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영업자입니다.
이전에 올린 글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54192CLIEN
이번에 하고자 하는 분이 계셔서 어느정도 구체적인 연봉, 업무 내용 등 협의를 했습니다.
경력이 다양하신 분이라 업무에선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일단 연봉은 이렇습니다.
매월 2,100,000원 정도(2022년도 최저시급 1,900,000원 + 식비 / 유류비 200,000원)
여기에 반기단위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인센티브 기준은 매출이 작년도 연매출 + 직원 인건비를 넘으면 그때부터 발생하는걸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도 매출이 8천이고 직원 인건비가 2,500만원이면 1억 500만원을 넘는 순간부터 인센티브 책정이 됩니다.
물론 업무 실적이나 능력에 따라 달라져야 하겠지만..
저는 대략 7:3정도의 비율로 생각을 하는데 이게 많은지 적은지 모르겠어서 ㅠㅠ 질문을 드려봅니다.
7:3이면 대략 영업이익 5천을 더 벌었을 때 제가 3,500 / 직원분이 1,500을 가져가게 되는거거든요.
작은 돈 아닌 것 같은데 또 많은 것 같지도 않고..
대략 보시기에 어떤지 ㅜ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정 7:3이 아니라 영업이익 기준으로 얼마 넘으면 6:4 / 7:3 이렇게 정해둬야하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직원은 이번이 처음이라 ㅜㅜ 또 이렇게 멍청하게 질문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등 PS,PI의 최고봉인 업체들이 지급하는기준이 초과영업이익의 20%를 분배합니다. 매출이 아니라요.
즉 누가 그일을하던 자리에 앉아있기만 해도 발생하는 이익은 빼고 계산입니다.
그리고 직원1인한테 저런 계약을 하지도 않구요..
기껏해봐야 2500짜리 직원이면 그냥 사람만보리자루마냥 있기만 해도 되는업종인데 인센티브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책임감이나 업무전문성이 필요한거면 3000-3500정도를 주고 필터링을 해야하는거구요
저런 대기업의 PS,PI 빼고는 인센티브제는 순전히 개인의역량으로 매출을 끌어땡길수있는 영업직등에나 해당하는겁니다.
/Vollago
사람이 아닌 외부요인에 의해서 매출이 영향 받는 업종이라면 너무 과해보입니다
순이익이어도 회사가 성장하는데에 재투자하고 남는걸 인센티브로 줘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 인센티브도 계산해야합니다.
/ in mobile
하지만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금융비용, 세금(각종 보험료포함), 감가상각비, 각종 고정비용(임대료 등등), 영업비용(접대비등), 계산이 어려운 매출원가 등등 은 제대로 녹여내시고 남은 이익 중 일정부분 초과한 이익을 쉐어하시는 것이 맞다 봅니다.
인센티브 기준이 너무 허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급여수준이 높아야 사용가능한 직원을 쓰시는데 제시한 내용이라면 이해는 가지만 배보다 배꼽이 클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