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빡침이 전해지네요 ㅋㅋ
"바야바" , "난 새벽에 잠을 자는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빨래 어쩔 ㄷㄷㄷ
원조 새박사 윤무부 님은 이제 뒤안길로 가신지 오래되었으니
이제 새박사 타이틀은 정민군이 가져갑시다!!!
중3때 자기 꿈을 갖는다는건 정말 행복이고 행운아죠! 리스펙~
저 중3때 꿈이 신문기자였어요 헤헷
엄마의 빡침이 전해지네요 ㅋㅋ
"바야바" , "난 새벽에 잠을 자는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빨래 어쩔 ㄷㄷㄷ
원조 새박사 윤무부 님은 이제 뒤안길로 가신지 오래되었으니
이제 새박사 타이틀은 정민군이 가져갑시다!!!
중3때 자기 꿈을 갖는다는건 정말 행복이고 행운아죠! 리스펙~
저 중3때 꿈이 신문기자였어요 헤헷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와 저친구는 그 폴더에 진짜 새 사진이 들어있겠군요
근데 다른사람도 다 새사진 들어있지 않나요 ?
직박구리가 누렇고 네모나게 생긴 줄 알았어요~
역시 세상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 건 덕질입니다.
도요새 역광사진은 노출 정말 좋네요
특히 새덕후 라고 유튜브 보시면, 어마어마합니다.
지식도 풍부하고 생태계 보전에도 노력하시고 ㅎㅎ
저도 이 새덕후분 생각 났었어요.
아프셨을때 새를 다시 보고싶어 재활도ㅜ열심히 하셨던걸로 알고... 지금도 새보고 즐기면서 사실거라 생각합니다.
ㅎ 새로운 새박사 탄생을 축하합니다!!!
새보다 다른걸 더 사랑 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새만 사랑하시지.. 진짜 새밖에 모르셨구나...
아무튼 정보 감사합니다.
부모가 밀어줘야 아이도 커서 잘될수있는 기반이 생기죠...
부모님도 방송이라 일부러 더 툴툴거리시는 같지만 옆에서 아드님이 원하는거 최대한 도와주시는거 같네요ㅋ
이런 학생들이 칭찬받고 잘 성장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로등하고 나무를 구분 못 할 정도면
상식의 불균형이 너무 심한것 같네요.
よ
실패!
이런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이해하기도 힘들고 재미도 없어서에요 ㅠㅠ
이렇게 유머가 어렵습니다.
학원 하나 소개시켜드릴께요.
쪽지주세요
솔직히 초반엔
'저 새끼 길리슈트 사고싶어서 새사진 어쩌고 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후반 가서는
나는 카메라랑 렌즈를 버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물수리가 생선을 먹는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
저 정도 새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아무 사진이나 다 잘 찍을 수 있을 겁니다 ㄷㄷㄷ
원하는 상황을 만들어내야하는 인내와 찰나의 순간에 원하는 화각으로 담기 위한 순간적인 줌링 조절과... 거의 MF 놓고 찍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몇 시간에서 십수시간 이상의 지루함과 0.1초의 찰나를 모두 컨트롤 해야 하는 영역이어서... ㅎㄷㄷ
부모님도 허락한 행동이라고 보는게 맞죠.
부모님이 뭐라하는건 대본같습니다.
부모님도 부럽고, 아들도 부럽네요.
그렇겠죠. 설마 저 카메라와 렌즈를 알바해서 샀을까요....
윤교수님 아드님도 새 연구하시는 것 같던데 두분이 만날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댓글 내용은 그대로 두고 정정합니다. 마비는 있으시지만 아직도 탐사 나가신다는 기사가 있네요. 정정합니다.)
이러고 있죠.
해가 바뀌고 한참 뒤에 부정하긴 했는데 모르죠..
무엇이 진실인지는...
잘 찍네요
스나이퍼 시켜도
되겠네요
제게 있는
직 박구리는 저게 아닌데요?
직 박구리는 폴더 모양입니다.
스페인에 사는 한-스페인 가족의 따님은 블로그에 새를 관찰하는 <탐조> 활동으로 방송에 나왔다는 .. ㅋㅋㅋ
https://lasalasdelanaturaleza.blogspot.com/
큰아들, 보고 있나?
새관련이면 항상 나오셨었는데...
얼마나 행복하고 대단한건지 알까요 ㅎㅎ..
그럼 구지 입시공부해서 대학갈 필요가 있을까요???
이른 나이에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걸 열심히 하는 것이 정말 부럽고, 멋지네요.
서포트해주시는 부모님 두분도 멋진 분들입니다.
그래도 대단하신 부모님이시네요...
자식이 언젠가 빛이 나게 될거같아요
우리 아들도 저렇게 프로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