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지않아 펑 예정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01133CLIEN
링크 따라 시간 역순으로 이야기가 이어져 있으며, 따로 요약하지 않겠습니다.
읽기 귀찮으신 분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인간극장 류의 다큐 주인공 행세를 하는 따끈君입니다.
전에 가족여행으로 부산과 강원도 빡세게 다녀오는 와중에, 차안에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광주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전 광주를 한국 민주주의의 성지라고 알려줬고, 그 얘기를 듣고 F-4 비자 받은 뒤 짧게 휴가 내서 혼자 광주 다녀오고 싶다고 했었죠.
근데 방금 전에 덜컥 내일 출발하는 광주행 KTX 표를 알아보고 있다고 문자를 주더군요.
역시나... 어제 전두라가 죽은줄도 모르고 있더라는. (전두라가 누군지도 모름)
그래서 간단한 상황설명과 함께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키워드를 줬습니다.
내일 광주에 현수막 무수히 붙을거 같으니, 사진 찍어 보내주면 번역해주겠다고도 했죠.
저와 동생의 문자를 번역 없이 걸어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