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맥 스튜디오 깡통을 수령하고 갈구기 시작한 따끈君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09973CLIEN
Insta360 ONE R로 촬영한 5.7K 360° 동영상에 대해 맥 미니(M1, 8GB RAM)와 맥 스튜디오(M1 MAX, 32GB RAM)로 갈궈본 짧은 결과를 공유합니다.
- Insta360 Studio 2022 v4.2.2에서 떨림보정+노이즈감소를 먹여 200mbps H.264 mp4로 추출(export)하기
재생시간 및 추출 후 용량

맥 미니의 경우 :

27분짜리 002번 파일을 추출하는데 1시간 19분,
30분짜리 003번 파일을 추출하는데 1시간 28분이 걸렸습니다.
맥 스튜디오의 경우 :

27분짜리 002번 파일을 추출하는데 50분,
30분짜리 003번 파일을 추출하는데 55분이 걸렸습니다.
맥 미니의 처리시간을 100으로 두었을 때 맥 스튜디오는 각각
27분짜리는 63.3,
30분짜리는 62.5의 시간이 들었습니다.
- 추출한 30분짜리 003번 파일을 Compressor v4.6.1를 이용하여 100mbps H.264 mp4 & 100mbps HEVC mp4 로 인코딩 하기
맥 미니의 H.264 인코딩 작업중 스크린샷 :


맥 스튜디오의 H.264 인코딩 작업중 스크린 샷 :


맥 미니의 H.264 인코딩 마친 뒤 HEVC 인코딩 작업 돌입 후 스크린샷 :


맥 스튜디오의 H.264 인코딩 마친 뒤 HEVC 인코딩 작업 돌입 후 스크린샷 :


맥 미니의 인코딩시간 :

H.264로 인코딩 하는데 1시간 57분 37초,
HEVC로 인코딩 하는데 34분 46초가 걸렸습니다.
맥 스튜디오의 인코딩시간 :

H.264로 인코딩 하는데 1시간 23분 23초,
HEVC로 인코딩 하는데 18분 12초가 걸렸습니다.
맥 미니의 처리시간을 100으로 두었을 때 맥 스튜디오는
H.264로 인코딩하는데 70.9,
HEVC로 인코딩하는데 52.3의 시간이 들었습니다.
- 촌평
1. 5.7K H.264 인코딩 시 맥 미니(M1)든 맥 스튜디오(M1 MAX)든 간에 CPU만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내장 Media Engine 미사용)
단, 맥 스튜디오는 CPU에 여유가 있어서 인코딩 인스턴스를 2개 돌리면 시간상 이득이 있을 것 같습니다.
2. HEVC 인코딩 시 둘 다 CPU를 쓰지 않아서 덜 뜨거웠(=사용전력이 낮음)고, 개선된 Media Engine이 들어있는 맥 스튜디오가 더 빨랐습니다.
- 결론
단순 5.7K 360° 동영상 추출 & 인코딩 목적으로는 M1 MAX가 내장된 맥 스튜디오는 오버스펙입니다. 특히 쓰지도 않을 ProRES를 지원하는 Media Engine 2개는 저한테는 무의미합니다.
하지만 여유로운 작업에는 32GB RAM이 필요하며, M1의 8GB~16GB RAM 압박 때문에 맥 미니에 M1 PRO가 붙어나오지 않는 한 현 시점에서 맥 스튜디오에 안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끗.
덧. 차기 M2 맥 미니가 32GB까지 램 올릴 수 있다면 이번 지름은 완전 에반데...
그리고 왼쪽의 고양이는 runcat이고요. (CPU 사용량에 따라 달리는 속도가 달라짐)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videotoolbox/vtcompressionsession/compression_properties/profile_and_level_constants
AVC/H.264 - Level 5.2에서 최대 해상도가 4096x2304@56 혹은 4096x2160@60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