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쥴리 만세라는 대자보가 나오지 않을까요?
요
대를 이어 충성하자!
우리가 남이가!
경성제대 반자이!"
자랑스러운 9수 선배라고 하니
입시가 아니라 괜찮은가봐옄ㅋㅋㅋ
그들의 선택적 분노는 참.
이전에는 서울대생의 부모님들이 노동자도 많아서 바른 세상에 대한 감정이입이 있었으나, 지금은 자기들이 가진 것을 내놓아야 하는 것들이 많다보니, 싫은거죠.
그전에는 박정희, 전두환 등 공공의 적이 있었으나, 지금은 돈이 중요하고 돈을 지켜야 하는 쪽이 훨씬 많은 집단이다 보니 … 진짜 일부를 제외하고는 … 그동안의 행태가 그들의 본심인 거죠.
스누라이프가 벌레밭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그것들 머리가 그 정도인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돈과 안락함이 정의를 이긴 거죠.
서울대 학생들 정신 차리고 함께 갑시다 !!!
저는 솔직히 20대에 기대를 가져야 하는지 의문이 들어요. 20대가 바라보는 희망이 70대와 같은 곳을 향한다면
과연 그들에게 어떤 기대를 가지고 복지며 정책적 우위를 둬야 할지 모르겠거든요.
힘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