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제가 작년 8월에 올린 글의 일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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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한민국 검찰, 사법부 재판부가
그가 생각하고 믿는 법리에 따라 판결할거라 믿는 것인지....
저들은 여전히 양육강식.
삼성 앞에서는 고양이, 국민들에게 엄한 호랑이 처럼 군림하고 있는데 이제라도 전략을 바꿔야한다고 봅니다.
대법원 판결도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앞서 김경수 지사 대법 판결을 봤잖습니까.
저들은 법리에 따른 판결이 아닌 정치질, 권력 놀음을 하고 있고, 한명숙, 정봉주를 잇는 발자취를 또 남기려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대선 후보가 되어 저러고 있습니다.
이제 조국 전 장관도 결심해야 합니다.
당장 대선 나오라는 말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정계의 위력적인 태풍의 눈이 되세요.
이게 어쩌면 법학자로 살아온 자시의 삶에 대한 자기 부정일 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지금 윤석열이 대선 후보가 되어 저 지지율을 받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화장을 받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그것만이 재판도, 저들의 카르텔에도 맞설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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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조장관님에게 이런 말 상처일 수 있다는걸 잘 압니다.
가장 힘드신 분일테니까요.
우선은 부인분과 자녀분이 겪고 있는 고초로 너무나 힘드실테고,
다른 하나는 본인이 업으로 알고 믿었던 <법> <법치>에 대한 믿음, 신뢰, 철학에 대한 회의가 아닐까 합니다.

단언컨데 지금 대한민국은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당신께서 가르쳤던 법, 법리, 법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지 않는 세상이라 봅니다.
크게는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작게는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정식으로 정치의 길로 들어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법 판결이 난 이상 그 길은 녹녹치 않을 겁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비토하는 무리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그 길에 들어가 거기에서 일어나셔야 합니다.
문대통령이 말한 <운명>이란 단어를 곱씹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 길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