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결과는
-3.7% → +9.9% → +8.2% → +13.4%
여론조사 이제 믿지도 않고(누가 이기든) 그냥 그렇구나 할래요
회사에서 장난치고 규모도 작고 생긴지 얼마안된곳도 많고
무엇보다 저쪽 사람들이 회사를 그리 많이 차렸다고 들은거 같아요
뭔 수작을 할려고 회사 차렸는지..아니면 일자리 창출인지 몰라도요
그냥 투표장 나가면 되겠던데요?
그리고, 제가 어디든 모범이 되면 저쪽 성향 사람들이 저 따라 투표해줄거라는 믿음도 있어요.
성실하고 법 잘 지키고 미움 사지 않는것도 밭갈이가 될꺼라고 생각해요
여론조사 번호가 뜨면 그냥 차단해버립니다.
젊은 사람일수록 여론조사자체를 거부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과연 직원 2-3명 있는 중소형 여론조사기관에서 제대로 할까요 요즘 여론조사기관 책상 하나 놓고 설립해서 돈벌이하는 회사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저 44.75%는 정말 일 할 사람에게 투표한걸까요?ㅜㅜ
단순해 집니다 그것도 멍청한 쪽으로
이길거라 생각했는데 압도적으로 이길줄 알았어요.
헉 ㅋㅋ 손수조 ㅋ
다 뒷돈대주는 놈들이 있으니까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찌보면 저들의 계획이 성공? 햇네요..
문제는 여론조사 결과는 어떤 결과물인데 결과물을 내어놓기 위한 정책적인 홍보는 언론에서 취재하지 않는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보다 정책적인 측면이 많이 보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할 수도 있는거고요.
여론조사는 무엇보다도 공정해야되는겁니다.
어떻게든 잘 맞추어야 되고요.
단순히 입맛에 따라 움직이는 여론조사가 아니라
말이죠..
여론조사에 칼 들때가 된겁니다.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선거조작의 한 방법이죠
그나마 리얼미터가 잘 맞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