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아시는 빈댓글로 유명한 분이(과거에 여러차례 막무가내 빈댓 관련해서 다른 회원분들 토로글도 올라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느날 제 글에 "이런 분이 꼭 이낙연 욕은 안 합니다"라는 투의 덧글을 답니다.
문제는 그 글에는 이낙연 씨의 인사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고 저는 당연히 "이낙연 언급 있는데요?"라고 썼지요 :)
그러나 사과는 없고, 다른 댓글로 가서는 맨날 정치 이야기 쓰는 회원과 티키타카.
어이가 없어서 그 분이 여기저기 빈댓 날리고 근거 없이 하는 행동에 대해 일X랑 다른게 뭐냐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얼마 후 해당 덧글은 날아가고, 그 당사자분이 저를 '클리앙을 일베라고 한다'며 박제해서 게시했군요.
이 아이디로 클리앙 시작한지도 8년차인데, 누구보다 선비임을 자랑(?)스러워하고 (몇년전까지는) 클리앙한다고 편히 이야기하며 살아온 나름 뼛속까지 클리앙러를 클리앙 일베설의 조연으로 만들다니요 ㅋㅋㅋ
당사자 분, 본인이 먼저 상대의 글을 왜곡해서 덧글을 썼으면 그 사실에 대해 사과를 해야지요.
그리고 그런 왜곡하는 행동이 일베와 다를게 없다는 것이 어째서 클리앙이 일베와 다를게 없다는 말이 됩니까? 본인=클리앙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클리앙 내에서 정치글로 티카타카 하는 몇몇 분들 박제놀음이야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짓들이니(납득가는 박제와 빈댓, 많은 회원분들의 노력에는 늘 감사합니다) 굳이 신경 쓸 생각은 없지만...
클리앙의 좋은 분들이 일궈놓은 빈댓과 박제 문화를 제멋대로 쓰는 행동은 자제 좀 하는게 어떨까요.
빈댓글과 타인 매도를 그리 근거 없이 날리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나요.
한 두 분이 지적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적당히 좀 하셔야지요 :)
허허허. 쓰고나니 너무 웃기네요. 요즘 몇몇은 정말 협X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인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도 @
사면발이라는 용어를 쓰지 말자는 취지로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오해가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제가 클리앙 1, 2년 한 것도 아니고, 문제 되는 회원들에 대한 대응도 꾸준히 참여해왔고 일상글부터 저의 커뮤니티 생활 즐거이 해왔기에, 저런 박제글은 기분 좀 나쁘면 되기는 하는데...
저 박제글 올린 분에 대해 저 역시 수개월전부터 지켜봐왔던지라, 언젠가 본색 드러나리라 여기고 있습니다 :)
글쎄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44927CLIEN
해당 글은 당시에 댓글로도 남아있지만, 당시 사건 검색하다 찾은 글이고 댓글로도 충분히 피드백 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로서는 해당 기사가 의아해서 올렸고, 그정도 기사 올리는게 문제가 된다고는 여전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런 기사를 올렸다고 사면발이니 뭐니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하구요.
여러사건에 대해 검색한 기사나 의견을 올리는게, 한쪽 측면에서만 가능한건가요? 본인 측을 해입힌다 싶으면 무조건 상대편이구요?
굳이 사상검증에 응해야하나 싶지만, 당연히 저는 이낙연 씨 지지 안 합니다. 이런 말 해야하는게 너무 기가 차네요.
100% 민주당 지지자와 100% 국민의힘 지지자만이 존재 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이낙연과 이재명, 추미애 그외 다른 후보를 지지할 수 있고요.
공장장이 했던 말처럼 "동지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는데에 동의합니다.
'사면발이' 같은 모멸적인 단어는 안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면발이가 저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그런 용어와 동격인듯 쓰는 행동이 과연 정상적인 사람이 하는 짓인가 하는 뜻으로 쓴 덧글입니다.
제 댓글이 은비령님께는 해가 되지 않길 빌며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 당사자가 그간 보여온 행적을 보면 그러려니 하는데, 키즈리턴님 같은 분에게도 박제(?)를 당한건 좀 뼈아프네요 ㅎㅎㅎ
저게 논의 인가요? 순전히 본인 상상에 가까운 얘기를 억찌로 짜 맞춰서 이지사가 마치 지지자들을 사주해서 이낙연을 테러했다는 얘기인데요?
사주라기보다, 지지자라는 것이 해당 행동에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른다라는게 좀 더 정확한 뇌피셜이구요.
그리고 뇌피셜인 저 글 하나로 근거 없는 글을 쓴 사람이라는 평가는 몰라도 사면발이 취급 받아야 할 이유는 또 무엇인가요?
몇몇 사람들에겐 클리앙이 (입에도 담기 싫은) 해충을 빗대서 사람을 일컫는 사면발이 감별손가요?
그게 정상적인 사고와 관계에서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인가요?
그리고 사주는 대체 어느 문장에서 꺼내온 뇌피셜일까요?
또, 근래에 클리앙 보면 이낙연 씨에 대해서는 보기에 근거 없는 글들도 추천수 잔뜩 날려놓고 맞아맞아 하더군요.
이재명에 조금이라도 해가 될 거 같은 글에는 네거티브 하지 말라는 분들이요.
그런 글들도 보고는 계신거죠?
일부 긁어왔습니다.
4. 그런데, 뜬금포로 이 단체가 경기도 도지사 이재명 씨의 문화재 유적 정책에 찬성한다며 플랭카드까지 들고 사진 찍고 기사까지 냄.
5. 아니, 강원도 춘천 중도유적이랑 경기도지사 정책이랑 무슨 상관?
***
저 이상한 단체가 이재명의 정책에 찬성한다며 언플했습니다.
@
이건 이재명 지사가 사주했다기 보다는 오히려 상관 없다는 뉘앙스 입니다.
은비령님처럼만 글을 읽어주시면 참 좋겠지만, 저도 그리 글을 읽고 있나도 싶습니다.
어차피 키즈리턴님도 본인이 본 또는 이해한 바대로만 판단하신거 같고, 나름 클리앙에서 큰 트러블 없이 즐거이 활동하는 분이라 여겼던지라 저 댓글들이 사실 좀 충격이긴 한데, 그냥 그렇구나 해야지 싶습니다.
아마 당시에도 느꼈지만, 반드시 지키고 싶은게 있으면, 굳이 논리를 다 따지지 않아야 할 때도 있나보더군요. 사견입니다.
물론 저 글은 저도 좀 섣부르게 쓰긴 한거라 반성하는 점도 있습니다.
저에 대한 덧글이 은비령 님께 나쁘게 안 돌아가리라 믿고, 감사한 마음 전해봅니다.
저도 어느새 클리앙에 적이 생겼네요 ㅋㅋㅋ
(애인님한테 주말에 한소리 듣겠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22712CLIEN
덕분에 박제된 거 알았습니다 ㄷㄷㄷ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클리앙을 경직되게 만드는 일부요.
물론 이 의견은 제 의견으로, 구라김님께 동의를 구하거나 같은 의견이시리라 쓴 내용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일부 분탕질을 목적으로 하는 유저들이 흉내낸다고 캡처해서 올리더군요.
그건 말 그대로 분탕질일 뿐이에요.
해명하면 장문에다가, 유튜브가서 장면을 따다가 글올릴까하다가
그냥 정치글은 안쓰기로 했어요.
클리앙이 정치 이야기를 하지 못 할 곳은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특정 정치 이야기만 해야 하는 곳이 되어가고 있어, 또 그것을 다수가 아니라 소수의 몰이꾼들이 가이드하고 있는듯 싶어 늘 염려스럽습니다.
그 중 하나가 마침 저 상황에 딱 맞아 들어왔구요 :)
그래도 뭐 저 일 겪으며 그런 류의 사람들과 안 섞이면 된다 결론 내렸는데, 빠르게 박제까지 해뒀네요 ㅋㅋㅋ
완장 찬 것도 아닌데... 부끄럽지도 않은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