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풀무원 백라면
뒷면 메뉴얼대로 물 500ml를 끓이고, 내용물 다 때려넣어서 4분 타이머 맞춰놨었는데,
화력이 좋은 렌지에서 화력 최대로 두면, 이정도로 물이 졸아들기도 하더군요. -_-;
요즘 물 500ml 라면이 많이 나오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네요.
550ml 라면과 비교하면 500ml 라면들은 화력 영향에 너무 민감해요.
물론 타진 않았기 때문에 생수 부어먹으니 괜찮았습니다만.. (적당히 식어서 오히려 괜찮ㅋ)
냄비는 라면 1개짜리 끓이기 딱 좋은 이런 소스팬이였어요. ㅋㅋㅋ
사각 라면 넣기 딱 좋은 20cm 정도..

(대충 이런 느낌)
사각 라면이 안들어가는 16cm 정도의 냄비는 화력 최대로 해도 물이 덜 졸아듭니다. -_-; ㅋㅋㅋ
풀무원 제품군들이 국물을 면이 다 흡수하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다른 라면은 괜찮습니다.
풀무원 건면 + 500ml + 화력 => 와장창 -_-
@Myayu님 에헤이...
그래서 풀무원 라면은 일부러 물을 메뉴얼보다 더 넣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