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인천 바닷가(제물포)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런 사진 자료가 있어서 호기심에 비교해봤습니다. ㅋ
제물포가 워낙 배 이용하기에 그지같아서(-ㅅ-) 마포까지 배를 끌고 왔다죠.

1910년대의 인천 해안선과, 2001년 해안선을 비교한 자료.

그리고 카카오맵의 2021년 데이터를 위 자료에 겹치도록 붙여넣어서 1910년, 2001년, 2021년을 비교 ㅋㅋ
인천 염전로는 옛 해안선을 따라서 만들어진 도로였네요. ㅎ 간석역 앞까지가 바다..
간석역의 이름도 원래 염빙역(鹽氷驛)으로 지으려다가 어감이 이상해서 바꾼거라 합니다. ㅋ
이렇게보니 청라가 원래 섬 이름이였네요. 월미산 역시 월미도에 있던 지형..
의외로 송도는 섬 이름이 아니였습니다. ( -_-)!!
GIF로 합체 슝-
안산은 사람이름 아닙니꽈?
그리고 끝판왕은 새만금(-_-)
이미 영종도도 간척 사업으로 이루어진 섬입니다.
국제공항 위치는 조개 구이 먹으러 가는 용유도와 원래 영종도 사이에 있는 바다 위치죠.
어릴때 시골가서 놀던 바닷가가 저것 때문에 없어져서...
이미 영종대교 아래로 퇴적층이 꽤 많이 넓어져서
영종대교 무쓸모 될 지 모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그때만 해도 제물포에서 수영했다고 하시네요..
제물포까지 물이 들어와서 남하하신 분들이 송림, 도원, 송현.. 이쪽에 많이 사셨드랬죠..
주안은 염전이엇구요..
제물포가 괜히 포가 아닙니다.,
거기 포구였어요 ㅋㅋ
서창동의 서창이 염전 소금창고죠.
거기도 다 뻘밭에 염전에 저수지였습니다.
88올림픽떄까지만해도 그럤어요..
바닷가 주변이였다고 했는데
그게... 진짜였군요 ㄷ ㄷ ㄷ
특히 인천은 땅이 넓어지는 마법을 볼 수 있어요.
한강의 변화
뚝섬, 잠실, 강남편 ㅋ
송도가 신도시로 개발될때 이러한 논란이 있어서 도시이름을 바꾸자고 하였지만, 기존에 익숙해진 지명을 새로 바꿀 수 없다고 하여 지금까지 송도라는 이름이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보니까 정말 바다였네요
청라는 청라도에서 따왔는데, 발음만 같고 신도시 만들때 한자를 바꾼걸로 알고 있습니당~
원래 해안선이 어딘가 찾는게 의미 없을 정도로, 아주 일찍부터 간척사업 시작.....
그러다가 일제 강점기 정도부터는 아주 대규모 만도 메우는 것이 가능해졌고, 그 끝판왕이 새만금이죠.
다른 부작용은 없는건지.
이런 자료 만드시는 것도 노력이 많이 드는 일인데...
감사합니다.
“여기 다 바다였어~”
직접 비교해보니까 엄청 와닿네요. ㅎㅎㅎ
서해안은 그런곳이 부지기수지만
그리고 새만금얘기 하셨지만
전라도해안선과 호남평야가 백제때부터
야금야금 간척한 결과란는거 보고 충격
월미 팔미섬을 감돌아~
2021년 카카오맵이랑 믹스한 것만 제가 한건데, 사실 이번 지도 믹스는 묘하게 지도 위치가 서로 잘 안맞아서
(2001년 지도에 오차가 좀 있는듯) 갠적으로는 마음에 안들긴 합니다. ㅋㅋㅋ
군사지도랑 매칭하면 정확히 딱 맞아서 재밌는데, 어째 저 지도는 정밀도가 영(...)
(특히 1호선 선형 틀어지는게 가장 답답 ㅋ)
암튼 쓰셔도 상관없긴한데, 글쓰기 직전에 누더기처럼 대충 호다닥 만든 거라 저퀄인게 쫌 걸리네요. ㅋㅋ
진짜 급하게 실시간으로 붙인거라 어디 전시할만한 퀄리티가 절대 아니라서.....( -_-)a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