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제가 썼던 글 관련해서 하실말씀 있으면 하세요. 비겁하게 옛날 글이나 가져와서 툭 던지고 빠지지 마시구요~
수묵정원
IP 182.♡.246.57
03-20
2022-03-20 23:09:59
·
@어제하루님 그럼 님이 부끄럽지 않을 혐오가 없는 커뮤니티 이용하시면 돼죠. 바깥에서 당당하게 이용도 하시구요. ㅎㅎ 일베나 펨코 엠팍같은곳은 합성사진도 아무렇지 않게 올라옵니다. 도대체 클리앙이 뭐가 그렇게 혐오가 만연한 커뮤니티라는 겁니까?? 모든 기도가 죽으라고 하는 기도입니까? 개혁해달라고 평범한사람이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하는 글들은 눈이 멀어 안보이세요???
어제하루
IP 223.♡.11.252
03-20
2022-03-20 23:17:58
·
@수묵정원님 죄송합니다만 일베같은 쓰레기 사이트는 접속조차 할 생각이 없습니다. 펨코도 정치게시판은 안가고요 말씀하신 사이트들도 클리앙이랑 마찬가지로 밖에서 즐기기 좀 어려운 사이트라고 생각하네요 다만 정치에 미쳐서 사이트 정체성 자체가 망가진 경우는 이곳이 좀더 심하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왜냐면 맘에 안 든다고 빈댓글 테러, 메모하고 스토킹, 박제, 저격 등등 온갖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반동분자를 쫓아내는 유일한 사이트거든요 그나마 한때 클리앙에 애정이 있어서 이런 같잖은 댓글도 쓰고 그러는 거긴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수묵정원
IP 182.♡.246.57
03-20
2022-03-20 23:22:54
·
@어제하루님 그렇게 혐오가 만연한 커뮤니티인데 뭐하러 젖어들게 오시나 모르겠습니다만...그럼 밖에서 하시기 편한 (정치게시판 제외) 펨코 가시면 되겠네요. 애정은 밖에서 편히 할수 있는 커뮤니티에 가져주세요. 저는 클리앙 밖에서 편히 즐길수 있습니다. ㅎㅎ
@어제하루님 불과 얼마전에도 악플로 무고한 사람죽인 펨코(정치게시판은 제외)로 잘가세요~! 주변 사람들한테 정치게시판 제외한 펨코 한다고 말씀하시고 다니는건 어떨까요?
어제하루
IP 223.♡.11.252
03-20
2022-03-20 23:29:57
·
@수묵정원님 저는 펨코도 들어가고 클리앙도 이렇게 들어오고 있습니다만, 제가 언제 펨코가 정상이라고했나요? 밖에서 당당하게 즐기기 어려운 사이트라고도 제 이전 댓글에 이미 밝혔습니다만? 님같이 교묘하게 남의 말을 왜곡으로 비트는부류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다만 빠르게 대충 읽다 보면 댓글 잘못 읽을 수 있다는 건 감안할 수 있고요 님이 실수하셔서 엉뚱하게 댓글 다신 거 인정하신다면. 제가 사과하라는 말씀까지는 안 드릴 테니 그냥 이쯤에서 적당히 언쟁을 마무리하는걸로 하시죠
어제하루
IP 223.♡.11.252
03-20
2022-03-20 23:34:30
·
@bookstore님 저는 님이 말하는게 뭔 사건인지도 모르고요. 별로 관심도 없습니다. 원래 잡식성으로 여러 커뮤니티를 다니는 편이고, 한쪽 성향을 가진 커뮤니티에만 빠지면 객관적인 시각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라도 양 극단의 커뮤니티를 눈팅하고 있고요. 어느 커뮤니티에든 특별히 소속감 같은 걸 가지고 있진 않기 때문에... 어디 가서 내가 무슨 커뮤니티만 한다고 말하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님이 저한테 무슨 커뮤니티나 하는 놈이라고 프레임을 씌우든 말든 딱히 영향도 안 받습니다.
@어제하루님 아~ 글삭은 다 하시고 뜨내기처럼 드나들긴 하지만 클리앙에는 애정이 있어 이런 댓글은 남기시는군요. 펨코 하신다니 여쭙습니다. 정치게시판 아니어도 혐오가 없나요? 유게도 온갖혐오가 만연하죠. 사실상 혐오가 없는 커뮤니티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무슨 애정 운운하시며 클리앙 유저를 일베충이랑 동급 취급하시는겁니까?? 그래놓고 사과 운운하는것도 어처구니가 없네요 ㅎ
bookstore
IP 118.♡.4.118
03-20
2022-03-20 23:37:45
·
@어제하루님 네 그러니까 당당하게 펨코하시라구요 ㅋㅋ 뭔 커뮤 잡식성이라고 하시면서 클량은 빈댓글 어쩌고 하면서 아주 신랄하게 잘만 까시는거 잘봤구요. 펨코가 악플로 무고한 사람죽인건 모른다고 스리슬쩍 넘어가는 것도 아주 잘봤네요 ㅎ
어제하루
IP 223.♡.11.252
03-20
2022-03-20 23:50:01
·
@수묵정원님 제 댓글에 피드백은 딱히 없으시네요ㅎㅎ 님 댓글에 답변을 드리자면, 사실 요즘 인터넷문화 자체가 혐오성향이 만연하죠? 디씨 식물갤 빼고는 다 혐오투성이 아니겠어요? 그렇지만 제가 대한민국 커뮤니티 사이트 다 순회공연하면서 혐오짓하지말라고 훈계하고 다닐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그냥 어쩌다 보니 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된 거죠 답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이 이 게시판을 어떻게 사용하든 자유이고 그에 대해 제가 이런 댓글을 쓰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이렇게 제 댓글에 반발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당연히 자유겠고요 그래서 저는 제 댓글에 반박을 한다거나 좀 심하게 욕하는 댓글이 달리는 자체가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댓글로 의견 나누면 되니까요 그러다보면 저도 몰랐던거 알게 될 때도 많고요. 예전엔 이 게시판에서도 다른 분들 댓글논쟁하는거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알아가는게 많았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클리앙 열심히 눈팅했던 것 같네요. 지금은 그냥 불리하면 빈댓글,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일치단결하지 않으면 반동, 꼴보기싫으면 메모하고 스토킹하면서 빈댓글... 뭐 이제는 저걸 순기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대부분 남아 계시는 것 같지만ㅎㅎ 저는 여기까지만 댓글 달고 가보겠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혐오로 몰지 말아주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89313CLIEN
아무도 들어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이 더 열심히 들어오시더군요. ㅎㅎ
그럼 님이 부끄럽지 않을 혐오가 없는 커뮤니티 이용하시면 돼죠.
바깥에서 당당하게 이용도 하시구요. ㅎㅎ
일베나 펨코 엠팍같은곳은 합성사진도 아무렇지 않게 올라옵니다.
도대체 클리앙이 뭐가 그렇게 혐오가 만연한 커뮤니티라는 겁니까??
모든 기도가 죽으라고 하는 기도입니까?
개혁해달라고 평범한사람이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하는 글들은 눈이 멀어 안보이세요???
펨코도 정치게시판은 안가고요
말씀하신 사이트들도 클리앙이랑 마찬가지로 밖에서 즐기기 좀 어려운 사이트라고 생각하네요
다만 정치에 미쳐서 사이트 정체성 자체가 망가진 경우는 이곳이 좀더 심하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왜냐면 맘에 안 든다고 빈댓글 테러, 메모하고 스토킹, 박제, 저격 등등 온갖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반동분자를 쫓아내는 유일한 사이트거든요
그나마 한때 클리앙에 애정이 있어서 이런 같잖은 댓글도 쓰고 그러는 거긴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혐오가 만연한 커뮤니티인데 뭐하러 젖어들게 오시나 모르겠습니다만...그럼 밖에서 하시기 편한 (정치게시판 제외) 펨코 가시면 되겠네요.
애정은 밖에서 편히 할수 있는 커뮤니티에 가져주세요.
저는 클리앙 밖에서 편히 즐길수 있습니다. ㅎㅎ
님같이 교묘하게 남의 말을 왜곡으로 비트는부류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다만 빠르게 대충 읽다 보면 댓글 잘못 읽을 수 있다는 건 감안할 수 있고요
님이 실수하셔서 엉뚱하게 댓글 다신 거 인정하신다면. 제가 사과하라는 말씀까지는 안 드릴 테니 그냥 이쯤에서 적당히 언쟁을 마무리하는걸로 하시죠
원래 잡식성으로 여러 커뮤니티를 다니는 편이고, 한쪽 성향을 가진 커뮤니티에만 빠지면 객관적인 시각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라도 양 극단의 커뮤니티를 눈팅하고 있고요.
어느 커뮤니티에든 특별히 소속감 같은 걸 가지고 있진 않기 때문에... 어디 가서 내가 무슨 커뮤니티만 한다고 말하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님이 저한테 무슨 커뮤니티나 하는 놈이라고 프레임을 씌우든 말든 딱히 영향도 안 받습니다.
펨코 하신다니 여쭙습니다.
정치게시판 아니어도 혐오가 없나요? 유게도 온갖혐오가 만연하죠.
사실상 혐오가 없는 커뮤니티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무슨 애정 운운하시며 클리앙 유저를 일베충이랑 동급 취급하시는겁니까??
그래놓고 사과 운운하는것도 어처구니가 없네요 ㅎ
님 댓글에 답변을 드리자면, 사실 요즘 인터넷문화 자체가 혐오성향이 만연하죠? 디씨 식물갤 빼고는 다 혐오투성이 아니겠어요?
그렇지만 제가 대한민국 커뮤니티 사이트 다 순회공연하면서 혐오짓하지말라고 훈계하고 다닐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그냥 어쩌다 보니 이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된 거죠
답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이 이 게시판을 어떻게 사용하든 자유이고 그에 대해 제가 이런 댓글을 쓰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이렇게 제 댓글에 반발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당연히 자유겠고요
그래서 저는 제 댓글에 반박을 한다거나 좀 심하게 욕하는 댓글이 달리는 자체가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댓글로 의견 나누면 되니까요
그러다보면 저도 몰랐던거 알게 될 때도 많고요. 예전엔 이 게시판에서도 다른 분들 댓글논쟁하는거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알아가는게 많았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클리앙 열심히 눈팅했던 것 같네요.
지금은 그냥 불리하면 빈댓글,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일치단결하지 않으면 반동, 꼴보기싫으면 메모하고 스토킹하면서 빈댓글...
뭐 이제는 저걸 순기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대부분 남아 계시는 것 같지만ㅎㅎ
저는 여기까지만 댓글 달고 가보겠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네. 양극단의 커뮤니티를 다 하지만 하필 클리앙만 훈계하시게 되는군요.
아쉽다 수준이 아니라 혐오가 만연하다는건 다른 커뮤니티 돌아다녀보신 분이라면 클리앙은 아주 양호 하다 생각 않으시나요?
그리고 본문글도 혐오에 대한 이야기지 정치색이나 특정 정당얘기가 아니었습니다. 논점 이탈하지마세요.
뜬금없이 빈댓글이나 메모가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ㅎ
결국 일베충과 다를거 없는 혐오 커뮤니티에서 시작해서 빈댓글로 마무리 하시는군요.
/Vollago
따뜻한 글은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popup/like/park/17114613CLIEN
무슨 일때문에 그런지는 모릅니다
"왜 이렇게 혐오로 가득찬 곳이 되었을까요?" 라고 다 같이 쓰는 공간을 폄훼하는데 공감을 하신건데요?
저는 댓글을 3만개가 넘게 작성했으니 제 글에 무조건 동의하시는거죠?
혐오가 몸에 익으신 분인듯요
님은 이분이 쓴 글에서 혐오라는 단어만 보였나보군요
저는 제목을 읽었는데, '혐오' 라는 단어만 봤다고 매도하고 계시고요.
하긴 지난 글을 보니 문재인 정부를 실패한 정부라고 하신분이시니 이해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77387CLIEN
윗댓글 남기신 '이제 하루'님은 이전글은 싹다 지우시고 일베나 뭐가 다르냐하시는 분인데 공감남기셨네요 ㅎㅎ
뭐 각자 생각은 다양하니 그럴수도 있다 생각합니다만 댓글 많이 남기신분이 아쉬움 토로하는 글이라 공감 남겼다 하는 얘기는 앞뒤가 맞지 않네요
오~ 정확하군요~
리트머스가 따로 없네요.
중간에 댓글 개수 타령은 진짜 웃기네요.
갈라치기 아이디 사이에선 그것도 벼슬인가 보군요.
다툼은 아니구요, 확인이 안되시면 다시 차근히 읽어보세요.
본인 댓글에 쓰신 말이랑 하는 행동이 다르다는 얘깁니다.
감시란 단어를 아무데나 붙이시네요.
혐오에 공감하는건 안 무섭고
혐오에 공감하는걸 지적하는건 무서우신가보네요?
이게 혐오면 윤항문은 사랑인가요?
펨코도 쭉하셨나보군요
마음은 이해합니다 열심히하세요
없는 일이라고 하시는거보니 맞네요 ㅎㅎ
분탕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아직 안지우신것도 있네요 얼른 지우세요!! ㅎㅎ
글 삭제하셔서 뭣때문에 그러는 지도 모르는데..
다음엔 좀 새로운 거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