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 사운드바 (우퍼 내장형?) 피해를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사건 기록 차원에서 글을 남겨둡니다. 내용을 최대한 기억해서 작성하였고, 장문 주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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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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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당하고 있는 저의 정보
- 피해 당하고 있는 사람은, 글쓴이 본인 및 가족 입니다.
- 저희 집(피해자 집)이 "위층 집" 입니다.
- 저희 집은 3년 전(2018.12쯤), 매매로 이사하였고, 3년간 아무런 층간소음 피해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 현재 아파트는 약 18년된, 2004년 (구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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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주고 있는 아래집 정보
- 아래집은 금년(2021) 9월첫째주 쯤에 이사왔습니다.
- 아래집이 이사온 이후로 9/29 이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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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의 발생 (아래집 --> 윗집으로의 소음)
2021-09-29
- 글쓴이는 자택 근무 중, 공연장에서 들을법한 '둥', '둥', '둥둥' 와 같은 소리가 집에서 들리기 시작합니다.
- 이때의 소음 강도는, 거의 글쓴이 집에서 공연? 하는 느낌. 집이 울리는 느낌. 소음 강도 100
- 오후 2시 ~ 3시 사이에 거의 한 시간 가량 들리고, 이후 조용해졌다가 4시부터 30분 이상 소음 발생.
- 오후 4시 40분경 - 도저히 근무하기가 힘들어서 자택 근무 퇴근을 하고, 아래집에 방문하였습니다.
- 오후 4시 40분경 - 바로 아래집에 방문한 이유는 3년간 살면서 최근의 변경이력이 아래집이어서 가장 유력했고, 옆집은 이사가서 사람이 없었습니다. 윗집은 저희와 동일하게 3년이상 같은사람이 살고 있고있고요.
- 글쓴이: 아래집 초인종(인터폰) 누르고, "윗집인데요~ 무슨 기타 베이스? 나 노래 트셨나요? 저희집에 소음이 들려요~"
- 아래집: "아~~, 알아볼께요~ " 하고 인터폰 끔... (얼굴도 못 봄....)
- 글쓴이: (뭘 알아 본다는 거지???? 보통 "안틀었어요..." 혹은 "아 미안해요 틀었어요~" 이런 답변 이여야 하는데?????)
- 글쓴이: 일단 다시 집으로 돌아감 -> 이후 !! "너무 나도 집이 조용해졌음", "소음 없어짐"
- 오후 5시경 - 너무 조용해져서 대체 뭘 알아본건지?? 궁금하여 다시 아래집으로.
- 글쓴이: 아래집 초인종(인터폰) 누르고, "윗집인데요, 저희집 지금 조용한데 잠깐 얼굴 보고 이야기 가능할까요?"
- 아래집이 문 열고 나와서 얼굴 보고 이야기함.
- 글쓴이: "알아본다고 하시고, 이후로 조용해졌는데요. 혹시 기타(베이스)나, 게임? 같은거 끄신건가요?"
- 아래집: "아 이번에 스피커를 새로 샀는데, 세팅하느라고, 소리를 크게 틀었었어요, 죄송해요"
- 글쓴이: "너무 시끄러웠었는데, 조용하게 잘 부탁드려요."
- 아래집: "아 네, 너무 시끄럽지 않게 주의할께요."
- 글쓴이: "혹시 저희집 애기가 어려서 뛰거나 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곧바로, 주의시키고 있어요, 시끄러우면 알려주세요"
- 아래집: "처음 집사서 올때 그런 부분 걱정했는데, 그렇게 시끄럽거나 하지 않아요"
- 글쓴이: "네네, 잘부탁드려요~"
- 아래집: "네네~"
2021-09-29는 위와 같이 서로 이야기하고 잘 마무리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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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 이날은 휴가로 서울랜드(평일) 방문 하고, 글쓴이 본인 및 가족 모두 일찍 넉다운 되어서 아주 일찍부터, 온가족이 잠듬.(오후 6시경 부터 딥슬립)
- 코로나 시대라 일부로 평일 방문(사람없을때)하였고, 개장시간(오전10시) 맞추어 방문 및 1시경 집으로 돌아옴. 집도착이 2시 넘어서고, 집에서 밥먹고, 이후에는 집안 육아.
- 아이는 피곤해 보였으나 낮잠 안자고 버티다 모두 함께 딥슬립.
- 또한 09-30은 오전에 흐려서 더욱더 사람 없었음.
- 따라서 이날은 소음 여부를 알 수 없는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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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 오후 6시부터 또다시 '둥', '둥' 소리가 들림
- 좀 더 표현하자면, 마이크 테스트 할 때, 마이크를 손으로 툭툭 치면 나는 '둥' 같은 소리가 발생
- 해당 '둥' 같은 소리가 사람 말하는 형태 '둥두두둥둥?', 혹은 '둥'.............(무음).......'둥' 와 같이 발생
- 해당 소음은 처음 보다는 약하게 들림, 처음(09-20이 100이면) 소음강도로 치면 20~30 정도
- 오후 6시 10분경 아래집 방문
- 글쓴이: "윗집인데요, 또 베이스 소음이 발생해서요."
- 아래집: "네 나갈께요"
- 글쓴이: "윗집인데, 또 집에서 둥둥 베이스 소리가 들려요"
- 아래집: "저희 Tv튼지 한 10분? 6시쯤부터 틀었는데, 이렇게 내려오시네요"
- 아래집: "저희 지금 조심해서 작게 틀고 있거든요? 들어보실래요?"
- 글쓴이: "아 그럼 스피커가 원인이, 맞는거 같아요, 딱 한 10분 들려서 내려온거고요, 그리고 10분틀었다고 내려오지 않으면, 저는 무조건 소음 당하면 1시간 꾹꾹 참은다음, 1시간 되었어요 하고 내려와야 하나요?"
- 아래집: "저희가 어떻게 해드리면 될까요? 해결책을 말해보세요,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될까요? 이것도 못들으면 Tv는 보지 말라는 건가요?"
- 글쓴이: "Tv를 보지 말라고 하는 건 아니고, 저희집이 피해를 보고 있어서 내려온거고요, 그 새로사신 스피커에 우퍼만 좀 조정해주시면 안될까요?, 아니면 설치 위치를 좀 조정 해주시거나, 방음 패드 처리좀 해주실수 없을까요?"
- 아래집: "설치 위치는 각각 집의 취향인데, 옴기는건 말이 안되고요, 저희 스피커 산거는 사운드바 인데요, 사운드바에 우퍼가 통합되어있는거에요. 저희도 저번에 내려오셔서, 엄청 신경쓰고, 작게 틀고 보고 있어요"
- 글쓴이: "아래집분이 이사오신지 한 3주는 되는거 같은데요, 그동안 아무 소음 없다가 나서 그러는데요"
- 글쓴이: "혹시 그동안은 Tv을 한번도 안봤나요?"
- 아래집: "아니요 그냥 Tv내장 스피커로 보았어요"
- 글쓴이: "그럼 명확하게, 그 새로사신 스피커(사운드바)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혹시 Tv내장 스피커로만 틀면 안되나요?"
- 아래집: "아니 내돈주고 내가산거 사운드바를 틀지 말라는게 말이 되나요?"
- 아래집: "그리고 요즘 다 사운드바(스피커-우퍼일체형) 사용하는데요?"
- 글쓴이: "저희집은 벽걸이도 안하고, Tv다이에 올려 사용하고, 사운드바는 안쓰는데요"
- 글쓴이: "모든집이 다 사운드바 쓴다는건 말이 안되죠 집집마다 다른데요"
- 아래집: "어째껀 사운드바(스피커-우퍼일체형)를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어요"
- 글쓴이: "그러면, 저희집이 어느정도 참을테니, 오후 8시 ~ 9시 이후에는 사운드바는 좀 배려해주셨으면 해요"
- 글쓴이: "저희집 아이도 재우고해야하고, 밤 늦게까지 '둥','둥' 피해 받는건 저희도 힘들꺼 같아서요"
- 아래집: "사운드바는 써야해요, 그리고 소리 더 줄이라고 하시면, 저는 '자막'상태로 Tv보라는건가요?"
- 글쓴이: "저희가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2~3시간은 참을 테니 더 늦은 시간에는 주의해 달라는 이야기고요, 조금만 소리 줄여주셨으면 하지 자막으로 보라는건 아니자나요"
- 아래집: "9시 이후에는 저희도 아이 재워야 하기 때문에 걱정 마세요 절대 시끄럽지 않을 꺼 에요"
- 글쓴이: "어째껀 계속 시끄러우면, 사운드바(스피커-우퍼일체영), 사용중지 는 좀 고려해주세요"
- 아래집: "아니, 지금 이야기 다 되서 합의 된 거 아닌가요? 왜 자꾸 스피커 쓰지 말라고 하나요?"
- 글쓴이: "아니, 저희가 일단은 좀 참고 지내본다고(양보)한 상황이고, 이게 계속 되서 참기 힘들면, 스피커(사운드바-우퍼일체형) 사용 중지좀 고려해달라는건데, 저희는 무조건 그럼 당하고 살아야 하는건가요?"
- 글쓴이: "그럼 저도, 러닝머신같은거 내돈내산 한다음 막 써도 되나요?"
- 아래집: "싸우자는건가요?"
- 글쓴이: "싸우자는게 아니라, 지금 아래집분 이야기가 그렇자나요? 내돈주고 내가산거고, 나는(내생각에는) 조심해서 조용히 틀었는데, 윗집이 왜 왈과왈부 하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고 계시자나요?"
- 글쓴이: "지금 피해는 저희가 보고 있고, 원인이 명확한데, 거기에 저희가 일단은 좀 참고 있어보겠다고 까지 이야기했는데, 스피커(사운드바-우퍼일체형)은 절대 포기 못한다, 형태로 이야기 하고 계시자나요"
- 아래집: "아니 9시 이후에, 안시끄럽게 한다고 이야기하고, 잘 이야기되서 끝난건데. 왜 자꾸 스피커(사운드바-우퍼일체형) 쓰지 말라고 하나요?"
- 아래집: "좋게 좋게 끝날꺼 자꾸 싸우자는 식으로 이야기 하시자나요?"
- 글쓴이: "저희가 피해를 보고 있으니깐, 말씀드리는 거고, 그럼 아래집은 스피커(사운드바-우퍼일체형)은 포기 못 한다는 건가요?
- 글쓴이: "일단 포기 못한다고 하셔서 그럼 일단 참고 지내보겠다, 이렇게 이야기한거고. 저녁 늦은 시간 주의 해달라고하고, 참고 지내다가도 힘들면 요청 드릴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아래집: "지금 들어보세요 이게 소리가 큰가요? 저희도 조심하고 있어요"
- 아래집: "어찌 되었건 스피커(사운드바-우퍼일체형)은 틀꺼고, 아까 이야기한데로, 9시이후에는 주의할께요"
- 아래집: "(파리를 내쫒을때 손짓 하듯이 휙휙 나가라고, 올라가라고 손짓함)"
- 글쓴이: "일단은 올라옴" (거의 1시간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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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리
- 아래집이 스피커(사운드바-우퍼 합체형) 작게 틀었다고 하였을때 정확하게 소리 몇 인지 모름, 다만 중문 -> 현관 까지는 소리 들림 (대략 Tv로 치면 8 ~ 10??이 아닐까 예상)
- 초저녁에는 그럼 우리가 피해를 봐도, 아파트 층간소음 이런 부분이 워낙 이슈이니, 어느 정도 참고 살겠다. 다만 9시 이후에는 주의 부탁 드린다고 했는데, 그게 굉장히 당연한 것처럼 받아드림 (즉 윗집인 우리가 당연 이해하는게 맞다. 내돈내산인데 내가 못쓰는게 말이 안된다는 투로 이야기함)
- 아래집, 이사올때, 인테리어를 30일(한달)이나 했는데, 그때 공사 소음도 거의 20일 이상 지속됨(콘크리트 때려부시는 소음)
- 인테리어 공지 상으로 시끄러운날은 4일이었는데(거짓말이었음)
- 이때부터 느낌이 쌔하더만.
- 7시쯤 집으로, 복귀하고 나서도, '둥' 소리 들림, 조금 소리를 줄인건지, 소음강도 15 ~ 20 정도로 약간 줄긴함
- 복귀 이후 생각해보니 열이 받는 중. (일단 기본적으로, 현재 이슈에서 "윗집(글쓴이집)의 잘못이 1이라도 있나????")
- 9시 이후 10시 20 ~ 10시 30분까지도, 소음강도 5 정도로 '둥' 소리는 여전히 들림. (작게 들리지만 거꾸로 늦은 밤이라, 사방이 조용해서 결국 들리긴 들림)
- 너무 늦은 밤에 또 아래집 방문할 수 는 없어서, 일단 참음.
- 이후 '글쓴이' 는 검색 시작.
- 사운드바(우퍼일체형) 이런거에, 아무런 관심 없던 사람인데, 피해당하고 나서 검색 시작
- 아래와 같은 정보를 취득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52264CLIEN
-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soundbar&wr_id=10292
-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mini&no=33359
-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oversea&no=310275
- 얻은 정보
- 사운드바(우퍼일체형) - 사실 중요한건 우퍼
- 우퍼는 공기 진동이고, 이 진동이, 벽(벽 내부 공간) 등을 타고, 위아래로 번지고, 이렇게 퍼진 진동이, 위-아래 집에 공간에서 울림(소리)로 나옴
- 즉 이는 예전에 유행한 "골전도 이어폰" 와 거의 유사? 한 원리로 보임
- 따라서 원인이 되는 곳(아래집-사운드바-우퍼일체형)에서 소리를 줄이거나 위치를 바꾸어도, 결국 진동이 타고와서 울림(소리)는 나올 수 있음
- 다만 원본 소리가 줄면, 그만큼 진동이 줄어드니, 퍼지는쪽인 (위-아래)집에서도 좀 작은 '둥' 이 들릴뿐. 어째껀 소음 유발
- 사실 아파트(특히 구축 아파트)에서 "우퍼" 사용은 노답 상황(위에서 얻은 정보로 봐서는)
- 우퍼 없는 사운드바는 그나마 갠춘한거 같은데, 왜 공동주택(아파트)에서, 우퍼 일체형을 쓰는지 모르겠음.
- 현재 상황
- 일단 와이프가 몇 일 지내보자고 이야기하여, 그렇게 하기로 함
- 내용을 까먹지 않기 위해서, 글을 남김(현재글)
- 우리집은 의자 끌리는 소리미안해서 다 의자양말 씌우고, 아기가 조금만 뛰어도 혼내고 하는데, 이렇게 당하니 현타 오고 있는 중.
- 일단, 내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는데, 뭔가 당하고 있는 느낌.
- 위 정보 취득 글들에서는, 민원들어오거나, 위-아래 집에서 항의하면, 안쓰거나 하는데, 우리 아래집은 무조건 쓴다고 하고, 이것을 어찌해야하나, 스트레스 받는 중.
- 일단 9시 이후에는 조심한다고 하는데, 들리긴 하고, 와이프가 몇 일 보자고 하니 일단 몇 일 지내보고, 다시 다음 조치를 고민해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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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아래집이 새로 이사와서, 스피커(사운드바-우퍼일체형) 설치하고 나서 부터, 윗집(글쓴이집)에, '둥', '둥', '둥' 소음 피해 발생 중.
- 현재 해결된건 없고, 일단, 밤9시 이후에는 조심한다는 구두약속? 만 듣고, 집으로 돌아온게 전부인 상황.
- 집에와서 보니, 우퍼 <-- 이놈이 가장 문제이고, 사실상 구축 아파트 에서는 쓰면, "민폐" 인 놈인 듯 (하지만 아래집이 알고도 쓰는건지, 모르고 쓰는건지......?, 아무튼 소리는 9시 이후에는 줄일?꺼고, 그 전에는 일단 사용? 하는 형태로 현재까지는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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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당해보니 너무나 스트레스네요... 일단 오늘은 어찌어찌 지나갔는데. 와이프랑 몇일 어떤지 지내보기로 했습니다. 아 이게 우리집집은 Tv틀지도 않고 조용하게 거실에서 책읽는데, 자꾸 '둥',둥','둥' 거리니 미친듯이 스트레스네요...ㅜ.ㅜ..
아래층에서만 싸우면 해결 되기 힘들구요
허용치 안이면 사실 당하는 쪽이 민감하다고 해도 할말이 없기는 하죠…약하게라도 음악 틀어 놓으시면 층간 소음 신경은 안 쓰이긴 합니다.
층간 벽간 소음은 귀가 한 번 트이면
뭘 해도 답이 없습니다.
원인 제거 뿐인데,
밑의 집의 태도가 글쓴이님의 주관적인 글로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남의 가전 사용에 이래라 저래라 하면 서로가 좋은 말은 안나올 겁니다.
요즘 TV가 얇아지면서 스피커 성능도 참 별로인데
사운드바 정도면 양호한 선택이라 봅니다.
대신 우퍼를 별도로 조정하거나 값을 좀 낮춰달라가 아니라
왜 그런 걸 쓰니마니 하는 건 좀 아닌 걸로 보이긴 합니다.
여튼 답이 없는 문제로 서로 각을 세우면 나빠지기만 하는 문제라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는 게 좋다고 보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 댓글 마냥 충간소음이서 윗집이 절대 우위긴 합니다 ㄷㄷㄷ
야간에는 해당 기능을 사용 요청을 하거나
사운드바가 벽걸이면 위치를 변경 하는 정도가 최대겠네요.
합의점을 마련하는 중인데, 사운드바 쓰지말라고 하면 기분이 상할 수밖에요. 싸우자는 거죠.
그렇다고 아랫집 대응을 보면 대화가 안되는 집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층간소음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서로 확인하고 적정 수준이 어느 정도일 지에 대해 합의를 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아래아래집에도 한번 여쭤보시죠. 사운드바가 남에게 피해를 주면 조절하거나 안써야지 뭔 뭐같은 소리랍니까.
그리고 아랫집 이야기도 좀 들어보세요.
실제 tv소리가 그렇게 크지 않은데 윗집에 피해가 가는 상황이라면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방법을 찾아보는게 우선이 아닐까 싶네요. 서로 배타적으로 굴기만 한다면 윗층은 발 쿵쿵대고 아랫층은 스피커 빵빵 틀고 누가이기나 사는수밖에 없습니다.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는데 이게 원만하게 해결이 가능할까요. 분명히 아랫집의 소음으로 윗집이 피해를 보는건 맞는데 어디까지 허용되느냐는 상대적인거라 참 힘듭니다.
아파트가 이렇게나 살기 불편합니다.
역지사지를 해봐야 적극적으로 솔루션을 찾으려 노력할 것 같아요.
만약에 역지사지해도 안되면 윗분들 말씀처럼 윗집 메리트 활용하시죠.
그리고 우퍼를 천장에 밀착한게 아닌 이상은 그 아래집도 상당히 시끄러울거 같은데 말이죠
어쨌든 층간 소음은 윗집이 갑이긴 한데 뭔 깡일까요?
전 글쓴이분 댁이 너무 시끄러워서 보복 차원에서 했나 했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공동 주택에서는 서로 배려 안하면 안되는건데 좀 너무 한거 같기는 하네요
개념 없는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보통 발망치로 다니고
내 집인데 맘대로 못하나요를 하던데.. 이걸 하면 싸우자는거라 이건 ㅎㅎ
재택중인데 좀 시끄러울 때는 저도 그냥 음악을 틀어요. 내 집이 너무 조용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어젯밤엔 윗집 아저씨가 새벽 1시에 노래를 불러서... 올라갈뻔 했다가 꾹 참았어요. (자정 넘겨서 노래 불러서 올라간 적이 이미 있거든요... 몇개월 지나니 또 까먹었나 봅니다...)
집 구조상의 문제인지, 진짜 그사람이 문제인건지는 알아야죠
아파트 이사와서는 사운드바 우퍼분리해서 안쓰고있네요
아파트에서는 타인에게 피해줄수있는요소를 없에는게 맞다고생각하고, 사소한거라도 요청이있으면 그런요소는 없에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추가로 스피커 샀지만 방진패드 함께샀고 볼륨은 뭐 항상 작습니다. 그래서인지 주위집에서 연락온적없네요
/Vollago
바닥타고 울리지 않을까요
위에 댓처럼 방진패드만 해도 많이 잡힐텐데요
이해됩니다 아랫집도 불쌍하고 고통받는 양쪽이 불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