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커 인피니 프로 사운드바 일체형으로
서브우퍼가 달린것을 티비에 브라켓으로 연결하여 벽걸이로 사용중입니다
소리 3-40프로로 우퍼강도 -3에서 3사이 중 1로 사용중인데, 사실상 이 소리로도 소파에 앉으면 작게 들립니다
이렇게 듣는데 아래인제 위인지 잘모르겠지만 민원을 넣네요... 혹시 티비크기만큼만 차음재+방음재 같이 붙이면 효과가 있을까요?
티비에서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고 사운드바에서 나오는거라서 소용없을듯 한데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아님 티비장식장을 사서 사운드바를 벽걸이 티비에 붙이는게 아니라 좀 더 앞으로 빼는게 답일까요 ㅠㅠ
이것도 크게 틀면 울려서 참 그렇습니다 ㅎㅎ
내장형이면 저음 강도를 많이 낮추셔야 할거 같습니다 ㅜㅜ
그래서 아파트에선 북쉘프에 스텐드 놓는게 마지노선 입니다. 볼륨크게 들어도 위아래집에 진동이 전해지진 않거든요;;; 톨보이만 해도 16cm 우퍼 두발 들어가는 스팩만 놔도 볼륨 조금 올려서 우퍼 울리면 그때부턴 위아래집과 전쟁시작!!!!
50Hz 이하대역은 소음으로 인한 공해보다 아니라 울림이라서요..
/Vollago
벽에서 때어내면 훨씬 덜할 듯 싶네요.
아니면 벽에 그대로 부착하지 마시고 방진재 시공을 한 후에 부착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운드바에 내장되어 있는 우퍼의 크기로는 공기 전파로 콘크리트 진동을 일으켜 타세대의 불편을 초례하진 못합니다.
아파트는 콘크리트만 있는게 아니고 벽 내부에 전선배관등과 수도관, 가스관 파이프가 연결되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의 모든 벽이 콘크리트가 아니고 석고등의 약한 가벽같은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모든게 우퍼의 진동에 의해서 비슷한 주파수의 매질이 같이 진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랫층에서 못견뎌서 올라오게 됩니다.
우퍼 주변에 아무리 흡음재나 방진패드를 깔아도 별 쓸모없습니다. 가스배관,수도배관타고 전달되는 진동을 뭘로 막을건가요?
한국의 아파트는 비싼 아파트나 싼 아파트나 죄다 날림시공에 가깝기때문에 층간소음에 매우 취약합니다.
아무리 부실하게 지어도 자리만 좋으면 비싸게 팔리는게 아파트라서 층간소음과 무관한 아파트는 대한민국에서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부실공사해도 비싸게 사는데 뭐하러 돈을 들여서 층간소음을 없애겠습니까?
기기 직접 닿는 부분의 진동이 아니라 소리에서 나오는 저음에 공간이 울려서 나는 소리가 내려가는거라면 볼륨을 내리시는 수 밖에는 없을거같습니다.
예절주입기를 따로 안사도 되겠군요..
개인적으로는
- 우퍼는 중요한 영화 볼 때만 켜고 평소에는 거의 끔. ( 5.1스피커는 진짜 중요한 영화 볼 떄만;;; 나머지는 사운드바로 저음 줄여서;; )
- 사운드 바 ‘대화 모드’ 설정. (사실상 우퍼를 끄다 싶이 하므로 체감되게 크게 줄어듦)
- 측/뒷면 우퍼 구멍을 스펀지/휴지등으로 차음함으로써 벙벙 소리가 감소 되는 경우가 있음.
- 사운드바 뒷 벽에 차음재/흡음재 설치로 뒷벽 타고 바로 흐르는 저음 차단 (그러나 큰 도움은 안된다고)
이렇게 하고는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은 민원이 없습니다. 뭐 특별한 날/작품 아니면 세게 틀지도 않습니다만...)
벽에 부착된거면 벽타고 소리가 퍼져서 그런가;;
우퍼기능 완전히 못끄면 중고로 파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