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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금리 역전기인 2018년 3월부터 2019년 10월에는 외국인 자본이 총 187억달러 순유입됐다. 당시엔 환율 상황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초반에는 원·달러 환율이 1000원대에서 안정세를 보이면서 외국인 자본이 유입됐다. 반면 2018년 6월부터 환율이 1100원대로 오르면서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2400선을 유지하던 코스피지수는 2300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환율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외국인 자본이 더 빨리 빠져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역적자가 쌓이고 경상수지 흑자 폭이 축소되고 있는 점도 자본 유출 위기를 키우는 요인이다. 무역수지는 올해 1월 47억3400만달러 적자에서 2월(8억9200만달러) ‘반짝’ 흑자로 돌아선 뒤 3, 4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지난 2월까지는 흑자였지만 무역수지가 악화된 만큼 3, 4월엔 적자 전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상승한 데 따른 적자이기는 하다”면서도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질 경우 외국인 자금 유출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경제 성장이 둔화하고 있는 점도 문제다. 한·중 간 금융시장은 동조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과거 한·미 금리 차가 역전된 시기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10%대를 기록할 정도로 높았다. 올해 중국은 4%대 성장률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도 지난달 기준금리를 연 1.5%로 인상하면서 ‘중국 쇼크’를 경고했다. 한은 금통위는 당시 “과거 중국에서 금융 불안이 심화됐던 기간에 국내에서도 외국인 자금이 유출된 사례가 있다”며 “중국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진다면 자본 유출 압력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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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처럼 기축통화국가도 아니고;;;; (일본도 곡소리 나고 있는 요즘..)
우리 경제가 용가리 통뼈도 아닌 상황에서
(인적 자원 말곤 없는..)
과연;;;;;;; 자본유출이 없을까요???
지금도 엄청 빠져나가고 있는걸로 보여지는데 말이죠..;;;
중장기적으로는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금리역전도 일시적이었지 계속되진 않았습니다.
일정기간 금리인상시기를 늦추면서 버틴다는 느낌이네요.
이런글을 쓴적이 있었지만 얘네들 하는짓이 심상치 않네요,,,
그러면서 수입은 줄고, 수출은 늘고.
미친굥과 떨거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