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우와 강한 바람 낮은 구름으로 인해
제주 -> 김해 공항을 못오고 갇힐뻔 했네요 .
결과적으로 비행기 결항이란걸 인생 처름 경험했는데 ..
너무 아닐하게 날씨때문에 결항이니 날씨 상황봐서 증편해주겠지 했다가 무방비로 당했습니다.
느낀점은
1. 비행기 결항 이나 지연소식이 뜨면 .... 무조건 대체편을 알아봐 두자 !
2. 항공사는 취소나 1회변경만 책임을 지므로 취소할 각오하고 가장 가까운 공항 다른 대체편을 예약해야한다.
3.결항이 확정되면 문자를 보내주기 문자를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4.인터넷 항공편이나. 공항내 항공사 예약편이나 큰차이 없다.
5.대체편은 수시로 예약취소 분이 나올 수 있음으로 지속적으로 비행기편을 주시한다.
6.괜찮은 대체편이 있다면 가격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 예약부터 하고 생각하자 . 가격생각하다가 정말 대체편마져 사라짐 ..
이상이네요 .
불행히도 제주 -> 김해 직항은 연속 3일 오늘도 지속 결항되고 있는 상황이라 . 대체편구하기도 힘들고
연차나 숙박 ,렌트까지 연장을 언제까지 해야할지 기약할 수 없어
내륙으로 우선 날라오는게 답이라 생각하고
김해가 아닌 청추 청주 공항에 내려서 KTX 잡아타고 . 부산으로 간다음 다시 부산에서 택시 타고 공항까지 갔네요 .
천재지변 결항 해결은본인의 온전한 몫이란걸 알았습니다.
비행기 결항하면 이 글 생각나네요
16년초에는 제주가 저래서 날씨 좋아지자 마자 김포 커퓨까지 풀고 계속 비행기 다녔죠
오스틴 - LA - 시카고 - 나리타 - 인천 코스로... 4일에 걸쳐 귀국 한 적이 있습니다. 트렌짓 호텔 숙박도 끼워서... ㅠㅠㅠ 물론 더 심한 분들도 계시겠죠.
이맛클 해봤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