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영업자입니다.
올해 4년차이고 슬슬 혼자는 한계가 오는 것 같아 직원을 뽑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소규모이다 보니 많이 주지는 못하고 200만원~250만원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직원을 뽑아본적이 없다 보니 뭘 얼마나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ㅜ_-
사실 직원을 뽑는다고 해서 당장 크게 매출이 늘어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업무 특성상 고정 업무가 크게 없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일은 그리 많이 없고 머리를 싸매야 하는 일인데 그걸 갓 들어온 직원하고 할 수 있을까요?
계획은 많이 없더라도 간단한 일부터 인수인계 하면서 조금씩 넘긴 다음 좀 더 어려운 업무를 같이 하는건데..
제가 어려운 일들을 확실히 배운 다음에 직원을 뽑는게 맞을까요?
저도 잘 모르는 일인데 "같이 하자."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람 하나 뽑아서 키우겠다는 투자의 개념인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이 사람이 나가면 어쩌지? 이런 생각만 드네요.
그리고 사람을 뽑았을 때 얼마 정도의 매출을 더 기대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혹시 관련해서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대로 제조업의 끝판왕인 삼성전자는 1인당 매출이 15.2억입니다. 평균 1억을 줘도 7%밖에 안나가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그대로 넘겨주고 그동안 짬이 나지 않아서 할 수 없었던 새로운 분야의 일을 내가 더 개척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직원을 뽑는게 맞겠습니다만,.... 지금 글 내용대로라면 직원을 뽑을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직원을 뽑을때 어떤 업무를 어떻게 시킬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순히 일이 많고 힘드니 사람 하나 더 구한다 생각하시는거면 사람 구해도 힘들고 바쁜건 마찬가지일겁니다.
요즘은 해고도 어렵기 때문에 사람 구하실때 신중하셔야 합니다.
더욱이나 직원 연봉대비 매출을 기대하신다면,,
채용하지 않으시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마인드가 아직 직원채용하기에 시기상조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물며 월급쟁이라면야...
월급도 좋고 회사가 다닐만 하면 알아서 안나갈거라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려 가고 이글 내용으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직원 한명 더 고용해서 또 한계까지 뽑아내실거 같아요.
내가 고용할사람이 직원인지 동업자인지 어느정도... 비율도 고려하셔서..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시면 될거 같네요.
그냥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위의 글 내용에서 4년차까지 혼자 해오신거 같은데.. 슬슬 한계에 이르러 이제 직원을 뽑으신다고 하신거 같은데
어느 정도 앞이 보이면 더 빨리 직원을 고용해서 어느 정도 업무는 담당하고 마셀린님이 더 여유가 생기면 좋지 않을까해서요. 나중에 새로운 직원뽑을때도 한계까지.. 가야 뽑으실건지요!!
보통 예전에 어려서부터 들어오던 말은 어렴풋이 3배 (최근은 모르겠네요. 저는 40대 초반)라고 듣긴 했는데.. 사실 제가 하는 일의 경우에는 매출에 대해서는 알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