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농어촌에는 다문화가정도 1세대에서 2세대로
많이 그 걔념도 많이 바뀌었구요
농촌이나 공장..건설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근본적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한 나라의 경제가 뭐 똑똑한 순혈 한국인때문에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는 양반들이 많은데..
이미 대한민국 현재의 출산율을 보면 이제 이민자를 더 많이받지 않으면 나라 자체가 소멸될 상황입니다
본인이 처해있는 단편적인 세상과
실제 돌아가는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
아침부터 참 불편한 글이 많네요..
많이 그 걔념도 많이 바뀌었구요
농촌이나 공장..건설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근본적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한 나라의 경제가 뭐 똑똑한 순혈 한국인때문에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는 양반들이 많은데..
이미 대한민국 현재의 출산율을 보면 이제 이민자를 더 많이받지 않으면 나라 자체가 소멸될 상황입니다
본인이 처해있는 단편적인 세상과
실제 돌아가는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
아침부터 참 불편한 글이 많네요..
우리나라 역사에도 이민족을 받은 사례는 많이 있죠.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인한 혼혈 사례도 많고.
이민자가 급격히 증가하면 많은 사회문제가 생기겠지만
이미 감소된 세대의 인구를 복원하려면
이민자를 받는것 말고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점령되는데 30년도 안걸릴듯
공동체의 안위가 개개인에게 달려 있듯이 개인의 안위도 상당 부분 공동체에 달려 있습니다. 공동체의 해체는 소속된 개인들에게 상처를 입히기 마련이죠.
뭐 소멸되도 오랜시간 걸리겠죠
선생님과 자녀분들 세대에는 그럴일은 없을것 같고요 음... 삼사백년 후에 소멸되도
아무도 지금 우리를 기억해주는 후손이 있을까 합니다^^
하지만 그런 정책대신 쉽게 이민자 받는 단순한 정책도있습니다.
무엇이 자식세대에 도움이 될지는 생각해볼문제입니다.
/Vollago
사실상 출산율을 보면 리폼이 아니라 집이 이미 거의 무너진 상황이라 먼저 대피용 쉘터(이민자)로 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접근을 조심스럽게 해야하긴 하겠지만요
지금당장 출산율이 올라간다고 해도
이미 인구감소가 진행된 세대의 인구를 복원할 수는 없습니다.
3천만 명으로 줄어들어도 마찬가지고요
산업구조가 인적자원 쓰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방법을 찾아야죠
순혈주의라 ... 개취라고 하지만 국가/민족은 정체성이라는 것이 있는데 하루 이침에 변한답니까?
부질없는 일입니다.
인구 밀도가 더 높은 국가도 있는데
아직 서울이 아닌 지역들은 여유가 있으므로
인구 밀도가 좀 높아지더라도
인구수가 유지 또는 좀 증가하는게
국력의 측면에서 낫지 않을까요?
어떻게 국력에 있어서 인구수가 중요하지 않을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단순한 1차적인 문제, 전쟁에서 자국을 방어한다는것.
하지만 이것이 국가의 존립에서 1순위로 가장 필요한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군사수에 있어서도 중요성을 가진다고 강력히 생각합니다.
군사수나 국민수가 적으면 전쟁나면 골로 가기 십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우리나라의 인구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8천만~1억정도는 되야 전쟁이나 경제력 국력 인재들수에서 주변 국가들에 비빌수 있지 않을까요 ??
나라가 존립하는데 기본적인 것.
땅의 넓이나 국민의 수도 국력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 의미는 알겠고 특히 마지막에 투철한 공동체의식은 공감합니다만, 사고방식과 언어는 생각이 다릅니다.
사고방식이 조금 다르고 언어도 당장은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같다면 외국인이 아니죠. 그리고 사회에서 다양성은 자연계에서의 다양성만큼 중요합니다. 우리 사회에 나와 같은 생각을 갖는 사람만 있고 만약 그생각이 틀리면 우린 ㅈ되는거죠ㅠ
저희가 이민자를 유색인종 위주로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미국인이, 프랑스인이, 독일인이, 영국 사람이 이민온다고 해도 사고방식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고 반대할까요?
유독 동남아, 중동 이민자에게 박한게 아쉽습니다.
참고로 난민이라는 이유로, 희망한다는 이유로 다 받자는 이야기 절대 아닙니다.
다만, 종교, 인종, 국가와 무관하게 능력과 실력만을 보고 우리사회에 기여할수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백인 우월주의와 다르지 않은 그 논쟁의 끝을 보지 못할듯요.
민족과 혈통의 우수성 어쩌고 하는 소리는 외세와 긴 노동시간에 시달리던 약소국이나 개도국에서 필요하던 것이고,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여가며 삽질도 했고 연구도 해서 이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문명인이라면 인종이나 혈통 자체에는 큰 장단점이 없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지요.
이제는 우리도 선진국이니 우리가 이루어 놓은 시스템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삶의 터전을 기꺼이 옮길 만큼 진취적이고 과감한 인재들을 모아가야죠.
이민을 와서 2세 3세가 한국의 문화와 시스템에서 차별없이 교육되고 자라나면 그게 미래의 한국인이고 그 중에서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가 나옵니다.
그걸 인정 못하는 사람이 많으면 극우 정치인 뽑고 우물안 개구리 국가로 돌아가겠지요.
아프칸만 해도 민족간 갈등으로 내전이고 동구권 내전 있었던 나라도 민족과 종교 갈등이었고요
잉글랜드는 어떻습니까
영국 본토와 웨일스 아일랜드 사이 겁나 나쁩니다
미국은 인종갈등 말 할 필요도 없고요
중국도 한족이 한족 외에는 엄청 탄압하고 위구르 등에선 인권유린이 심각해요
몽고족의 침입과 점령,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10년 가까운 조선과 일본의 전쟁시기같은 거만 봐도
한국인 단일민족은 거짓과 사기질이라는거 다들 아시면서 ㅋㅋ
한국인 순혈주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산업발전, 기술발전을 성공시킨
자랑스런 대한민국 한국인의 이데올로기와 문화세뇌(?)가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해서
다문화 외국인 문화 이데올로기로 한국인 이데올로기를 대체하려는 걸 반대하는 거죠.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경제강국, 산업강국, 기술강국을 성공시킨 원인이
한국인의 이데올로기와 정체성, 문화와 규범이었다면
당연히 외국인 노동자 이민 정책에서도
자랑스런 대한민국 한국인으로 하나됩시다가 이데올로기가 되야 하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자랑스런 대한민국 한국인의 이데올로기는 무슨 경멸의 대상인지
다문화 주의를 강조하며 거기에 수천억, 수조원의 돈을 때려박고 있으니
한국의 지금까지의 성공이 한국인 스스로가 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런 건지...
외국인들도 자랑스런 대한민국인으로 합류하면 됩니다.
굳이 억지스럽게 표현하면 한국인의 이데올로기로 동화되면 되고요.
그리고, 한국인의 이데올로기는 부끄러운게 아니라
어느 개발도상국, 중진국에 가서도 자랑스럽게 겨우 몇 십년만에 그들이 그렇게 되고 싶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만들어준 이데올로기이고 규범이니까요.
많은 민족 갈등과 종교 갈등이있죠.
단순한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서민들 죽이는 이민들 받을려는 걸까요?
저임금외노자의 가장큰 수입목적은 자국민 노동자들의 임금인상 억제 입니다.
삼성과 국힘에서 외노자 수백만명 더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실행하는게 아닙니다.
다문화민족이 나라를 차지해가겠죠
답답해요
외노자 1100만명 받아들여야 노동력 해소(삼성경제연구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300755CLIEN
PC주의 바람이 지나가고 시대가 흐르면 다시 민족주의 순혈주의가 우선시 될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저 두 집단만이 독자적 문화를 원하고 우리가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걸 받아들이자는 건 그걸 용인하자는 거 아닌가요?
그냥 다 같은 한국인인데;;
순혈주의에 대한 비판과 출산율, 외노자나 이민은 각기 다른 부분으로 살펴봐야할 문제들인데 서로 얽혀놓으니 근거도 없이 부실한 주장이 됐네요.
/Vollago
엄연히 기독교는 외래 아닌가요?
개신교는 해를 끼치는 게 많다 생각하는데 일단 개신교부터 없애시죠. 외래니까.
한국이라는 깃발 아래 뭉치는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순혈주의 보다 국수주의를 조심해야 하는 시기로 보여요.
통일의 명분도 사라질뿐더러 전쟁에서 이길 명분도 흐려집니다.
그리고 순혈주의가 없는 나라는 없지요.
순혈주의의 가장큰 문제는
순혈 이외의 존재에대한 배타성과 혐오의 정서가 아닐까 합니다.
순혈주의와 다른 민족에 대한 혐오는
빛과 그림자처럼 항상 함께하기 마련입니다.
지금 왜 아이를 안낳는가, 자살율 OECD국중 왜 이렇게 오랜기간 1위인가를 무시하고
인구 줄어드는것의 해법을 이민으로 해답찾는 분들은 졸여져 죽어가는 요리에 불을 더 가하는 행동입니다.
필요한건 생산연령이 많이 필요한거쟎아요. 그러나 나이 40만 넘어가면 취업도 힘들고 알바도 잘 안뽑아줍니다.지금 60대는 예전 70,80대와 유사한데 어디 정년연장이란 말 꺼낼수나 있나요? 가뜩이나 일자리 부족한데 젊은 사람들 더 죽이려하냐 이민받는다는 것보다 더 난리나죠.
이민을 반대하면 순혈주의라는 생각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한국인만 좋아서 한국인만 우수해서 이민을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AI로 직업이 줄어들꺼라는건 누구나 동의하면서 인구줄어드는것만 걱정인가요.
이미 대형마트, 다이소, 패스트푸드점, 편의점계산대들 기계로 대체된거 안보이시나요.
인구가 줄어드는것은 재앙이 아니다란 책도 꽤 나오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 따라가나요. 일본따라갔으면 좋겠다는게 거짓말이 아닌게 빈부격차는 일본이 우리보다 훨씬 적어요. 미국보다 적은건 당연하고 중산층 비중이 가장 높은게 그 망해간다는 일본입니다.
그래서 그때 일본 집값 대폭락으로 티비에서 연일 방송해서 집팔았던분 지금 땅치고 후회하고 있지요.
현실을 좀 봅시다. 이론 빼구요.
생산가능인구 50,60대로 잡으나 현실이 안따라가쟎아요. 지금 50대 60대 이미 기존에 취업하고 있는분들 빼고 어디서 받아주나요. 집값은 집 있는 사람들 빼고는 아무도 감당못할 수준으로 올랐는데 내수로 채워야한다는 생각은 인구 지금보다 더 많을때도 지금 집값이면 내수로 감당못합니다. 빈부격차 더 커지면 커졌지 감당 못할껍니다. 이민자로 내수 키우겠다는 발상은 이론으로 따져도 시대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이론이라고 봅니다.
그 이면에는 교육수준이나, 경제적 여건, 그리고 문화의 차이에서 기인한 사고방식의 차이가 더큰 문제 입니다.
교육수준이나 경제적 여건이 좋은 미국의 상류층이 한국으로 넘어온다면 이견 있으실 분들이 얼마나 되실까요.
때문에 순혈주의라기 보다는, 실제로는 타국가 대비 비교적 안전한 현 수준의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저항이라고 봅니다.
이미 국내 거주 외국인이 수백만명인데 유럽 사례 들면서 다민족국가 하면 안된다라고 하는건
그냥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면서 우월적인 지위로 다른 사람들 차별하면서 편하게 살고 싶은거죠
우리만 OK한다고 해결될거였으면 걱정없이 동의하겠는데, 반대쪽에서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드는순간 도박같네요.
국가주의로 비춰지겠네요. 국가주의까지 갈건 없지만 국가의 소속감을 느껴야 하겠죠.
종교나 문화권이 아니라.
그래서 이민 받을 땐 종교 혹은 문화보다 국가 법을 우선할 자신이 있나. 부터 따져야 한다고 보는데
쉽지않겠죠.
우리나라고유 민족정신은 유지해야죠
한국인스러운 다혈통으로요
우리나라사람들의 선한민족성이요...
우리는 세계시민이죠~
어디 동남아 인구 넘어오는 게 빠를가요
중국인 대거 유입되서 국론 분열되고
중국 속국 되는게 빠를 까요????
통일?? 되겠네요. 중국 이민자 대거 받고
중국 속국 되면 북한이랑 같이 중국 편입되면서
끝날꺼에요.
결혼해도 2명이서 반명만 낳는데,
이대로는 민족주의가 아니라 민족소멸이죠.
난민을 더 안 받죠.
저번에 아프칸 난민 안 받으려고 일부러 그랬다는 썰이 있을 정도니…
우리가 걱정해야 할 후대의 나라는 우리가 생각하는 나라인가요?
순혈주의가 좋은건 아니지만, 우리가 순혈주의를 강요하진 않습니다.
대체 우리의 문화/전통을 적당한 수준에서 지키지 못하고, 자신들의 것을 들여오려고 하면
후대의 한국이 굳이 한국일 필요가 있는것인지,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랑 다가오는 미래랑은 다른게 아닌지
이러나 저러나 소멸인거 아닌지도 생각해봐야겠죠
새로운 순혈이 탄생하면 갈등이 생기겠죠.
유럽에서도 다문화가 문제가 있다고 하고
미국의 다인종도 문제가 많지 않나요??
한 땅에 한 민족이 모여살고.., 인근국에 다른 민족들이 사는것과.., (문화 교역이나 경제 무역으로 부작용없이 다양하게 다문화를 체험할수도 있죠)
한 땅에 여러 민족이 살면서 여러 문화가 충돌을 일으키는 것 중
무엇이 더 안전하고 위험할까요 ?
무조건 인권이 중요하니까, 모든 민족이 똑같고, 한곳에 어울려 살아도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
사상들이 정말 옳은 걸까요 ?
순혈주의의 문제가 뭘까요??
다양성의 경험? 은 위에서 문화 교역과 경제 무역으로 부작용없이 체험할수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유전병은 국가에서 유전병이 걸릴 정도의 근친교배의 거리를 연구하여 법으로 금하고요.,
저는 다문화나 다인종 국가보다 순혈주의 국가가 낫다고 분명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족과 국민의 정체성인데 정말 우리나라 사람이 순혈주의를 싫어할까요??
(아래는 제가 어제 다른 포스트에서 적었던 글입니다.,)
우리나라는 순혈주의죠..
이것도 우리나라 고유의 특성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혼혈로 우리나라 인종에의 이득을 고려한 연구 위에서가 아니라면 ,,, 또는 우리나라에 이득이 있는 소수 혼혈이 아니라면..,
우리가 지키고 가꿔 나가야할 문화 중 하나라고도 생각합니다.
왜 요새 이것을 언급하는 사람이 잘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서글픕니다
인권을 중시 여긴다면서 , 이민 잘받아주고 다문화주의 되면 , 선진국같아 보이기에 좋습니까 ?
우리나라의 특성이 무너져 내리는데도 좋습니까??
다른 사람을 무조건 잘 받아주는 사람..
개인의 특성을 잘 유지 보존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우리는 그런 사람을 호구 로 봅니다.
그런데 그게 나라가 되면 선진국인겁니까 ?? 자신을 지키지지 못하는 개인이 아니라 ???
우리나라의 근무 및 노동 임금과 환경을 개선하여 기존 근무인력 및 노동인력을 일하기 좋게 만들고 또 늘리고 , (임금 적게 주고 자기배 더 불리려는 기업 간부들이 있다면 때찌. 임금 적게 주고 자기배 더 불리려는 노력들이 소용없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여성에 대한 불평등을 해소하여 여성 인력 또한 대폭 늘리고 ,
또한 저출산 대책도 완전 적극적으로 완전 제대로 다방면으로 마련하여 계속적으로 될때까지 시도하고 ,
노동 환경이 안좋을수밖에 없는 곳들에는 로봇 도입을 최대한 해보고 임금을 높이고 외국인 노동자를 최소화 하는 등 ..,
이런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
인구 감소도 문제지만 무분별한 다문화주의는 훗날 미래에 큰 재앙이 될겁니다. 그 무엇도 정답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가장 어리석은 정책으로 보입니다
한국 민증 나온 다세대 후손들이 시스템만으로 차별 받는게 어디 있나요? 국민 인식에 미세한 차별 문제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누적되어야죠.
과정없이 이상적인 결과만 바란다고 그게 어디 뜻대로 되던가요. 저는 후손들을 믿어 보렵니다. 저희 어른들보다도 더 잘 풀어나갈거라 봐요.
순혈주의를 하더라도
인종의 유전자적 발전을 위하여 전세계의 인재들은 흡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냥의 이민자들을 다방면으로 받는것은,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문화 다인종 국가보다 순혈주의 국가가
다른 문화 간의 충돌이 적기 때문에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의 경험은 문화 교역과 경제 무역으로 부작용없이 경험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70년간 급성장을 이루어
현재에 세계 10대국이 된 이유도 순혈주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급성장의 70년간 순혈주의 였습니다. (그래도 유전적으로 전세계의 인재들은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
일본이 인구 감소를 하면 인구를 늘렸어야죠. 단순히 인구감소와 노령화 때문에 사회가 그렇게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미국처럼 살고있는 국가 및 그 국가의 문화에 대한 충성심, 자부심 및 자긍심이 있어야지요.
용광로라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점도 엄청 납니다.
순수 혈통을 요구하는 건 솔직히 가문 수준에서나 이루어지는 것이고
특히나 지금은 글로벌 시대라 국가적으로는 강요하지 않아요
근데 어떤 땅에서 산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처음부터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으로 갈라져 있지도 않았고, 선택해서 이 땅에 온게 아닙니다.
이 땅에서 살다보니 적응하고 문화가 생긴 거죠. 흔히 말하는 섬나라 종특이라는게 괜한 말은 아니란거죠.
다만 그렇게 고착화된 상황 자체는 병폐를 낳기 때문에 신선함을 수혈할 필요는 있지만,
타국에서 다른 땅, 기후로 인해 생긴 문화를 들고 와서 고수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정상이 아니에요.
맹목적인 인권 중시는 차후에는 기준이 없는 문화를 낳을 뿐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그런 문장이 심심해서 떠돌아다니는건 아니라는거죠...
나뉘어지는건 바람직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지역별로 세대별로 성별로 갈등 + 문화적 갈등이 추가될수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이건 국민성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라고 보여지구여...
한국의 인구는 비대하게 많은게 현실입니다. . 줄어들어야 할 필요도 있구요
난민으로 해결 될거 같아도. 해결 안됩니다. . . 외국인들 때문에 더 많은 문제만 발생합니다
이미 공사판 같은데선 중국인들이 카르텔 형성 한답니다. 미장이나 목수 등 왠만하면 외노자도 일당 20 이상이라 하고요.
더 심각한건 그들끼리 뭉쳐서 한국인들을ㅇ 배제한단 거죠.
이런거 방지하고 서민들이 경제적으로 택할수있는거 하잔게 뭐가 문제이고 순혈주의 인가요?
코드들 좀 짜셔서 본인들은 괜찮다 생각하나본데, 알만한 회사 다녀봤지만 인도인들 제가 만나본 경험에 의하면 한국사람들과 레벨이 틀립니다.
코드좀 짜는 사람들 다 인도인 저렴한 인도 주립대학 우리로 치면 서울대 쌍싸대구 갈기는데 나오는 친구들 쓰면 그때가서 모르쇠 하실건지?
아무런 대책도 없이 미라클 운운하면서 한국 사람 몇명 나오는데 덜컥 400명 델고와서 찬양하는거 무작정 동의 찬양해야 합니까?
여자가 얼굴 보이는 옷 입었다 길거리에서 기곤총으로 총살해버리는 게 인정되는 나라에서 데려온 사람들이에요.
인권 순혈주의 운운하기전에 그 대책을 강구하자는게 어찌 편협 그 자체만으로 해석되야 합니까?
자기들이 귀찮고, 어차피 남는 장사고 알아보긴 싫고 육성따위 정부 탓이나 하고 망한다고 소리나 쳐대고
월급 200줘도 한국사람들 면접이나 졸라 처볼라고 하고 구인자 졸라 많다는데 정부 핑계나 대고
젊은애들이 왜 안오는지는 고려 안하고 젊은애들 썩었다 노래나 부르고,
어느정도는 이해가가나 그런 현상을 같이 해결해보잔거 아닙니까?
문화가 틀리고 자라온 길이 틀리고 국가 동질 인식도 없는데 어떻게 융화가 쉬워요?
당장 잦기 옆집에 이슬람 터번 들어오면 발작할거면서 말은 모르쇠 쉽습니다.
양보해서 외국인 들어올순 있어도 자국민 역차별이 된다거나 자국민 취약계층 지원하잔게 어찌 순혈주의로 취급되야 하는지.
조선족들은 대다수가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던데, 순혈주의랑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이러고서 나중에 특정지역 우범화되서 근처 겁내며 돌아다니고
프랑스처럼 특정종교 비하했다가 목이 잘린다던가 폭탄테러나 난다거나 기관총 난사가 난다거나 하고
겁나서 특정종교 입에도 못올리고 두려워하고
또 그러겠죠?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고
다 정부탓이라고?
이민자 받아들이면 바로 문화동화되고 경제만 발전 한답니까
일정 비율 깨지면
급속도로 필리핀 멕시코화 될거라고 봅니다
단지 인구감소에 따른 제도 변화와 이에 따른 충격을 줄이기 위해 외부인구 유입이 이뤄져야 할 뿐입니다.
인구 수백만명으로 구겅된 나라들이 얼마나 많은 데 국가소멸이라니...
그리고 논외로 유전자지도 멀수록 좋습니다
말도안되는 이권이니 뭐니 말고 강력 범죄자들 다 죽여야합니다. 전과10범이 왜 이리 많은지 그것들 먹여주고 재워주고 관리해주고… 검사 판사 경찰 인력낭비시키고 등등
얼마나 수많은 문제들이 생길텐데 이걸 빨리 하려고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정신으로 싸게 사람부리는 상황 바꾸고 내부 개혁부터 하는게 낫겠단 말이죠.
본질을 외면하고 미봉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더 큰 부작용을 가져온다는 것을 이미 부동산에서 잘 경험하고 있습니다.
뭐 내가 속해있던 나라가 없어지고 다른나라가 생긴다면 아싑긴 하겠지만 그게 내가 살아생전에 다른나라가 생길거 같진 않고요 또 그런일이 생긴다면 그 나라에 맞게 적응하고 살면 되겠지요
이민자를 대거 받아들인다면 일시적으로 경제적인 이득을 보겠지만
나중엔 정치, 문화쪽으로 더한 문제를 불러 일으킬 거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주춤하고 있지만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어차피 점점 더 세계화는 진행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문화 국가로 가는게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게 단순히 인구가 5천만에서 3천만으로 줄어들면 큰 문제가 덜생길수도 있습니다.
국력이야 당연히 감소하겠지만, 큰 문제는 안생길수도 있죠.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인구 구조가 고령화로 기형화 되고있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즉 인구가 줄어들면서 연령별 인구 비율이 건강한 비율로 유지되면 상관없지만
인구가 줄어들면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에 비해서 고령층 인구만 늘어나서
그 인구들의 부양, 복지 등 다양한 문제에서 문제가 발생할겁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 비율은 16.4%에 불과합니다.
근데 이게 10년뒤에 30%씩 된다면 어떨까요? 지금의 시스템, 경제 구조등이 유지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러한 인구구조 문제는 당장 출산율이 상승 추세로 바뀐다고 해도 나아지긴 어렵습니다. 이미 다년간 인구구조가 붕괴된 상태거든요 결국 이러한 인구구조 문제로 발생하는 부작용을 줄일려면 (경제활동 인구를 늘릴려면)
이민을 받을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 인구 비율로 인구가 3천만이 되는것과, 고령화가 진행되서 3천만이 되는건 전혀 다른데
이 부분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현재의 대한민국이냐는거죠. 아니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만 살아있으면 되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내 노후에 일단 나라는 있어야 된다는 건지요.
30대인 사람들이 은퇴할떄쯤 되면, 2060년경 에는 인구의 45% 이상이 고령인구가 될꺼고,
경제활동 인구는 30% 내외가 될텐데,
사회적 안전망 자체가 저 인구구조에서는 절대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당장 의료보험은 누가 낼건가요?
연금은요?
기본적인 국민 복지는요?
작은 나라가 되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노인인구만 가득있는 작은 나라가 되는게 나쁘다는겁니다.
결국 이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획기적인 출산율 재고 or 이민밖에 없는데
획기적인 출산율이 설사 당장 내년부터 재고되더라도
내년에 태어날 친구들이 경제활동에 본격 참여할려면 30년은 지나야합니다.
결국 그 중간에 혼란이 있을수밖에 없고. 이런 부분을 완화하려면 이민을 받는 방법밖에는 없어보인다는거죠.
유럽이나 미국정도의 분쟁정도라면 저는 큰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냥 싫어하는 정도의 문제로 해결되면 쉬운거죠. 고령화의 문제는 생존의 문제가 될수 있는걸요.
오히려 국가가 복지를 줄이는게 더 큰 문제죠.
지금 젊은 사람들은 고령층을 위해서 본인이 세금을 납부하므로써, 연금, 의료시스템등을 유지시키고 있는데 (이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일겁니다.)
이러한것을 기꺼이 하는 이유는 본인이 나이가 들었을때도 국가의 사회 안전망 안에 들어갈수 있을꺼라는 기대때문에 참는거 아닌가요? 근데, 지금 젊은 사람들이 고령인구가 됐을때 복지가 없어진다는건. 국가를 위해서 헌신한 국민들보고 죽으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당장 1~2년 전만 해도 클리앙에선 부정적이었다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는데
단순 의견이 바뀐게 아니라 반대 되는 의견에 엄청 비난하는거 봐서 사실 요런게 일부러 어디서 흐름을 만드는건가 싶기도 해요.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나라가 좋든 나쁘든 대부분 우리나라를 위해 살겁니다. imf때 금모으기에 나섰던 분들이나,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처럼 말이죠.
그런데 보통 대한민국에 이민을 오고자 하는 분들은 대한민국과 운명공동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려움을 겪게되면 언제든지 본인의 진짜 조국으로 돌아갈 분들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반도국가로 끊임없이 외세의 침략을 받아왔고 현재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지금까지 지켜왔던 것은 민족성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계속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려면 민족성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