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대로 시간 맞춰서 끓였는데, 면은 딱 정확히 익었는데 국물이 다 증발해버리는..-_-
닥터스싱킹
IP 125.♡.188.231
08-19
2021-08-19 22: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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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와인더님 그 이유 때문에 인덕션으로 끓일땐 물을 정량보다 좀 적게 넣어야 괜찮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Myayu
IP 112.♡.32.181
08-19
2021-08-19 22: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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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와인더님 불이 쎌수록 물 빨리 증발하는 건 당연한것 아닌가요? ㅎㅎ 요리하는 분들은 다 경험해봐서 아실텐데..
어차피 화력이 지나치게 쎄봤자 물은 100도까지만 오르고 나머지 열은 물을 더 빠르게 증발시키게 할 뿐입니다. (물 온도 더 올리려면 압력솥 필요) 하지만 면은 100도인 물 안에서 익기 때문에 물이 빠르게 증발한다고 해서 익는 속도가 단축되진 않죠. 시간이 중요할 뿐..
물론 너무 약불이면 물이 전체적으로 100도를 유지 못하기 때문에 늦게 익을 순 있습니다..만, 사실 면은 100도 아니여도 익을 수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무야호-
IP 218.♡.224.90
08-19
2021-08-19 2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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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와인더님 어차피 물은 끓어야 본격적으로 기화하니 물이 끓을정도의 화력 ~ 냄비물이 넘치지 않을 정도의 화력 에서 고작 4분 가열하는걸로 증발량 맟 라면맛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을겁니다.
물이 끓니마니 할정도의 지지부진한 화력이거나 물이 다넘쳐나갈정도의 화력은 제외하고요.
Myayu
IP 112.♡.32.181
08-19
2021-08-19 2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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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와인더님 어차피 증발량은 처음 끓기 전에는 거의 없고, (그리고 이 시간 라면 1개 기준으론 의외로 짧습니다.) 팔팔 끓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많이 증발해요. 그리고 면이 익는 건 대부분 이 시간에 이루어지죠.
Myayu
IP 112.♡.32.181
08-19
2021-08-19 23: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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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호-님 요즘 나트륨 줄인다고 500ml라면도 나오곤 하는데, 화력 쎄면 면 익은 후엔 국물이 다 날아가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 -_-).. 국물 없이 스프를 다 때려박은격이라 아주 많이 짜지죠. (물 다시 부어서 복구 필수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무야호-
IP 218.♡.224.90
08-19
2021-08-19 2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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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yu님 짜야 맛있습니다? ㅋㅋ
Myayu
IP 112.♡.32.181
08-19
2021-08-19 2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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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와인더님 위에도 적었지만, 끓는 물이라면 어차피 면 익는 시간은 동일합니다. 라면 레시피가 끓는 물 기준으로 면 익는 시간을 측정하는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오차가 없는 기준이라서 그렇기도 하죠. 끓는 물이라는건 화력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어차피 동일한 조건으로 맞춰주는 거니까요.
근데 물 증발량은 이거랑은 별개의 문제라는 겁니다. 이건 그냥 화력 쎄면 더 많이 날아가요..
무야호-
IP 218.♡.224.90
08-19
2021-08-19 23: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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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와인더님 라면 2개이상 들어가는 냄비에 1개 넣고 세게 끓이면 물 많이 줄긴 합니다. ㅎㅎ 파스타 면삶는 높은 냄비에 최고로 조진?다면 바짝 쫄겠죠. 그래서 이런건 제 댓글에서는 우선적으로 제외한거긴 합니다.
돌마루™
IP 101.♡.64.209
08-19
2021-08-19 22: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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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불에 끓일때도 마찬가지에요.
찬물에 다 때려넣고 끓여도 의외로 괜찮습니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무야호-
IP 218.♡.224.90
08-19
2021-08-19 23: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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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님 글쓴분이랑 물끓는시간이 한 30초이상은 차이나겠네요. 과연 누구 라면이 더 맛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하지만 면 익는 시간은 동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09874CLIEN
그래서 화력이 좋으면 이런 케이스도 나와요. ㅋㅋ
레시피대로 시간 맞춰서 끓였는데, 면은 딱 정확히 익었는데 국물이 다 증발해버리는..-_-
요리하는 분들은 다 경험해봐서 아실텐데..
어차피 화력이 지나치게 쎄봤자 물은 100도까지만 오르고 나머지 열은 물을 더 빠르게 증발시키게 할 뿐입니다. (물 온도 더 올리려면 압력솥 필요)
하지만 면은 100도인 물 안에서 익기 때문에 물이 빠르게 증발한다고 해서 익는 속도가 단축되진 않죠. 시간이 중요할 뿐..
물론 너무 약불이면 물이 전체적으로 100도를 유지 못하기 때문에 늦게 익을 순 있습니다..만, 사실 면은 100도 아니여도 익을 수 있어요.
물이 끓을정도의 화력 ~ 냄비물이 넘치지 않을 정도의 화력
에서 고작 4분 가열하는걸로 증발량 맟 라면맛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을겁니다.
물이 끓니마니 할정도의 지지부진한 화력이거나 물이 다넘쳐나갈정도의 화력은 제외하고요.
팔팔 끓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많이 증발해요. 그리고 면이 익는 건 대부분 이 시간에 이루어지죠.
국물 없이 스프를 다 때려박은격이라 아주 많이 짜지죠. (물 다시 부어서 복구 필수 ㅋㅋ)
라면 레시피가 끓는 물 기준으로 면 익는 시간을 측정하는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오차가 없는 기준이라서 그렇기도 하죠.
끓는 물이라는건 화력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어차피 동일한 조건으로 맞춰주는 거니까요.
근데 물 증발량은 이거랑은 별개의 문제라는 겁니다. 이건 그냥 화력 쎄면 더 많이 날아가요..
그래서 이런건 제 댓글에서는 우선적으로 제외한거긴 합니다.
찬물에 다 때려넣고 끓여도 의외로 괜찮습니다. ㅎㅎ
라면 10개씩 끓이고 하면 알짤없습니다. 물이 끓질 않아서 냉수에 라면 다 퍼져버리고 면빨 이상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