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0&sid2=269&oid=047&aid=0002342519 이동재 전 기자 재판 자료 중 법조팀장 메시지 입수... 검찰총장이었던 윤은 왜?
어쩔 수 없죠. 어떤 체제든 핵심 권력을 쥐고 부패한 자들은 반드시 있으니까요.
근데 원칙주의자들의 집합체의 수장이었던자가 법과 원칙에 따라 일하지 않고 미신에 빠져있다는건 진짜 아이러니에요.
끝나는데.
끝나는데.
끝나는데.
왜 까지못할까?
총장인 윤족발이 직접 캐물었을까요?
검새들 주장대로 이동재의 자작극이고
한동훈이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잖아요.
심플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