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힘들다고 하면서 일용직 오가는 사진을 올리며,
편의점에서 맥주먹고싶다. 기프티콘 달라.
일자리가 필요한데, 은행권에 돈 못갚아서 통장 압류이니 차명계좌에 돈쏴줄 일자리가 필요하다.
어떻게 일자리 마련해준 사람에게는 곤란하게 만들고 도망가고,
그럼에도 폰은 최신 써야한다고 하던 그 복스렌치 사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저 사람 이상하다고 말하면서 저러면 안된다고 했더니 선비질한다고 욕을 먹었거든요 ㅋㅋㅋㅋ
(예전 게시글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147675CLIEN
넷에서 만큼은 자유로워지고 싶고 제 2의 페르소나로 살아가는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카마도 그럴수 있겠거니..... 생각하고, 돈 잘버는 갑부처럼 행세하는 것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라는 익명 안이니까요. (물론 어떻게 하다보니 드러나는 경우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럼에도 제가 생각하는 이상한 사람이라는 기준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선의를 기반으로 돈을 구걸하는 겁니다.
정말 급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돈을 달라고 구걸을 하는게 아니라, 상황을 햇징해줄 방법이 있는지 도움을 요청해보는게 우선입니다.
그런데 돈이라뇨... 허허...
이걸로 클리앙에서 '개인'과 돈과 관련한 내용은 엄격히 금지했으면하며...
정말 돈이 필요하면 제도권으로 안내를 해주고, 절차를 밟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얼리게이머 드림
말았는데요,
쪽지 받은 시점에 그냥 오지랖이라도 쓸걸 그랬나봐요
링크글 보니 , 혈압이 오르네요.
몇 분에게는 , 사과받으셔야 겠는데요. ㄷㄷ
다른 사람이 조언하면 자기 법대 나와서 잘 안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도대체 왜 저 사람을 안쓰럽게 생각하면서 뭘 보태주지? 했습니다.
클리앙도 사람 사는 곳이라 전체 분위기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듯 합니다.
'평균 연봉 1억' 클리앙의 위엄 ㄷㄷㄷ
가난 마저 뺏어간다는 현 세태가 떠올라 더 씁쓸하네요.
예전에 보니깐 큰 돈 빌려주신분 계시던데...
아무튼... 참.... 뭔가 가슴이 허해지네요..
선의로 도와주신 분들 생각하면ㅠㅠㅠ
여기 계신 대다수의 분들이 본인과 가족을 위해 ㅈ같은 직장을 열심히 다니는 대단한 사람들인데
이쪽에 일하면 다들 수고 하고 대단해 보이는지...참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용역 나오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면... 보통의 직장에서 눈치도 없고 의지도 없고 일도 하기 싫어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바닥입니다.
용역러 10명이면 6명정도는 아무것도 하기는 싫고 가끔 돈은 필요하고 ...
참...직딩분들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순간 밥값 정도는 보내고 싶단 생각 들었네요..
사람들 맘을 이용한게 넘 슬퍼요...
클량에도 이런일들이 과거에 있었고... 또 생겨버렸네요....
아직도 따뜻한분들이 많구나 생각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속상하네요....
정말 이런놈들때문에 그 따뜻함이 사라져버릴까봐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