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01/OZQMB4B3HFFWBKEZCH2MY6CGXE/
눈물이 앞을 가리는 피의 쉴드,,,
신 변호사는 윤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한 이유를 크게 네 가지로 봤다.
우선 “문재인 정부의 시종일관한 갈라치기 전법이 남긴 결과는 지금도 여전히 큰 힘을 발휘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의 국민 반쪽의 사람들은 윤 대통령이나 그 부인에 대하여 무조건 불만을 토로한다. 왜 김건희 여사가 그들의 손 위에서 저토록 난도질 당하여야 하는지 의아스럽다”며 과거 김정숙 여사와 비교해볼 때 더욱 그러하다”고 했다.
이어 “정권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이 왔으나 봄 같지 않다)’”이라며 “국회는 야당이 절대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직무의 독립성이 보장되었다고 하나 대법관과 헌법재판관은 그들이 임명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방송위원회나 국민권익위원회는 말할 것도 없고, 많은 국책기관의 장도 요지부동으로 버티며 호시탐탐한다”고 했다.
또 “문재인 정권의 윤 대통령에 대한 두 가지의 악성 프레임, 즉 검찰 출신의 독재성향을 가진 악마화의 프레임과 사법시험 9수를 한 바보 멍청이의 상반된 프레임을 극복할만한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과감한 도어스테핑 등 문재인 전 대통령과 비교하여 확실히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들의 완고한 마음을 되돌리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고 했다.
님이 맞는거 같습니다...
권력 견제가 자기들 존재 이유라던 기더기들이 드럽게 빠네요
/Vollago
'이 모든건 전 대통령 때문'
'현 대통령은 시간만 있으면 뒤집을 수 있다.'
현실은 집권 2개월만에 전대통령 퇴임과 비슷한 지지율을,,,
2찍은...분들의...
심리상태가...이렇겠군요.?
그래도....
2찍분들은..행복하시겠죠??
그리고 다음은 감ㅃ,,,
호스티스에게 지배당하는 국민의 기분도 이해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비싼옷 입고 여기저기 설치는 쥴리를 볼때마다 지지자는 더욱 줄어들겁니다.
이제는 아군이 줄고 적이 늘고있죠.
자업자득,,,
그리고 국민을 이해하는건 2번 당이 제일 못하는거였죠.
힘내시고요...
하는거 보니 앞으로는 나락만 예정되어있다고 봅니다.
2. '역시 그의 필체에 의하면' 굥님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더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69089CLIEN
'굥님 필체' 얘긴 쏙 빼놨군요. ~ㅎ
필체분석하는게,,,
라고 만들었다. 라는거 봐서는 그 프레임도 전정부 탓 하는거죠.
지지율 신경쓸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부터 잘되면 내탓 못되면 문재인 정부탓을 5년간 하기만ㅈ하면 되거든요
잘못해서 탄핵 숫자 맞출수도 있어요.
지금 국힘은 민주당에 대한 분노로 여당이 된거지 자기들이 잘해서 그리된게 아니죠.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지만요....
뭔 원균이 학익진 펼치는 소리 하고 앉았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뇌에서 부끄럼 중추를 제거하지 않고서야 저런 말을 못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