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중심으로 의회 권력을 협치 없이 휘두르는 거죠.
민영화 방지법을 입법하고 장관을 탄핵하고
의회를 통해서 똥을 쌀 윤정부를 견제해야합니다.
어차피 그런 모습 안보여주면 민주당은 이제 설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원 여러분 정치인만 정치를 하는게 아닙니다.
이제는 그런 시대는 갔습니다.
참여하고 독려하고 개딸과 같이 뚜벅뚜벅 걸어가야합니다.
누구도 똥을 치워주지 않아요.
치울 마음이 있는 사람만 치우죠.
포기했느니 정치에 무관심해질거라는 둥 그런건 사치입니다.
그러는 순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나라가 되는 겁니다.
나라 후퇴하는 거 순식간입니다.
나중에 피를 흘리지 말고 지금 행동합시다.
덧붙여서 지금 쌍두수박들이 몰고있는 비대위를 겪으면서도 더 잘 알았고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우리의 정치 수준이 구심점을 벗어나서 이상적으로 돌아가긴 먼 것 같아요.
"도구는 쓰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계속 드니까요. 전 정부랑 지금 정부도 그렇고, 지금 당 모습도 그렇고요.
그정도의 깡다구가 아직까진 보이진 않는듯하네요
역풍 타령 하는 놈들 다 수박 취급해버릴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협치해서 이정도 지지율이라면 2년 동안 변화 없이는 현상 유지도 어렵습니다.
지선도 끝났겠다 선명해져야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99387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60067CLIEN
잊을만하면 똑같은 놈 타령 하는 댓글이 달립니다.
저는 저런 댓글 다는 부류들이 수박이라 불리는 '적'으로 느껴지는데, 맞지요?
기레기가 나쁘게 쓴다고 조심해야 한다는 반응을 볼 때마다 답답했는데, 이제 그런 반응을 보고 참는 건 못할 것 같습니다.
그 예전 다뵈에서 '먼저 작살을 좀 내야죠'라고 일갈하던 모습... 꼭 되찾길 바랍니다.
물러서는 순간 이재명은 검찰이라는 개에게 물어뜯길겁니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사람을 정치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무관심은 우리의 최대 적이고, 그들이 바라는 바 입니다.
이재명을 중심으로 뭉치고, 촛불을 들어야 합니다.
이제 뒤가 없습니다.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는 표현입니다.
그만큼 수박들 된장 발라버려야죠.
수박들 난리치면 당원들이 실력행사하러 가야죠.
어차피 언론은 상수에요.
그냥 의회 권력으로 변화를 보여주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총선전에 못하면 앞으론 영원히 못합니다.
똥을 치워도 치워도 흔적이 남는 것도 알고
똥 치우는데 킥킥거리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알고 있고요
그래도
내 손에, 더러운 것들이 잔뜩 묻더라도 미련하게, 부지런히 치울려고요.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는 않아요.
적어도 한 사람은 덜 봤으면 하는 바람뿐이죠.
그게 사람 사는 세상 아닌가 싶어요.
우리가 해야죠.
우리뿐만도 아니고 개딸도 있고 든든합니다.
지금 민주당에 등돌린 중도도 박근혜 탄핵시키고 문재인 대통령 시킨 주역이라는 것을 되세기면 좋겠네요.
현실은 선명하지 못해서 중도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겁니다.
수박이 그 핵심 역할을 했구요.
중도라는 애들 말들이 그래요.
민주당은 밍기적거려서 지지해주기 힘들다구요.
저쪽은 자기들 힘을 휘둘러서 할거 한다구요.
그동안 지켜본 결과, 중도는 말장난일 뿐이었음을 다시 한 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힘세고 개쩌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됐습니다.
개쩌는 모습을 보여주면 지지율이 저절로 오르게 돼 있습니다.
유시민: 민주당은 큰 산을 옮길 힘이 있는데, "내가 그래도 되나?" 걱정한다.
나는 이기는 편에 서고 싶다는 심리가 큽니다.
당선될 것 같은 사람한테 찍는다는 사람들도 많죠
오해도 있고 실수도 있었지만 노통 문통 이후 그정도 인물은 이재명밖에 안보이네요.
단지 여기서 그 얘기 해봤자 휘둘러야될 그들이 휘두르지 않으니까요.
그렇게 했다간 다음 총선도 완패하고 역사속에 사라지게 되겠죠
아직도 꿈을 꾸고 계십니까 다들
저들을 언제 우리의견을 들어준 적이나 있습니까
분석과 대안
위두개가없어서 이렇게 밀리는겁니다
한 방향으로 강력하게.
이재명 당대표님,
썩은 가지 가짜 가지 다 잘라주세요.
자신들이 얼마나 더럽혀진 인간들이란 것을요.
이미지 정치탓에 깨끗한 척들은 오지게 합니다.
등떠밀려 국민앞에 입에 바른 말은 잘합니다.
그러나 결국 지들 밥그릇 챙기는데 우선순위가 놓여져 있습니다.
민주당이 그러하고
국짐당 정의당 같은 악랄하고 수준 떨어지는 정치세력은 그것을 악용해 나라를 좀먹습니다.
그걸 할 언론이 우리편이 아닙니다.
이미 중도는 기존 방법으로는 안 옵니다.
그러니 언론이 노출 수밖에 없게 만들어야죠.
선명하지 않으면 그냥 묻힙니다.
싸우고 시끄러우면 어떤 내용이라도 내보내고
현실과 대비해서 보는 사람들은 상황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현실은 시궁창인데 뉴스에서 태평성대라고 읇으면
사람들이 모를까요?
기존 방법으로 안되면 방법을 바꿔야죠.
말씀하신 대로 기존처럼 엄중하게 소심하게 행동하는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힘세고 강한 모습으로 가야 합니다.
지지자들이 시원함, 사이다를 느끼는 모습 위주로 보여줘야 합니다.
개딸들 보면서 처음으로 유세장 찾아갔습니다.
여기서 만일 문재인식 협치 운운하며 박지현도 안고가자는 식의 모습보이면 남은 지지자들도 태반이 떠나갈겁니다
요즘엔 국민의 힘에서 일부러 이렇게 여론유도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갈정도..
더이상 물러설곳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