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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하.... 퇴사하기 참 힘드네요... 79

1
2021-06-25 07:18:59 121.♡.15.230
Deemo와소녀

지난글 링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15354CLIEN

회사에 1달 이후 퇴사하겠다고 사직서 내고 계속 일하고 있었습니다.
위에서는 사람을 안 뽑더라구요.
사장이랑 상사 둘이 '설마... 나가겠어..?'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신입이기도 하고 지금 나가면 경력도 못쌓는데 설마 나갈까? 했었나 봅니다. (일한지는 얼추 7개월)
2주전에 사장에게 진심으로 나갈려고 사직서 쓴거다. 사람 구해달라. 했습니다.
그러더니 부랴부랴 사람 구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얼마전....
"Deemo주임... 퇴사 한달 미루면 안되?"

"네?"'

"온다는 사람이 다음달에서야 온다고 해서..."

"아니... 저도 제가 사직서에서 쓴 날짜가 있잖습니까..."
"하... 제발 한달만..."

일단 사람도 늦게 오는것도 있고, 이짓거리 한달 더 해야한다는게 기분 안좋지만 인수인계만 명확하게 하고 나가겠다는 생각으로 오케이 했습니다.
그러더니 좀있다가는 아에 회사에 남아주면 안되겠냐고 하시네요...
그래도 6개월동안 일한것도 있고, 경험치가 있는게 이쪽에서는 좋다고...
자꾸 회사에 남아달라고 하시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그런데 다른회사에서는 제가 퇴사계획이 있다는걸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이 와서 면접좀 보자고 하시네요... 이 업계 떠나고 싶을정도로 다시 이쪽일 하기는 싫은데...
솔직히 데이터센터 들어가면 기분 우울해집니다...
하... 회사 퇴사하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자꾸 주저 앉히려고 하는 이유를 알 수 없네요. 심지어 동종업계의 회사에서도 연락이 오니까 무섭네요....
회사에서는 일단 저를 번아웃 시킨 상사가 좀 잠잠해지고, 사람도 한명 더 뽑아준다고 하고... 그런데 저는 솔직히 언제 또 상사가 돌변할지 몰라서 의심만 드네요....
저번에 대체휴무 아무 이유없이 짤라버렸던거랑, 하루에 몇시간씩 질문에 시달리게 했던거 때문에 솔직히 상사랑 같이 있는거 자체가 그렇게 달갑지는 않은...
하... 퇴사하려니까 사장이 자꾸 붙잡으니 황당합니다... 물론 퇴사가 한달 미루어지는것도 어처구니가 없지만...

Deemo와소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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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여신님: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Alice Margatroid - アリス・マーガトロイド)
2대 여신님: 나나시 무메이님 (Nanashi Mumei -  七詩ムメイ)
(추가)왕녀 텐도 아리스(天童 アリス)
저 Deemo와소녀는 두 여신님들과 한명의 왕녀를 섬기며 찬양하고 사랑하는 사제입니다.

______________
|182.♡.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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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9]
NKHN
IP 59.♡.137.109
06-25 2021-06-25 07:20:53
·
퇴사는 통보이나 마음이 여리신겁니다
거절하는게 어렵죠
jms0036
IP 223.♡.212.135
06-25 2021-06-25 07:55:59
·
NKHN님// 한번 끊어내시면 다음부터는 잘 끊어 내실수 있을겁니다. 너무 사용자 입장에서 도와주지 마세요
바이데이
IP 118.♡.0.84
06-25 2021-06-25 07:21:33 / 수정일: 2021-06-25 07:21:46
·
사직서를 먼저쓰세요.. 날짜 표기해서.
아니면 텍스트로 사직한다하는 내용을 날짜 나오게 밝히세요.

그럼 회사는 한달 안에 무조건 퇴직처리 해줘야합니다
포맨
IP 223.♡.216.9
06-25 2021-06-25 08:23:11
·
@바이데이님 본문 안읽으셨나요?? 이미 그렇게 통보한 상태인데요
샤아
IP 223.♡.90.152
06-25 2021-06-25 07:21:45 / 수정일: 2021-06-25 07:25:50
·
잡기만하고 뭐 주는거 없으면 미련없이 나가셔도 되요.

그만 당하시고 -_-;

그리고 지금 안오는 그 신입이 한달 뒤에는 틀림없이 오나요?
샤아
IP 223.♡.90.152
06-25 2021-06-25 07:24:10
·
그래도 6개월동안 일한것도 있고, 경험치가 있는게 이쪽에서는 좋다고...

---

이쪽(회사)에 좋다구요.
jhjeon73
IP 119.♡.239.148
06-25 2021-06-25 07:41:04 / 수정일: 2021-06-25 07:42:01
·
샤아님//
쓰신 댓글에 강추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그렇게 얘기한다는게 문제인데
경험…만… 이라고 하면 미련없이 터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노예계약 연장 방법으로 저렇게 꼬시더군요.
후회라는 엔딩스토리를 너무 많이 봐서요
Deemo와소녀
IP 118.♡.6.136
06-25 2021-06-25 08:11:03
·
@샤아님 일단 다음달에 오는건 확실해서... 우선 감사합니다.
움니아
IP 39.♡.28.159
06-25 2021-06-25 09:03:21
·
@Deemo와소녀님 뭘 주면서 협상을 해야 정상입니다. 호구 잡히시지 말길 바랍니다
양기후
IP 59.♡.22.201
06-25 2021-06-25 10:42:33
·
@샤아님 공감합니다. 카운터 오퍼 없으면 그냥 미련없이 나가세요.
달려라저스틴
IP 1.♡.252.130
06-25 2021-06-25 11:48:06
·
@Deemo와소녀님 그 다음달에 오는 사람이 더 좋은 오퍼 받아서 그쪽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믿지 마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Deemo와소녀
IP 118.♡.6.136
06-25 2021-06-25 08:10:19
·
@VC++60님 조언 감사합니다. ㅠㅡㅠ 후....
굿모닝빵빵
IP 39.♡.47.2
06-25 2021-06-25 07:21:56
·
회사에서는 업무적으로 인정 받으신 듯. 일단 이직할 좋은 자리 알아보시고 결정되면 이직하심이. 본인이 잘 되셔야 가족이나 남에게 여유가 생깁니다.
샤아
IP 223.♡.90.152
06-25 2021-06-25 07:23:16
·
@굿모닝빵빵님 제 생각은 좀 다른게 업무적으로 인정 받은건 페이로 증명이 되는거 말고는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block51
IP 58.♡.30.216
06-25 2021-06-25 07:57:26
·
샤아님// +1 어른의 인정은 돈이죠. 그냥 립서비스는
포맨
IP 223.♡.216.9
06-25 2021-06-25 08:24:33
·
@굿모닝빵빵님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이거나 사람 새로 뽑으면 적응하는데 걸리기까지 좀걸려서 지들이 피곤해 지니까? 일걸요
곰종
IP 115.♡.213.209
06-25 2021-06-25 07:22:21
·
회사 사정 봐주지 마시고 퇴사하세요 퇴사는 통보죠
업계에서 떠나시고 싶은분이
인수인계 와 사람 뽑히는것 때문에
퇴사를 미루시다니
곰텡
IP 49.♡.126.99
06-25 2021-06-25 07:23:05
·
그렇게 계속 남으면 호구당하는겁니다.
이미 일자 지정해서 올리셨으면 그냥 안나가셔도 됩니다.
LK_99
IP 14.♡.38.77
06-25 2021-06-25 07:24:22
·
통보하고 한달 지났으면 칼같이 자르셔야했는데...
제냔
IP 220.♡.21.60
06-25 2021-06-25 07:26:04
·
퇴사는 통보입니다. 한달이나 더 일했다면 뭐 하실만큼 하셨네요. 더 주는거 없이 잡는 놈들은 쓰레기고요. 사람 잡으려면 연봉 직급 올려달라고 하세요.그거 못 하면 호구 잡히는거예요.
/Vollago
스티봉
IP 223.♡.35.26
06-25 2021-06-25 07:26:30 / 수정일: 2021-06-25 07:26:42
·
그러더니 좀있다가는 아에 회사에 남아주면 안되겠냐고 하시네요...

회사에 남는다고 해도 뒤로 사람 뽑을 것이고
뽑은 뒤엔 그 때 니가 나간다고해서 사람 뽑았다고 나가라고 할겁니다

회사에서 아쉬운 소리하는 건 아직 대체자를 못 구했을 때 뿐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로이드2nd
IP 58.♡.168.86
06-25 2021-06-25 07:26:56
·
퇴사 한달 연장도 받으면 안 됐어요. 이미 마음 뜬 사람은 언제든지 팽하려 할거에요. 그냥 지금이라도 빠른 퇴사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DRIM
IP 106.♡.128.242
06-25 2021-06-25 07:27:29
·
당장 급하니까 잡는거지
도의를 저버린 회사에 의리 지키실필요없습니다.

회사는 그런사람을 호구로 보거든요.

시간지나면 또 똑같아집니다.
한달뒤요? 더 무리한 요구할겁니다.

사람을 잡으려면 당장 상사를 자르던가부서를 바꿔주던가

30% 이상 연봉을 제시하던가

뭔가 보여줘야죠
insight83
IP 1.♡.219.170
06-25 2021-06-25 07:29:12
·
일단 나간다는데 사람 안뽑는 자체가 글쓴이분을 우습게 여기는 거구요. 거기에 더해 뽑는다는 사람이 한달 뒤에 온다니까 사정봐달라는데 이 자체가 글쓴이분 사정은 생각 1도 안한다는거죠. 그냥 더 실망해서 자꾸 이러시면 퇴사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강하게 말하시거 정해진 퇴사일자에 퇴사하시길 바랍니다..
고양이는진리다
IP 125.♡.151.140
06-25 2021-06-25 07:29:42 / 수정일: 2021-06-25 07:30:06
·
관두기로 마음 먹었으면 사표 제출을 먼저해야합니다.

내 사정상 ㅇㅇ월 ㅇㅇ일까지만 출근가능하다.
라고 못박으셔야죠.

회사와 나는 정으로 이어지는 관계가 아닌
월급으로 이어진 관계이고 직원들도
마찮가지로 직급으로 이어진 관계일뿐입니다
Skyvlu
IP 51.♡.176.13
06-25 2021-06-25 09:43:39
·
@마이린님 본문에 사직서 이미 냈고 대화 내용 중에서 날짜까지 정해서 사직서 제출햇다고 되어있는데요.... 글쓴이분께서 맘이 여리셔서 한달연장 오케이 하신거지.....
고양이는진리다
IP 125.♡.151.140
06-25 2021-06-25 10:20:42 / 수정일: 2021-06-25 10:20:56
·
@Skyvlu님 전 사직서 제출전에 잡힌걸로 봤네요..;;

결국, 몸 고생 마음 고생만 하고
동료들한테 욕먹으면서 나오시는 그림이 보이기 시작하네요..ㅜ ㅜ
아침에커피한잔
IP 60.♡.30.72
06-25 2021-06-25 07:30:44
·
한번 말한 이상 사장한테는 나갈사람이라는 인식이 박혔을 거에요.. 일적으로만 생각하고 단호하게 정리하셔야 합니다
베어링
IP 175.♡.34.9
06-25 2021-06-25 07:32:49
·
이걸 왜 고민하시나요 사직 통보하고 도의상 한달은 일해줄수있어도 그 이상은 회사 사정 봐줄필요없습니다 작성자분이 회사다니다 곤란한일이 생겨도 회사는 책임저주지않아요
sny0925
IP 222.♡.29.131
06-25 2021-06-25 07:33:15 / 수정일: 2021-06-25 07:33:31
·
나가세요. 저렇게 되도 않는 사유로 잡는 게 본인의사 존중하지 않는겁니다.
다꾸
IP 114.♡.6.225
06-25 2021-06-25 07:35:48
·
해야될 때 하세요. 하지 못할 이유가 생기기 전에.
잉쿤
IP 211.♡.156.70
06-25 2021-06-25 07:37:53
·
스스로 자처해서 호구가 되시 마십시오. 갈수록 우습게 볼겁니다. 이미 무례하게 행동한게 있는데 뭐하러 봐주나요. 이미 선 쎄게 넘었는데 신고해서 귀찮게 만들어야 합니다
groovecrow
IP 39.♡.185.240
06-25 2021-06-25 07:38:19
·
한달전에 통보했으면 퇴사일부터는 안나가도 되여
예태
IP 175.♡.21.11
06-25 2021-06-25 07:38:34
·
클량에선 본 댓글인데 누군가는 좋게 좋게 끝내라고 하지만 결국 누가 좋은 거죠? 회사만 좋은 겁니다.
파란빗물
IP 58.♡.232.14
06-25 2021-06-25 07:40:31
·
본인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흰색앵초
IP 112.♡.42.98
06-25 2021-06-25 07:42:41
·
한달채우시고 못하겠다고 하세요.
PearlCadillac
IP 39.♡.28.247
06-25 2021-06-25 07:43:51 / 수정일: 2021-06-25 07:44:11
·
저도 그런식으로 3달 넘게 끌려다니다 퇴사한경험이 있는데 결국 시간끌기 밖에 안됩니다
동종업계에서 부르실정도면 경력도 그정도면 되신거 같은데 그냥 하루빨리 퇴사하시는걸 권해드리고 싶네여
솔로맥
IP 210.♡.196.101
06-25 2021-06-25 07:46:48
·
조직이란 것이 무서워요.
나중에 나중에 회사에서 인원조정 같은 것이 필요하면 님은 그냥 0순위 입니다.
조직은 떠날려고한 사람을 먼저 손꼽습니다.
노래쟁이s
IP 211.♡.197.131
06-25 2021-06-25 07:47:03
·
'한번 잡아봐, 안되면 말고..'의 심정으로 잡아본걸거라 생각합니다.
avadhoota
IP 58.♡.228.48
06-25 2021-06-25 07:47:38 / 수정일: 2021-06-25 07:48:18
·
뭥개소리죠.. ㅋㅋ

그냥 나가세요

님의 인생 1달은 소중합니다
유령회원님
IP 211.♡.168.182
06-25 2021-06-25 07:49:10
·
연예도 회사생활도 끝은 확실하게 맺는게 좋아요. 서로 질척이기 시작하면 추억으로도 더러운 기억만 남습니다.
길을가다가
IP 223.♡.175.203
06-25 2021-06-25 07:50:03
·
퇴사
의지가 없어 보이세요
Deemo와소녀
IP 118.♡.6.136
06-25 2021-06-25 08:09:07
·
@길을가다가님 그건 아닌데... 참... 사람 곤란하게 만드네요... ㅠㅡㅠ
carius
IP 182.♡.232.241
06-25 2021-06-25 07:50:13
·
님 이미 우유부단한 사람으로 회사에서 인식하고 호구 잡음요.
/Vollago
Deemo와소녀
IP 118.♡.6.136
06-25 2021-06-25 08:09:28
·
@carius님 그건 고객사도 잘 알고 있다는..... ;;
hdi0902
IP 221.♡.26.94
06-25 2021-06-25 07:55:54
·
처음 1달 연장때 확실히 NO하셨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수인계를 꼭 face to face로 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문서화 해야 합니다. 그것으로도 할만큼 한겁니다.
사람 못구한건 퇴사자 잘못이 아니고 회사의 잘못입니다.. 그거까지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zston
IP 27.♡.243.55
06-25 2021-06-25 07:58:01 / 수정일: 2021-06-25 08:08:43
·
퇴사한다는 말을 귀똥으로도 안듣던 회산데...
님도 귀똥으로 듣지 마시지 속 시원하게 사시길...
어그로보면짖는개
IP 222.♡.155.16
06-25 2021-06-25 07:58:45
·
회사 입장에서는 좋겠네요.
그 회사는 아마 디모님을 책임져 주거나 쉴드 쳐주지 않을 겁니다.
나가려는 김에 딜이라도 씨게 해보세요.
mail2lww
IP 106.♡.128.79
06-25 2021-06-25 08:01:11
·
월급 두 배로 받고 한 달 연장 하겠다고 해야 회사의 의중을 알 수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Greed
IP 71.♡.183.188
06-25 2021-06-25 08:09:48 / 수정일: 2021-06-25 08:10:50
·
퇴사 통보 후 되도록이면 빨리 떠나는게 이득입니다.
왜냐면 어차피 떠날 사람이기에 써먹기만 하지 절대 키워주지 않습니다.
일이 안되는건 회사사정이고, 개인이 힘들다고 회사가 봐주는것 봤습니까?

사람이 없으니 서류로 인수인계 대충 해놓고 다음 부터 회사 전화 안 받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전화 받아 주면 호구 되기 쉽상입니다.
정윤아
IP 223.♡.24.9
06-25 2021-06-25 08:10:46
·
퇴사는 통보입니다 받을 퇴직금도 없는데 한달째에 칼같이 출근 안하면 됩니다
/Vollago
캐나다산적
IP 182.♡.204.61
06-25 2021-06-25 08:13:04
·
흐지부지 하시다가 끌려다니시면... 퇴사하고도 이것저것 물어보고 해달라고 연락옵니다.
i-DIN
IP 39.♡.231.17
06-25 2021-06-25 08:14:28 / 수정일: 2021-06-25 08:15:02
·
저는 전직장때 인수인계와 퇴사를 팀장단에서 거부하더군요 애도아니고 -_- 안들려 난 인정못해 이래버려서
혼자 인수인계 파일만들고 인수인계 스케쥴 짜서 메일 보내고 동기 후임들한테 제가 인수인계내용들 맞게 분장하고 모든 과정을 문서화하고 그때그때 메일로 남기고 일 분배하고 나왔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동기한테 이야기 들으니 팀장은 여전하더군요 누가 또 나가는데, 인수인계관련해서 팀장이란 양반이 자동으로 되는지 안답니다. 그땐 ***대리가 다 알아서 해줘서 그런거구요! 라는 말이 나왔다는데 실소를 금치못했습니다 ㅋㅋ
사람은 쉽게 안변하고 인수인계는 오히려 서류 문서화해서 줘야 뒷말 안나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제리엘
IP 211.♡.66.103
06-25 2021-06-25 08:36:58 / 수정일: 2021-06-25 08:37:26
·
신입이시고 아직 경력이 1년 이내이싣데…
이직의사 보이셨고 약간 상황이 괜찮아지셨다면 경력을 1년정도는 채우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동시에 이직준비 병행하시고요.
그게 경력 관리 측면에서 깔끔할것 같아요.
프롬프트
IP 223.♡.53.62
06-25 2021-06-25 08:56:53
·
주둥이로 딜하는건 무시하시면 됩니다. 아쉬우면 캐시같은 보상을 제시했겠죠.
kita
IP 1.♡.99.156
06-25 2021-06-25 09:35:36 / 수정일: 2021-06-25 09: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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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쾌하실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회사에서 나를 잡는걸 "업무적으로 인정받았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새사람 뽑아서 다시 가르치는게 귀찮음" 일 뿐입니다.
퇴사를 결정하셨으면 날짜 정하셔서 칼같이 자르고 나오시는게 본인에게 제일 좋습니다.
맥캘란
IP 121.♡.246.165
06-25 2021-06-25 09: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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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입사자와 퇴사자를 보아온 저로서는 회사 입장을 봐주실 이유가 '절대' 없다 입니다.
사측이 개인의 입장을 고려를 안하는데 개인이 왜 사측의 입장을 고려해야하나요
더더욱 한달이라는 말미를 두고 퇴사를 말한 사람한테 그렇게 하면 안되죠.

확실한 인수인계를 위해서 퇴직금에 얼마를 더 보태어 주는 좋은? 회사도 군데군데 존재하는 마당에
이미 퇴사일 다되가는 상황에 한달을 더 일해달라니

정녕 심적으로 걸리셔서 한달을 더 일해야겠다고 생각하시면 돈을 확실히 더 요구하세요
지금 스케쥴잡혀있는게 있는데 연기해야하면 그만한 합당한 보상을 해달라.

마음이 걸리셔서 어쩔수없이 더 다니게된다면 돈이라도 더 받아야죠 그러려고 있는 직장인데,

물론 위 내용을 녹취를 하시거나 (불법이 아닌상황을 전제로), 서면으로 받아두시는게 확실합니다.
구두로 얘기하면 내가언제하는사람들 정말 많아요

절대적으로 모든 경우에 적용되진 않겠지만 제 경우를 조금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직할때 구하지도않고 살아야겠다, 내생활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올초에 퇴사한다고 하니까, 진급에 월급상승이 따라왔습니다...
그때의 기분은 정말 미묘하더라구요. 해줄수있는데 안해주는구나, 칼물고 달려들어야 좀 더 주는구나 이런생각?
막가씨
IP 39.♡.59.169
06-25 2021-06-25 0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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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동일한 의견이니 잘 아시겠지만
한달이 두달되고 , 기분 나쁜 일은 또 벌어집니다
전 죽겠다 싶을때는 나가는게 답이라고 봐요
커버로스
IP 211.♡.9.201
06-25 2021-06-25 09: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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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660조 입니다.

제660조(기간의 약정이 없는 고용의 해지통고) ①고용기간의 약정이 없는 때에는 당사자는 언제든지 계약해지의 통고를 할 수 있다.
②전항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해지의 통고를 받은 날로부터 1월이 경과하면 해지의 효력이 생긴다.
③기간으로 보수를 정한 때에는 상대방이 해지의 통고를 받은 당기후의 일기를 경과함으로써 해지의 효력이 생긴다.
소풍이
IP 211.♡.83.94
06-25 2021-06-25 09: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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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겠다고 결정하면 이미 회사에 마음 떠나고 열정도 없고요
누굴 위해 일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회사 사정 봐주는 거 호구 잡히는 거예요
수도로직
IP 121.♡.99.4
06-25 2021-06-25 1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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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날짜에 퇴사 하시고 더 일하길 원하면 알바로 들어가세요. 급여 한 두배 책정해서. 그거 아니면 나오셔야죠.
텐지로
IP 59.♡.15.61
06-25 2021-06-25 1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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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2~3배 제시해보세요
KeiGun
IP 168.♡.154.120
06-25 2021-06-25 10:35:32
·
회사에서 당장에 사람이 없고, 아쉬우니 손 벌리는 겁니다. 대체 할 사람 생기는 순간 헌신짝이에요.
회사에서 디모님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그 자리에 있을 사람을 원하는거지..
별헤는아이
IP 175.♡.20.216
06-25 2021-06-25 1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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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퇴사 의사를 밝힐때는 이직하는곳 사정때문에 날짜를 픽스하는게 좋습니다. 설사 이직을 못했더라도 이직했다고 하고 날짜를 안정하면 지금 글쓴이님 같은 상황들이 연출됩니다.
나간다는 확고한 결정을 인지하면 막기도 힘들겠지만
정말 막아야 된다면 연봉 제안이 들어오겠지요
만만해보이면 말로만 어영부영하면서 시간만 버는 경우를 허다하게 봤네요
Enziq
IP 125.♡.186.72
06-25 2021-06-25 10: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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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뒤에 사람이 오는건 확실하다 라는건 그 사람이 계약서까지 먼저 작성한게 아니라면 알 수 없습니다.
하루 남겨놓고도 안 온다고 할 수도 있는거고, 오더라도 왔다가 바로 그만두겠다고 할 수도 있는거니까요.
회사 입장에서는 누구든 부려먹을 사람 필요한데 구슬리니까 되네? 우리 회사에 애정도 없는 사람이니 당장 우리 필요할 때까지만 써먹다가 필요 없어지면 내보내던지 알아서 나가겠지 뭐 하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설령 회사에 뼈를 갈아 넣어도 회사는 알아주지 않아요
지우당
IP 14.♡.47.50
06-25 2021-06-25 11:05:28 / 수정일: 2021-06-25 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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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통보후 3개월이니 그 이후라면 언제든 그만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월급에 대해서 본인이 정하는 금액(현 월급 X 2)으로 변경해서 지급해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일당으로 15만원씩 해서 계산하시던지요.

그럼 아마 당장 그만 두라고 할겁니다.
뭐왜뭐
IP 117.♡.18.206
06-25 2021-06-25 11:08:55 / 수정일: 2021-06-25 11: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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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이야기 한 순간

당장은 회사에서는 귀찮아서 잡는거지 꼭 필요해서 잡는 것이 아니고

우리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언제든 대체자가 나온 순간 팽 할 준비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퇴사의사 밝힌 순간 그 회사와의 인연은 거기까지라 생각하시고 나가시는기 맞다고 봅니다.

말씀하시는 것 보니까 특정 상사에 불안증세도 있으신 것도 같은데 쉬시면서 재충전 하시길 추천드려요..
윈터린
IP 1.♡.180.138
06-25 2021-06-25 1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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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안 볼 사람입니다.
자구니
IP 1.♡.248.213
06-25 2021-06-25 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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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하실 때 계약서나 사내 규정 확인 하시고 통보 기간 지났으면 그냥 나가지 마시고 전화 받지 마세요. 다 지나면 남남이고 연락도 안와요. 동종업계 그 딴거 없습니다
카이바시
IP 220.♡.39.1
06-25 2021-06-25 1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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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용납할수 밖에 없는 거짓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JakeJayKim
IP 222.♡.147.133
06-25 2021-06-25 11:30:16 / 수정일: 2021-06-25 11:30:47
·
흠~~~ 님 보니 " 혹시 보증 좀 서 주실 수 있을까요 ? " ..... 는 농담이고,
회사의 사정보다 님의 일정이 더 중요합니다 .

님 인생이고 회사가 단 1도 책임져주지 않아요 ~
달려라저스틴
IP 1.♡.252.130
06-25 2021-06-25 11:40:46
·
인수인계는 문서로 작성해두고 갑니다. 초등학생이 와서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적어놓으면 됩니다. 제가 예전에 그랬거든요. 인수인계될 때까지만 남아달라. 일의 순서. 그때마다 연락할 사람과 그 사람 연락처까지 다 적어서 당장 누가와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두고 나왔습니다. 사실 신입이면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구요. 저도 그때는 신입이었는데 당시엔 그렇게 하고 나왔죠. 인수인계가지고 핑계는 못대더라구요. 그리고 한달 뒤에 오는 건 확실하다는 건 어떻게 확신하시나요? 그 한달 사이에 그 사람한테 더 좋은 오퍼가 들어오면 그 사람은 그리로 갈텐데. 입사하고도 뒤늦게 좋은 오퍼 들어오면 옮기는 일이 태반인데 누군지도 모를 올 사람을 뭘 믿고 기다리세요. 그냥 퇴사하세요. 그때되서 아...그 사람이 못오게 됐다. 한달만 더 있어달라. 아쉬운 소리는 그치지 않을 겁니다. 착취 그만 당하시고 나오세요. 하다못해 더 붙잡고 있고 싶으면 사람 구해질때까지 월급 두배로 주던지. 그거 아니면 잡을 생각하지 말라고 강하게 얘기하셔야 합니다.
회사는 직원이 회사 생각해주길 바라지만 회사는 절대 직원 생각은 해주지 않습니다.
Klaus
IP 110.♡.50.250
06-25 2021-06-25 11:45:52
·
정말 나가실 생각이라면 더 단호하게 날짜 못박고 나가세요. (다른데 이미 입사하기로 되서 날짜를 바꿀 수 없다등)
그 날짜 이후로 인수인계등 더 지연되게 되면 추가수당 이나 급여조정 요구하시고..
아니면 권고사직으로 인정해달라하던지.. (실업급여)
후임자 뽑는다고 바로 되는 것도 아니에요.
그 사람이 도망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절박하니까 붙잡지.. 대체인력 여유 있으면 절대 붙잡지 않습니다. 그거 다 응해주시면 호구되요
처음에 아무 움직임 없었다는데에서 벌써 호구 잡히신거 같은데요..
세끼치킨
IP 211.♡.195.135
06-25 2021-06-25 11:45:59
·
퇴사는
"안녕히 계세요"
하면 끝입니다.
퇴사한다고 했는데, 사람 못 구했으니 잠시 기다려 달라??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길래, 다른 직장 못 구했으니 기다려달라??가 가능할까요?
쿨하게 "안녕히 계세요"하고 그냥 나오시면 됩니다.
HAN7533
IP 118.♡.247.78
06-25 2021-06-25 11:55:50
·
말로 사정해서 먹히는게 회사차원에서 가장 저렴한거일 겁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온다는 사람도 와야 오는거지 구두로 약속한건 언제든지 변경 가능합니다. 회사 에 미련 많으신거 아니면 원하시는 방향대로 진행하시는게 후에 아쉬움이 없을거같아요.
날회
IP 223.♡.210.53
06-25 2021-06-25 11:57:32
·
여기에 나가는 쪽으로 의견이 많은 이유는..
직.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고 후회를 하기 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나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기시면 처음 계획대로 밀고나가세요
남아봤자 좋은꼴 못봅니다

이상 퇴사 통보후 인수인계자 못구해서
한달 추가로 일해준 사람입니다 ㅋㅋ
Deemo와소녀
IP 118.♡.10.241
06-25 2021-06-25 12:01:03
·
@날회님 엌....
날회
IP 223.♡.210.53
06-25 2021-06-25 12:05:11
·
@Deemo와소녀님
현재 진행형으로 6월말까지 일합니다~ ㅋㅋ

이런 저런 사정이 있어서 남아야했지만
급여를 더 받는 조건으로 협의했죠
부탁할려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걱정하지않는자
IP 122.♡.73.84
06-25 2021-06-25 12:08:15 / 수정일: 2021-06-25 12:09:05
·
업종마다 다르지만 저도 퇴사가 쉽게 되진 않았네요. 3개월 걸렸나...
한달 후 퇴사하신다고 하시니 확고히 하시는게 좋을듯. 또 대타가 못나온다고 한달 더 있어 달라할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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