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1에 있던 1차 선관위 초청 대선후보 토론회는 사정상 어머니와 함께 보지 못했던 따끈君입니다.
오늘은 일찍 귀가해서 어머니랑 함께 2차 선관위 초청 토론회를 시청했습니다.
시청 중간중간 어머니와 자유대화가 있었으며, 오늘은 안보 이야기가 나오는 바람에 잘 모르시는 국내외 현황에 대해 저한테 묻는 것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시청 후 어머니의 총평은 이러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왜 윤석열을 지지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이재명과 안철수가 제일 잘 하더라. 둘이 토론하는 장면이 보기 좋았다."
저도 동의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ㅎㅎ
덧1. 중간중간 모 후보의 말도 안되는 대답이 나오면 "으휴... ㅄㅅㄲ~"를 연발하시더군요.
덧2. 첫 대선후보 4인 토론회인 2/3 방송 3사 합동초청을 보신 뒤 저한테 누굴 뽑을거냐고 물으셨었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50557CLIEN
당시 이 대화에서 어머니의 마음이 저와 같은 방향으로 크게 기울어졌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