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ars는 윤이 이기고..무선면접은 잼이 이기는 혼전 양상이고..
지금 ars 쪽에서 주로 조사가 쏟아지기때문에 격차가 더 커보이는것뿐입니다.
무속논란은 반응이 늦게 반영되서 다음주는 되어야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다고합니다.
박시영씨 분석으로는 메갈논란등 젠데이슈으로 2030에서 쭉 빠진게 티가 나고있는것일뿐
그외 다른 변동은 없다고 합니다. 이 이슈는 이번주 조사까지 영향을 준거라고 합니다.
지난주는 20대.. 이번주는 30대 이런식으로 그 이슈로 빠져나갔다고..
생각보다 닷페가 타격이 크고 오래갔어요.
서울쪽 지지율이 쭉 빠진것도 부동산이나 이런거 떄문이 아니고
그냥 서울사는 2030이 지난번 젠더이슈로 쭉 빠진걸 ....
기레기들이 그런식으로 다른 뭐가 있는거 마냥 이슈화 시킨다고
속지말라고 합니다.
2030 이슈외에 여조상 지역에 다른 변화나 이상징후는 없다고 합니다.
부동산 땜에 빠진게 아니라 젠더문제로 빠졌습니다.
오히려 추세반등의 긍정적인 신호도 있다고합니다.
지난번 이기는 조사와 이번주 지는 조사의 차이는
오직 젠더이슈로 빠져나간 2030 차이밖에 없다고합니다.
오히려 이재명이 그와중에 60대에서 상승중이라 매우 선방한것이라고해요.
다음주는 무속이슈 김거니이슈가 반영되기 시작하는 조사가 나온답니다.
추세가 다시 바뀐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이 이슈는 한주나 두주 늦게 반영된대요.
다시한번 이분 분석보고 힘내세요 ㅎ
지난번 방송 정리한 링크입니다
저쪽에서 여조 5대장같은 마구잡이식 ars 회사 난립시키고
돈을 몇배나 더 쓰고 하는게 이유가 뭐겠어요 ㅎ
다 이럴때 힘빠지고 위축되라고 하는거죠. 설전이면 더 심하겠죠 ㅋ
부동산하락조짐
두가지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미오른 집값 떨어지는거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참기 힘들죠
누가 대통령 되야 내 집값 올려줄까?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기레기들이 그렇게 몰아가는데...
여조 분석해보면 2030 젠더이슈외엔 하락요인이 없답니다. 함정에 빠지면 안되요
링크읽어보세요.
코로나 직격맞은 자영업자들 지지율은 잼이 더 높습니다.
지금 부동산 이슈 새로 나온게 없어요. 부동산갖고 여론 최근에 시끄러운적 있었나요?
이미 예전에 다 반영된겁니다.
여조 보면 다른 요인은 다 변동없고
오직 2030만 빠진게 팩트입니다.
그 2030을 조사해보면 압도적으로 젠더정책떄문에 윤에게 갔다고 대답한데여
그냥 1/7,8 벌어진 그 이슈들때문에 지각변동이 왔을뿐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고요 페미이슈로 10프로가 역전되긴 어렵다 봐요. 부동산 이슈가 크다고 봐요. 지금 집이 없는 하람들은 올라서 불만, 공급 늘린다고 해도 당장 와닿지 않죠.
반면 집있는 사람들은 하락세가 눈에 보이거든요.
언론에서 만들었던(전 언론이 부동산 시장 개판으로 만든 장본인이라 봅니다) 시장이 그러했던 중요한게 아니죠. 대다수는 자산시장의 흐름에 무지하고, 그냥 내집이 떨어지는게 싫은거고 그게 이재명에 치명적일겁니댜.
주식프로그램에 나가서 지식을 뽐낸건 좋았지만
부동산관련 사람들을 너무 적으로 돌렸어요.
집한채가 전부인 사람들이 대다수인 나라에서 집값이 꼭지고 떨어질거 조심해라라는 시그널을 주는건 좀 아니죠
주변만 봐도 국힘이면 학을 떼던 사람들도
2주택자이거나 최근에 영끌한 사람들은 집값 조정 받을까봐 조마조마해 합니다
그러면 전세대에서 영향이 있거나 여조에서 그 이슈가 드러나야하는데..
부동산 이슈로 지지율 이탈되는 정황은 현재 여조에서는 없답니다.
링크 읽어보시거나 방송 보시면 이해되실거예요.,
맞습니다 부동산은 하락시 지지율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하락하다가 막판 1~2주 상승이 가장효과적입니다
여성가족부를 성평등처와 가족부로 분리하고 성평등처에서 는 젠더레디컬리즘을 배제하겠다고 하면 되는 것인데 그정도의 입장변화가 어려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이슈는 그냥 하도 예민한 문제라 뭘 건드려도 어렵습니다.
이쪽 건드리면 저쪽이 빠지고, 저쪽 건드면 이쪽이 뭐라하고..
그냥 적당하게 중립잡으며 가면 됐고..
그간 양성평등쪽으로 잘 중심잡으며 2030 여론을 잘 끌어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애들이 뭍히면서 이 사단이 나고말았죠.
이 문제는 감정문제라 어케 다시 손대기는 어려울것같고
(저들 끌자고 또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면 다른쪽에서 또 출렁이죠.. 애초에 저런식으로 손댈문제가 아니었어요)
그분들의 화난 감정을 감성적으로 잘 달래주면서
다른 더 중요한 정책들.. 먹고사는 문제로 어필해 일부 다시 데려오는 방법밖에 없다고합니다.
특히 30대를 더 그렇게 해야한다고.
이후보가 입장 바꿔서 파격적으로 공급이나
용적률상향 보유세 개정 하는데 장애물이 없습니다.
당내에 부동산계 의원 부동산 단체 카르텔이 있는게 아니거든요..
폐미와 여가부 여성특혜 여성할당제 문제에서
개혁으로 확 바꾸겠다 국민의 여론을 따르겠다고로
나오지 못하는게 폐미 여성계 세력 카르텔이
민주당이 한축 세력 그 자체이고 심지어
여성의원들 뿐만 아니라
남성의원들도 그 여성계 세력 여성단체와 상부상조하며 오랫동안 도움을 받아왔거든요
청년선대위 민주당 청년들부터 폐미 ,남폐미 pc주의자 이런사람들이 8할입니다.
17년부터 민주당에 들어온 청년들이 정의당 녹색당
포지션의 사람들 폐미 안묻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문제를 정면돌파 폐미문제 여가부 폐지 여론에
부합한다 확 바꾸겠다로 나오는 순간
이재명은 강력한 적이 생기는 거고 앞날이 힘들어지는건 자명한죠
이재명이 현 민주당 여성계에 굴복 그냥 따라가는상황입니다
조원이앤씨 ARS 02 6749 8400
이선옥 작가 언급은 없는것 보니 흐지부지 됐나보네요
한표가 아쉬운 순간에 닷페가 뭐냐 닷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