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말 처음 들으면서 똑똑하다 해박하다.
통찰력이 있다 느끼기 쉽지 않은데..
엄청나시네요.
진짜 전문가란게 이런거구나 싶네요.
호칭도 '총수'라고 부르는데 뭔가 멋있습니다.
영어 사용도 어울리구요.
지적인 매력이 이런거군요.
통찰력이 있다 느끼기 쉽지 않은데..
엄청나시네요.
진짜 전문가란게 이런거구나 싶네요.
호칭도 '총수'라고 부르는데 뭔가 멋있습니다.
영어 사용도 어울리구요.
지적인 매력이 이런거군요.
차가운 머리에 뜨거운 심장을 가진
문재인님도 알아보신 노무현 대통령님 이십니다..
장관한번 하셔야죠
정치인이 아니라 선출직이 가능할까 싶기누한데...
안돠면 연봉이라도 10배 더 드렸으면 합니다
난사람이에요..역시...
그전에 국회의원 인천 계양구갑 예비후보도 하셨었죠. 그 뒤로 청와대 가셔서 다행이었습니다..
그 향은 또다른 멋진 분이죠.
국민으로서 더 많은 용처에서 애용해야할 분.
영화 관상의 대사를 빗대어, ‘파도, 바람 뿐만이 아니라 파도 밑에 흐르는 조류까지 봐야하는’ 우리나라 지도자에서, 또 한 번,
놀랐습니다.
계곡 상인과의 대화는 저 역시 후보를 다시 보게 되었던 영상입니다.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최고의 협상가가 또다른 최고의 협상가를 알아본 거죠.
저도 매우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물론, 저는 협상가가 아닙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