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지않아 펑 예정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528234CLIEN
링크 따라 시간 역순으로 이야기가 이어져 있으며, 따로 요약하지 않겠습니다.
읽기 귀찮으신 분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또 다시 인간극장 류의 다큐 주인공 행세를 하는 따끈君입니다.
동생의 체류기간이 얼마 안 남아서, 오늘 어머니와 동생 둘이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때나 방문하는건 안 되고, hikorea.go.kr 에서 방문예약날짜를 잡은 뒤 가야 하더군요. (한 2주 전에 예약했고, 잡힌 날짜가 오늘임)
원래는 제일 급한 불인 체류기간 연장이 목적이었는데요.
F-4 비자 신청을 위한 서류 중에 "해외범죄사실증명서"가 아직 도착을 안하는 바람에 그걸 받을 시간이 필요해서였죠.
따라서 전 체류기간 연장을 하러 간 줄 알았는데, 동생이 문자를 보내와서 보니 F-4 비자 신청을 진행했더군요.

비자 신청기간동안 체류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것을 이용한 담당 공무원의 재치(?) 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동생은 한국어를 못하고 어머니와 담당 공무원은 영어를 못해서 서로간에 정보전달이 엉망이었더군요.
동생은 저한테 전화 및 iMessage로 헬프를 때렸고, 전 담당 공무원과 통화해서 상황을 파악한 뒤 동생한테 전화를 걸어서 짧은 영어로 상황을 대략적으로 알려주고 이어서 iMessage로 저 종이가 의미하는 바를 더블체크 해줬습니다.
(따로 번역하지 않습니다. 제 영어는 짧아서 아마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거에요.)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라면 최소 영어 응대 정도는 되었으면 좋겠네요.
얘는 이번에 처음 와서 F-4 비자 받을 준비중입니다. 다행히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고 있어서 한국에 계속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단 근무시간이 한국시간으로 밤 10시~아침 6시인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