤 입주 이러는게 아니에요
이미 말을 잘 못한 부분 인정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정정한 핵심내용을 소용없다고 하시면... 어쩔 수 없죠.
3년보다 더 오래 걸린다면 더더욱 말씀하신 내용이랑 안맞게 되는데요.
말씀처럼 길면 5년에서 10년까지 걸리는 공급을 예측해서 하려면 더 이전부터 인허가를 내야 된다는 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2017년에 인허가 낸게 길면 10년까지 걸린다면 윤정권 지나고 다음 대통령 나올때쯤 공급이 된다는 말인데
뭔가 말이 많이 이상하다는걸 못느끼시나 봅니다.
말씀하신 내용대로 3년 보다 더 걸리는게 현실이라면 결국 박근혜 정부 임기 초에 문재인 정권 임기초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서 인허가를 내야된다는 말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걸 문재인 정권과 박원순 전 시장이 주택 공급을 줄였다라는 근거로 사용하고 말씀을 하고 계시구요.
주택 공급은 빵이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접근해야하는데
2MB와 503 이후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와중에
수요가 가 폭발할거 감안을 해야겠죠.
그리고 부동산은 심리입니다.
입주는 늦어지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아파트 공급이 많다라는 시그널을 준다면
급하게 패닉바잉을 막을수있어요.
당장 인허가 물량은 분명 지속적으로 줄고있고
주변시세 가격은 오르고있는데
"공급은 충분하다" 이러면 누가 그걸 믿을까요.
본 첨부 그래프는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이랑
빌라 포함인에 주택 인허가인데 2017년 이후 꾸준히 줄었고 8.4대책이랑 2.4대책때 확 늘린게 맞습니다.
말씀처럼 3년이 아니라 5년이 걸리는 공급을 무슨수로 임기초에 바로 공급하나요.
그 이전 정부 임기초에 인허가 낸 공급량으로 임기 시작하자마자 공급되기 시작하겠죠.
그런데 인허가 건수 그것도 2017년은 더 많은 상황인데 이걸로 문정권과 박원순 시장이 공급 막았다고 하는 이유가 안되잖아요.
임기 초 2017년에 인허가 건수가 상당히 많은 양인데 이거보다 더 빨리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아직도 어떤 부분에 있어서 본인이 모순되는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시는가 봅니다.
말씀하신데로 임기보다 더 빠르게 했어야 된다면 박근혜 정권일때 했어야 되는 일이라는거고 이건 박근혜 정권의 실책이 되겠네요.
제가 그래서 말씀드렸잖아요
뒤늦게
8.4대책이랑 2.4대책때 공공주도 도시재정비
사업으로 물량 확 늘렸다구요 ㅡㅡ;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5년가량 걸린다면 2018년 2019년 그 이후 인허가 물량이 줄어드는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서울에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죠.
오히려 부동산 거품 이후 줄어들 수요를 대비해서 잘 줄였다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 건가요?
2MB때랑 503때는 부동산 시장 침체기라서
인허가 자체를 조금 한거에요 ㅡㅡ
심지어 그 인허가된 물량 자체가
공사 미뤄지고 미뤄진거구요.
말씀하신 내용을 빌려서 말하는 중인데요.
인허가 이후 5년 정도 지나야 공급이 된다면서요?
그렇게 보면 임기 중 공급량은 전 정권에서 인허가 낸 건수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말이 되는거구요.
문정권에서 인허가 낸건 윤석열 정권에서 영향을 줘야 말씀처럼 되는거 아닌가를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왜 전정부는 공급 충분하다했다가
8.4대책 때 13만호 인허가하고 2.4대책때는 84만호 인허가해서 추가로 늘린거죠?
다 시장 심리 잡으려고 하는겁니다.
부동산은 심리라니깐요
중장기적으로 집 공급이 많다라는 시그널만
줘도 수요를 억제할수있다구요.
그러니까 결국 인허가 건수를 보면 공급 되는 양이 적었다는건 아니라구요.
부동산 상승 원인을 기레기들이 공급 거리니까 실제 이유가 안나왔던거고
공급을 놓고 살펴 봤을때는 결코 적게 공급한게 아니었다는거죠.
그리고 2018년 2019년 이후 인허가 그대로 늘렸다면 그것대로 문제가 됬을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5년 가량 이후 공급이 되는데 지금 부동산 시장을 보면 답이 나오는거구요.
그래서 예측해서 인허가 낸게 큰 문제가 없다는 말이에요
이미
2020년과 2021년에 인허가를 확 늘려서
문재인 정부 총 인허가는 분양+임대포함
총 206만호로 노태우 정부 200만호를 넘는 역대 정부 중 제일 많습니다.
결과적으론 인허가를 엄청 많이했으니깐요.
문제는 이제 부동산 하락기에 경기침체라서
저 물량은 문제될거고 실제로 공사까지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허가만 해놓고 걍 공사를 무기한 연기하겠죠..
참고로 굥이 250만호 공급한다고 말하는것도
인허가하고 아직 공사 안들어간
문재인 정부 206만호 포함해서입니다.
(지가 한다는건 44만호 추가한다는거)
폭등 시기엔 공급은 억제체지만
하락기엔 공급은 골칫거리니깐요
/Vollago
적어도 내년초는 되어야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될거라고 봤거든요.
남의 인생이 걸렸느니 어쩌구 하시던 분들이 기억에 남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01731CLIEN
https://archive.ph/thENj
ㅋㅋㅋ 부끄러운 줄은 아나봅니다.
댓글로 어떤분이 미국 금리는 올려도 한국은행은 금리 절대로 안올린다고 하시더라구요
더는 댓글은 안달았는데 속으로는 무슨 근거로? 생각했습니다
무지막지하게 풀린 돈 영프로 금리로 끌어올린 거품 집값이었어서 늦춰진 거죠
이런저런 경제 집값 공부하신 분들은 거품 놀이할때 다들 안타까워 하셨죠
어떤분은 이제 논리적인척 댓글 쩌네요. ㅋ
저도 오리기만 하는 재화는 없다..! 언젠간 떨어진다 큰폭으로..! 를 얘기했지만..
떨어지지는 않을거다.. 라는 것이 중론이었습니다.
큰폭으로 떨어지고 있죠.
부족한 제 눈에는, 부동산 관련해서 사람들의 하는 수많은 서로 다른 말 중에 유일한 공통점이
[ 내가 산 집값은 오르고, 내가 살 집값은 내려갔으면 좋겠어 ] 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그런 경제가 어디에 있나요?
욕망이 성공하지 않으며, 공동체를 위해 모두가 양보해야 한다는 걸 실천할 날이 올겁니다.
다음 정부의 비전 있는 정책이건, 파멸해가는 한국경제의 모습으로건.
부동산 이렇게 될거라고 예상 못하는사람 많더라고요
김광규가 집샀다고 하는 순간 대세하락장이라고 결론난거였어요
유지 될줄 알았는데..
부동산 하락은 경기침체일때오고 이를 막기 위해 부동산 억제 정책부터 하나씩 풀껍니다. 그렇다고 하락세를 막진 못할텐데 이게 어느순간 다시 폭등을 가자오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죠… 저점은 언제나 현금부자가 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