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워~ 의대 입학전에 1명 살렸네요 거기에 장학금까지 ㄷㄷ
저도 예전에 교수님이랑 식사하다가 숟가락 떨구는 장면 보고 뇌졸증이 의심되서 병원 가보라고 했는데요
머 혈관인가 살짝 막혔다고 초기라고 해서 교수님이 고맙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세심하게 살피면 주변 지인, 가족의 건강을 챙길수 있어요
우워~ 의대 입학전에 1명 살렸네요 거기에 장학금까지 ㄷㄷ
저도 예전에 교수님이랑 식사하다가 숟가락 떨구는 장면 보고 뇌졸증이 의심되서 병원 가보라고 했는데요
머 혈관인가 살짝 막혔다고 초기라고 해서 교수님이 고맙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세심하게 살피면 주변 지인, 가족의 건강을 챙길수 있어요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저게 그냥 모반인지 흑색종인지 우왕
프리메드에서는 그런걸 배우나요?
한국에서도 예과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본과에서 배우는데 말이죠(혹은 전문대학원)
조직학 병리학을 배워도 저걸 눈으로 보고 알기 쉽지 않은데 대단합니다
미국 의대는 통합의대도 있긴 하지만, 모두 대학원 과정이라고 간주해도 되요.
학부는 아무 전공이나 해도 되고, 단지 의대 대학원 진학에 필요한 학점만 이수하면 되고요..
대외적 국가적 위상이 80년대도 아니고, 저기서 소속감을 느껴야 하나...
흑색종 한국에 흔하지 않아서 그렇지 정말 무서운 암이고, 백인인종에서는 많이 발생하죠.
국뽕을 넣는군요. 예비의대생이라서 피부암을 발견했다기 보다는 아마 가족중 또는 친한 사람중 피부암 환자가
있었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아무래도 가까운 누군가가 병을 앓게되면 그 병에 대해 익숙할수밖에 없고 특히 멜라노마는 겉으로 드러나는 병이라 쉽게 눈에 띄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뇌 PET-CT 받아보니 파킨슨병 초기셨습니다.
지금은 약 드시면서 운동과 병행하며 이겨내시고 계세요.
사실 전조증상 (평소에 힘이 없다는 말씀을 자주하심)이 있었는데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자식 잘못이긴 합니다. ㅠㅜ
저런건 꼭 필요한것 같아요
불법 의료행위로 의협에서 고발했겠죠.
실수로 떨군 상황이 아니라..자기도 모르게 힘이 빠진 느낌이라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