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윤석열이 도망갈 수 있을까요?
김성회: 전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손준성 검사(판사사찰 문건 작성)가 자기가 이걸 다 뒤집어쓰고 검찰에서 총선에 개입한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질려고 한다? 전직 검찰총장 때문에? 그럴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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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추미애가 또 옳았습니다.
교도에서 장모 사위 같은방쓰게해주고…..
관련자들이 실행 안되지 않았냐? 로 버티고 민주당 사쿠라들이 손뼉 쳐주면서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할겁니다.
지금은 인화, 단결, 타협, 용서, 화해 따위가 아니라 악을 일소할 수 있는 화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런 쎈 후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미애에게 투표합시다!!!
대충 그 상황만 때우는 사람들하고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리고 요즘의 흐름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님때도 이와 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때는 제가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시절이라 살펴보지 못했지만, 이제와서 그 흔적들을 보면, 거의 희박하다고 하는 가능성을 뚫고, 끝내는 대통령이 되는데, 그 열풍을 자발적 봉사자들이 만들어냈던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번 경선에서는 추미애 후보를 응원해보고자 합니다. 만약 추 후보가 안되면 그 다음에는 이재명 후보도 생각해보려구요. 전략, 그런 거 말고, 마음 가는데로 응원해 볼랍니다.
번외 추가로 김성회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워낙 돼지새끼라 깜빵에서 한 10년은 처굶겨야 좋을거 같은데...ㅎㅎ
저 미친개들 끝끝내 때려 잡을 날을 위하여 정권 재창출에 힘을 실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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