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수박 핵심들과 페미 등등 쓰레기들이 박병ㅅ안이 통과되도록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한 개혁파들을 무려 20여명이 사전에 짠듯한 릴레이로 의총주도 및 설득했다네요. 3선 이상 지역구 이동 당내 개혁법도 시급한 것 같습니다.
언론에 누더기법을 지지하고 의총에서 밀어부친 의원들 명단이 슬슬 나오는데 역시 항상 그랬듯이 대선에서 깽판치고 해당행위만 하던 지탄받던 그 넘들입니다.
2년 뒤 국회의원 선거때까지 잘 기억합시다. 링크는 똥아니 복사해온 내용 참고만 하셔요
의총 토론 초반엔 그동안 검수완박 강행을 주장한 ‘처럼회’ 소속 강경파 의원들이 나서 “이렇게 되면 검찰개혁의 힘이 빠진다”는 항의성 발언을 이어갔다. 김용민 의원은 의총 직후 페이스북에도 “박 의장의 최종 중재안 제안 과정은 헌법 파괴적”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곧장 5선 설훈, 4선 김영주, 3선 남인순 의원 등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연이어 발언을 자청하고 의장 중재안 수용을 촉구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한 참석 의원은 “거의 20명 넘게 발언을 이어가면서 의장 중재안에도 충분한 진전이 있으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득했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먼저 수용 입장을 발표했기 때문에 민주당이 거부하거나 별도 전제를 달기 시작하면 모양새도 이상해지고, 별다른 퇴로도 없다는 것이다. 25일부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되는 만큼 검수완박 논쟁을 마무리 짓고 당력을 청문회 정국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24277?cds=news_edit
국힘에서 불러준대로 하자는 인간이나
국힘에서 하자는걸 받아들이자는 인간들이나 허허
[민주당 의원 총회(4월5일) 검언 정상화 반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59494CLIEN
기동민 - 서울 성북구을
주철현 - 전남 여수시갑(전 검사)
김회재 - 전남 여수시을(전 검사)
오기형 - 전남 화순(전 변호사)
오영환 - 경기 의정부시갑
소병철 - 전남 순천시갑(전 검사)
[박병석 중재안 합의 주장한 의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01223CLIEN
우원식 - 서울시 노원구
홍영표 - 인천 부평구을
김민석 - 서울 영등포구을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02773CLIEN
설훈 - 경기 부천시을
남인순 - 서울 송파구병
김영주 - 서울 영등포구갑
[4/22 의총에서 민형배의원 탈당 비난한 의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01833CLIEN
이소영 - 경기 의왕시 과천시 (남편이 검사)
조응천 - 경기 남양주시갑 (전 검사)
박용진 - 서울 강북구을
박지현 비대위원장(국회의원 아님)
이야 ㅋㅋㅋ
우리집 5표 드립니다.
저 설훈 저 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역적
사
설훈전에 배기선이 그전에 한나라당 이사철
진짜 여야를 안가리고 수준이하들만 꾸준히 나옵니다
또한 이전 부천시장도 에휴 노통팔아 나와 지 실속 다차리고 ㅡㅡ
부천 원미을 그리고 부천 전체적으로 민주당은 개나소나 내보내지말고 제대로 된 인물을 보내야해요
이런 상태면 다음 총선에 공천도 수박들 뜻대로 할겁니다.
이번 사태는 너무 열받습니다.
이번에 원안 반대했던 민주당 세력들...그간 갈라치기 동참했던 의원들 이력이랑 이름들이랑 해서 누군가 리스트로 정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호적인 분들은 파란색 같은걸로 표시하고 민주당 비판 세력들은 검정색이나 빨간색 등으로 표시해서 엑셀표처럼 보여지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자 보낼 수 있는 번호 같은것도 정리가 같이 되어있으면 좋을텐데, 법적으로 문제가 될까요?
제가 정리하고 싶은데 ㅜㅜ 끈이 짧아서 누가누군지 잘모르겠네요...
뒤에 숨어가지고 이간질이나 시키는 민주당 세력을 다 몰아냈으면 좋겠어요.
뭘 나오든 그 사람들은 절대 안뽑을 겁니다.
휴...답답합니다 정말.
얼마든지 반대 의견 낼 수 있다. 하지만 당론으로 결정 됐으면 내 의견과는 다르더라도
결정 된 것에 따르는게 원칙 아닌가? 니들 보기에 지지자들이 지랄하니 일단 하는 척하고
뒤로는 호박씨 깐거네
개넘의 자식들아!!!
당장 손익 따질거없이 일단 저넘들부터 처내는데 최선을 다해야할거같네요.
물론 코로나 확진으로 출근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었어여
그 후 민주당 행보를 보면 대선은 재명이형과 몇몇만 열심히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썩어빠진 민주당 국회의원들 한심합니다. 검찰 앞에 당당 할 자신이 없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생각보다 꽤 많은가 보네요.
실망만 계속 늘어나며 기대감도 사라지네요
남인순 까던게 과연 갈라치기인가 싶네요
누가 누굴 갈라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