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흉년이고 일당과 노고와 크기를 보니 형량이 이해가 갑니다. ㄷㄷㄷ
그 당시 흉년이고 일당과 노고와 크기를 보니 형량이 이해가 갑니다. ㄷㄷㄷ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요
도끼를 들고 있어서 불법 무기 소지죄로 중형이 선고되었죠.. ㅎㅎㅎ
도끼 들고 빵집을 털어서...
산에서 나무 해다가 시장에 팔고 돌아가는 길에 우발적으로 빵집을 털었는데...
도끼는 평소 휴대하고 다니던 연장일 뿐 도끼로 빵집을 털 의사는 없었다고 항변했으나..
사람이 다칠 수도 있었다고.. 도끼를 평소에 휴대하고 다니는 흉악한자라고.. 중형이 선고되었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