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https://archive.is/FEaWe
이재명 욕하던 분이 걱정도 하시네요. ㅋ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것 중에 짜라시 맹신하는 경우 있는데, 특히 60대 이상 카톡오는 거 보면 진짜 명신같은 게 석렬하더군요.
@세라믹텀블러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95051CLIEN
이러니 같잖아서 빈 댓글 다는 거예요. 대화할 수준이 안돼서....
아니 연령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는데
왜 빈댓글 다세요?
그것도 두 번씩이나 요?
"부디 백성과 도정을 굽어 살펴주시오..."
동연은 직인을 넘겨 받으며 답하였다.
"내 반드시 그리 하겠다 약조하오."
맹세의 의미로 서로 데운 술을 한잔씩 나눠 마신뒤,
재명은 바삐 말을 달려 계양으로 떠났다.
ㅋㅋㅋㅋ
@님
???
왜죠?
@파피루쓰님
@roimy님
남의 글에 빈댓 다는거야 자유지만,
어디 뭐가 수틀려서 빈댓 다는지 이유나 물어봅시다.
뭐가 문제입니까?
차림새와 노트북.. 딱봐도 기자 같습니다.
댓글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