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게 쓴 애들이 더 많았다는데
흙탕물 튀기는 애들은 참....
멀쩡하게 쓴 애들이 더 많았다는데
흙탕물 튀기는 애들은 참....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이만희 어떤 비관론자도 별의 비밀을 발견하거나, 미지의 섬으로 항해하거나, 인간정신의 새로운 낙원을 연적이 없다. 학문을 익히는 것은 강을 거슬러 노를 젓는 것처럼 어렵지만, 그렇다고 한 발짝도 못 나가면 후퇴하는 것과 같다. "서생적 문제인식과 상인적 현실감각" No pessimist ever discovered the secret of the stars, or sailed to an uncharted land, or opened a new doorway for the human spirit. 學如逆水行舟 不進則退 학여역수행주 부진즉퇴
여성주의가 남성을 투쟁의 대상으로 간주하는것도 어찌보면 필연이겠죠
여성 특전사, 여성 용접사 같은 분들처럼
여성으로서의 신체적, 사회적, 사상적 한계를 극복하고
남성들과 공정하게 경쟁해 동등한 혹은 더 나은 위치에 오를 수 있음을 증명하려는
페미니즘이라면 적극 찬성이지만
평등의 조건을 자신의 성장에 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열등한 이유를 남자 탓, 사회 탓으로 돌리고
타인을 혐오하고 끌어내려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는
이기적이고 극단주의적인 자들이 주도하는 지금의 페미니즘 사상은 사회악입니다.
경쟁이나 노력은 하기 싫고 권리는 누리고 싶으니 해달라 들어달라 떼쓰는 건데
말로만 Girls can do anything 을 외치면서
결국 하는 짓은 Girls can do nothing 입니다.
태생이 일베와 결을 같이 하니 결과 역시 같을수 밖에 없습니다
페미니즘을 글자 그대로 번역하면 '여성주의'라네요
남녀평등주의라고 번역하는 경우도 있지만 단어의 뜻이나 하는 짓거리를 볼 때 '평등주의'는 절대 아니고, 여성이 우월하고 남성은 열등한 존재로서 혐오와 조롱의 대상이 당연한 '여성주의'가 는 맞는 것 같습니다.
평등주의는 gender equality 라는 좋은 단어가 있습니다.
일반 여성이라면 인지하는듯 한 글이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펨베가 일 키우고..
말리면 더 커지는...
엄청난 시대에 살고 있는 거 같네요;;
페미니즘 뒤에 숨어 남자들을 조롱하는 게
얼마나 추악한 짓인지
학교 졸업할 때까지 뼈저리게 느꼈으면 좋겠네요
결국 이 걸 또 스리슬쩍 페미 문제로 끌고가네요.
님이 쓰신 글에 피드백이나 잘하세요.
참 세상 어렵게 사네요.
남녀 갈등으로 부각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열심히 쓴 친구들도 많을 텐데, 안타깝네요.
그리고 그 두 부류는 국짐을 지지하구요..
2002년 대선에 패하고서 인터넷작업을 어마어마하게 해온 결과인걸까요..
혐오로 갈라치기를 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한심하기도 하고
저런게 먹힌다는게 무섭기도 합니다.
https://www.google.co.kr/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145073
남여를 나눠서 몰아대는 건 이상하죠.
다른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런 편지 보낸 학생들은 정말 기본 예의가 없고
남의 탓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엉뚱한 사람한테 화풀이인지…
왜 연대책임을 지우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못한다면 그게 다수기 때문이고요 ㅎㅎ
이걸 마치 페미문제인양 몰고가서 대립을 극단으로 치닫게 하는 게 더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