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文과 맞짱 뜬 한동훈에 "일개 장관 후보자가" (daum.net)
솔직히 이런 말은 송영길이나 원내 다선 의원들이 하는 것보다 박지현씨가 해주는게 훨씬 보기(?) 좋네요.
한동훈이 박지현이랑 싸울수도 없고 ㅋㅋㅋㅋ...
이준석이 문대통령한테 덤볐을 때처럼 말이죠.
정치도 어쨋든 체급차이는게 존재하니 박지현 입장에서는 한동훈 물어뜯는건 민주당에도 본인에게도 좋죠.
내부 분란 만들지말고 이런 스피커역할부터 잘 해줬으면 하네요.
박지현, 文과 맞짱 뜬 한동훈에 "일개 장관 후보자가" (daum.net)
솔직히 이런 말은 송영길이나 원내 다선 의원들이 하는 것보다 박지현씨가 해주는게 훨씬 보기(?) 좋네요.
한동훈이 박지현이랑 싸울수도 없고 ㅋㅋㅋㅋ...
이준석이 문대통령한테 덤볐을 때처럼 말이죠.
정치도 어쨋든 체급차이는게 존재하니 박지현 입장에서는 한동훈 물어뜯는건 민주당에도 본인에게도 좋죠.
내부 분란 만들지말고 이런 스피커역할부터 잘 해줬으면 하네요.
공채매입을 안하려고 꼼수질 ㅋㅋ
외부의 적에게는 유화적인 입장이나 협치를 이야기하고
내부의 적(?)에게는 불구대천지원수처럼 싸우려고 하는 것이죠.
욕 먹기 싫으면 내부는 술이나 밥 먹으면서 조용히 이야기하고
외부는 대충 넘어갈 것도 불구대천지원수 대하듯이 싸우면 됩니다.
크게 어려운 건 아닌 것 같은데 알아서 욕먹겠다는 사람들이 참 많은 걸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다만 정치의 길에 들어섰으니 좀 더 정무적인 전략도 갖추면 좋겠네요. 기레기들 떡밥 좀 던져주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