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적으로
개딸전과 개딸후로 나뉘어질듯요
진심인 능력자들과 기획자들이 많음을 느낌니다 ㅎ
정치가 정치인의 인생과 능력과 철학을 보고 믿고 따르는 인기가 곧 정치인것을..
그 누구는 팬덤정치 하지 말라 하고
그 누구는 개딸을 태극기 모독부대와 동급처리하고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개딸과 개딸을 지지하는 30~50대 오빠, 삼춘(+언니, 이모)들이 보고있어요!
정치학적으로
개딸전과 개딸후로 나뉘어질듯요
진심인 능력자들과 기획자들이 많음을 느낌니다 ㅎ
정치가 정치인의 인생과 능력과 철학을 보고 믿고 따르는 인기가 곧 정치인것을..
그 누구는 팬덤정치 하지 말라 하고
그 누구는 개딸을 태극기 모독부대와 동급처리하고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개딸과 개딸을 지지하는 30~50대 오빠, 삼춘(+언니, 이모)들이 보고있어요!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그들 모두에게 응원을!!!
묘하게 특징을 잘따가서 만들었네요 ㅋㅋ
제 책상 위에 올려 두고 싶어요^^
너무 귀엽네요
아이돌들도 다 자캐 인형들 있던데ㅎㅎㅎㅎ
개이모는 댓글정화 동참하며 응원합니다!
여성의 위대함(?)도 느낍니다.
할 수 있다고 어를 수 있고,
고쳐서라도 써야한다고 달래고..
보통의 남성향 사고로는,
'안보고 굶고 말지'라고 생각하지,
자존심에라도 쉬이 못 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 얼마나 현실적이면서도
현명한 처사인지..
여성의 정치적 각성은
작식을 교육하게 된다는
점에서, 비록 암울한 작금이지만,
우리의 더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게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팔아주세요
개딸의 신박한 아이뎌와 조직력은 우리의
자산이자 무기죠! 이재명 의원님이 계양산에서 언급한 대로 우리 개딸들도 효율적인 방향으로
화력을 잘 운용해나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