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정화 시켜 드림요~
김정숙 여사님과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항상 붙어다니는 사진
사람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
존경하고 호감가는 사람과는 떨어지기 싫더군요~
좋은 사람이면 계속 웃게 되더군요~
언어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됨됨이가 문제죠!!!
눈 정화 시켜 드림요~
김정숙 여사님과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항상 붙어다니는 사진
사람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
존경하고 호감가는 사람과는 떨어지기 싫더군요~
좋은 사람이면 계속 웃게 되더군요~
언어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됨됨이가 문제죠!!!
231029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그래서 몇번이고 반복해서 사기당하죠
저는 반대인거 같아요 노통 때도 그렇고 마음은 이 정도로 충분하니
이제부턴 양심 좀 없어도 돈이 최고다 이런 마인드로 바뀐게 아닐까요
그런거라면 슬프네요
우울해지네요
하지만 힘내야죠 아짜!!!
재한 일본인 좀 어케했으면 좋겠습니다
돈벌 넘은 따로 있고
거기에 속는 사람이 바보죠
그게 1차원적으로 생각해서 그래요
우리 현대사를 보자면,
자유당집권때는 집값올리려 규제풀고 대출해줘도 경기가 좋지못하니 조금 오르거나 떨어지고,
민주집권때는 경기가 좋으니 눌러도 크게 상승한것으로 판단되거든요 제생각에요
그렇다면 강남에 집가진사람도 민주가 집권하는게 이익이죠
언론과 자유당에선 이걸 결과만 놓고 민주가 무능해서 집값 못잡는다고 분탕질치는데, 넘어간 인간이 수준미달인거죠
역시 부도 똑똑해야 늘리죠
장갑이름이 명신윤갑인가
코로나 예방일겁니다!
아! 원숭이 두창일수도요
이제 깜냥 안되는 거에 대해 욕먹고 개무시 당하는건 지가 다 감당해야죠.
대통령이 쩍 벌리고 앉아서 불알이나 긁으며 까딱까딱 지시만 하고, 저녁에는 술 퍼마시는 그런 일인 줄 알았나요.
이제 지도 슬슬 느낄겁니다.
대통령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문대통령이 이런 걸 다 감당한건가? 와...
게다가 순수한것같아요
하얘요 이것저것 다~~~요
누가요? 김명신이요?
이거 비교가 되도 너무 되잖아!!!!!!!!!!!!!!!!!! +요
내 상실감 어쩔꺼여?!
점점 피해의식만 커져서 이상한 앙갚음이나 안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굥 눈감은 사진 올린것과 똑같이,
굳이 얼굴 가려지게 세워놓고 사진 찍은 것만 보더라도,,,,
모두가 지금 대통령 부부를 유령 취급 하는거 같더라구요,
이게 마냥 즐거울 일이 아닌데 참 그렇습니다.
아 근데, 뭐나게 꼴좋습니다. 진짜 :)
그에 반해 어떤 분은...
얼굴 좀 바꾸고 비싼 옷과 악세사리를 휘감는다해도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뭐... 남 욕할 수도 없고...
ㅎㅎㅎ
같이 다니기 싫었을꺼에요
첫번째 사진이 왜있는지 이제사 봤네요.
망할.
국제정서 정치도 있지만 다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좋은 감정이 생기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국내에서 기래기들 ,극우인사들에게 뽕 맞고 있다가 해외 가서 정상적인 대접 받는 굥&명 다음 해외에서 뭐 할지 궁금합니다.
인간으로서 받는 대접의 차이죠
한 인간은
뭇사람의 존경과 가까이하고픈 대상이고
전직 콜걸은 버티다 정상 모임에서 도망치고...
본인의 위치를 소문으로 접했을 저 같은위치의 여성들은 과연 저 여자를 뭐라고 생각할까요.
에효, 한숨만 나옵니다. 어쩌자고 투표들을 그리한 것인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가 느껴집니다.
저런 분을 대하다가 르몽드... 콜... 에효... 속 터집니다.
철학적인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