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몰랐어요
저도 이제부터 굥으로 부르겠습니다.
굥 원하는거 뜻대로 안되게 해주옵소서
아하~ 몰랐어요
저도 이제부터 굥으로 부르겠습니다.
굥 원하는거 뜻대로 안되게 해주옵소서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요
2022.02.07. https://likms.assembly.go.kr/record/mhs-10-050.do?conferNum=051748&pdfFileId=0000103664 [제21대국회] 제393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64쪽
"이것은 특수활동비입니다. 특수활동비는 업무추진비보다 더 가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사용내역 자체가 없고요, 또 영수증도 첨부되어 있지 않고요, 전액 현금으로 다 썼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총장으로 재임 당시 이 특수활동비로 약 147억 원을 현금으로 썼다는 그런 계산이 지금 나와 있습니다. 보다 못해 시민단체가 그 내역을 밝혀 달라고, 공개해 달라고 법원에 정보공개 청구를 했고 시민단체가 거의 승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특수활동비, 업무추진비 어떻게 썼는지 밝히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윤석열 후보, 검찰총장 당시 업무추진비에 대해서는 또 항소를 하면서 공개하는 것을 회피하고 있고 지금 그러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 과연 경기도지사가 하루하루 사용내역과 영수증을 만천하에 공개하면서 저렇게 국민에게 밝힌 저 업무추진비가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당시 약 147억 원에 이르는 현금을 어디다 썼는지 감사원 감사로도 밝힐 수가 없고 법원의 정보공개 판결에 의해서도 밝혀지지 않는 이것에 대해서 우리 국민이 어떻게 어떤 점을 답답해 하실까, 어떤 것을 답답해 하실까, 굉장히 가슴이 아픈 그런 상황입니다."
https://assembly.go.kr/assm/memPop/memPopup.do?dept_cd=9771169 김승원 (경기 수원시갑)
인과관계는 알 수 없으나 시기상으로 그 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후보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2022.02.28. https://www.facebook.com/sukyeol.yoon/posts/250734700593804 시민단체 불법이익 전액환수
2022.03.01. https://www.facebook.com/sukyeol.yoon/posts/251318813868726
I I
I I
I I
I I
I I
I I
I I
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