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남자가 말했던 반반 결혼은 집 구하기+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까지만 생각했던거 같아요. 근데 여자측에서 추후 결혼생활 전반에 들어갈 비용까지 전부 다 계산하니까 정 떨어진다고 하는거 같고...
다만 남자측에서 반반 어쩌고 하니까 기분 상해서 저렇게 답변한게 아닐까 싶음..
남녀 관계는 저것만 봐서는 제 3자인 우리가 알 방법이 없죠.
둘 다 어쩌고 저쩌고 잘못했네 어쩌네 할 필요 없을듯요. 저게 진짜라면.
레보스키
IP 114.♡.108.155
06-24
2021-06-24 09:41:58
·
이런걸 문자로 주고 받는 건............. 있을 수도 있을 법하긴 하지만;;; 소설 같네요.
원해
IP 59.♡.11.86
06-24
2021-06-24 09:42:25
·
저러려면 왜 결혼하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순돌89
IP 58.♡.60.233
06-24
2021-06-24 09:43:30
·
막상막하
고전읽어주는아빠
IP 211.♡.138.215
06-24
2021-06-24 0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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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손해 1도 안보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 같은데...왜 쓸데 없이 만나서 이야기 안하고 문자로 화를 키우는지 모르겠네요. 전 여자 보다 남자가 자격지심에 의한 과민한 부분이 컷다고 봅니다. 여자 분 딱 부러지는 거 맞는 것 같네요.
만렙법사
IP 175.♡.36.13
06-24
2021-06-24 09:44:07
·
진짜~ 껄껄껄....(이거 밖에 할 말이.. ) 이야기 해보자 하니까 죽자고 덤비는구나. 어떻게 삼 년을 만난건지..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리아리션
IP 223.♡.48.250
06-24
2021-06-24 09:46:34
·
여자분 처음에 반반결혼 생각 없었고 좋다고 했다고 했죠. 그냥 남자한테 어이없어서 저런듯요. 여자분 조상신이 도운거 맞음
씐나요
IP 110.♡.187.136
06-24
2021-06-24 09:47:52
·
이준석류 공정담론의 끝이 결국 저런거겠죠.
야하하하
IP 61.♡.249.83
06-24
2021-06-24 09:48:03
·
사실 상 개꿀 아닌가요 현실로 보면... 집 - 대부분 남자가 훨씬 많이 부담함. 근데 반반 해주겠다고 함. 개꿀 혼수 - 어차피 이건 요새 반반 신혼여행 - 반반해주면 개땡큐... 결혼식 - 이건 좀 이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 남자가 다 부담하면 여자쪽 축의금 들어오는 것도 다 주나요 ㅋ? 육아 - 책임 반반 개꿀. 최저시급으로 주는 것도 개꿀로 봅니다. 임신 - 산후조리 뭐 이런거 요새 당연히 다 남자가 내죠? 가사 - 도우미 부르고 도우미까지 반반 내준다면 개땡큐아닌가요...
음... 저까지 갔으면 그냥 끝이죠 머 너무 상처도 주는 것같고 여자가 느낌상 공무원 내지 교사 그런쪽 같은데 뭔가 자기가 약간 아깝다 생각하는 느낌이
보통 반반 얘기하면 가장 큰 문제가 집값이니까 집값 반반을 의미하는건데..(집값은 억단위로 들어가니) 나머지 결혼비용이야 집값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이라.. 물론 집값 반반이면 혼수반반 정도야 할 수 있죠 집값에 비하면야 얼마 안되니.. 기타 자질구레한 결혼식 비용도 반반 별 무리없고.. 일단 거기까지 의미하는게 맞지않을까 싶은데 임신 이런 얘기까지는 너무 나간 것 같습니다 여자가 빈정 상한건데... 글쎄요
집값문제에 대한 얘기인데 의외로 모공에는 집값 자기만 부담하는 걸 원하는 남자들이 많군요 다들 집이 있어서 그런건지.. 능력들이 좋아서 그런건지...
반반하면 남자한테 좋은건데.. 결혼할때 아들이 부모님 기둥뿌리 안뽑아가면 좋은거 아닌가요 혼자 힘으로는 어차피 어려울텐데..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이군요 자신의 목을 자신이 죄는 느낌
장고장고
IP 211.♡.223.29
06-24
2021-06-24 09:53:10
·
이 정도 필력이면 펜트하우스 작가 정도 해도 될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shrek
IP 112.♡.199.220
06-24
2021-06-24 09:53:11
·
내용만 놓고보면 남자인 제가 봐도 남자가 이상하네요 ㅡㅡ
레이디가가멜
IP 134.♡.174.11
06-24
2021-06-24 09:53:26
·
남자나 여자나 도긴개긴이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남자가 잘못 시작한 것 같지도 않은데 뒤에가서 찌질해졌고 여자는 임신과 육아를 무슨....어휴
yplue
IP 39.♡.81.160
06-24
2021-06-24 09:53:36
·
일단 결혼 하고 봐요 ㅋㅋ 어차피 결혼해서 애 생길지 안생길지 모름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뎅뎅이!
IP 223.♡.18.31
06-24
2021-06-24 09:53:40
·
내가 보기엔 남자가 병신..이네요.
깜딩이A
IP 210.♡.65.2
06-24
2021-06-24 09:54:25
·
아......여자분 매력적인데요
무슨소리야
IP 211.♡.6.19
06-24
2021-06-24 09:57:52
·
잘못 덤볐네요.
내가뭔들
IP 116.♡.229.96
06-24
2021-06-24 09:58:57
·
이 글을 보고, 여자분이 숨막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평소 글읽기를 좀 더 하셔야 하는 분들입니다... 남자가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들은 반반결혼으로 깝치다가 여자분한테 씨게 얻어맞은거죠... 저게 어딜봐서 저 여자분의 진심어린 요구로 보이시는지...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23.♡.218.6
06-24
2021-06-24 1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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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제정신은 아닌것 같네요 ㅎㅎ
김부엉이
IP 223.♡.47.155
06-24
2021-06-24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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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느끼는 건 여자분이 정말 시원하게 잘 팬다는거? 주고받는 대화 구성도 알차고ㅋㅋ 근데 저런걸 문자로 길게 주고받았을 걸 생각하니 주작 의심부터 들긴 합니다
솔직히 이렇게보면 남자가 정말 미련하네요 만약 진짜 5억짜리 집을 남자가 구해올 생각이었으면 전 받았을거 같네요.
여자가 2.5억 가져오고.. 애 하나 낳고 3000만원 주면 2.2억 남네요.. 도우미 한달에 150인데 반씩 하면 75만원 부담. 남자는 여자가 부담한돈 2.2억 남들은 내가 부담했다손 치면 293개월 낼 수 있는돈이네요 이자 떠나서 단순계산이니 더 이득이구요.. 24년 도우미 비용을 여자가 가져온다는데 손해는 아니죠.
거기에 생활비 별도 100만원을 내니 월급 330만원이면 적어도 170만원은 매달 남네요 모든 월급을 와이프에게 바치고 용돈 받는 저보다 남는 장사에요 ㅎ
여자가 깐깐하게 말했지만, 여자가 말한대로 해도 남자가 손해아닌데 이건 남자가 욕심이 과했습니다.
soup
IP 222.♡.34.60
06-24
2021-06-24 13:09:47
·
여자 평생 직장이면 공무원인가보네요. 오피스텔도 있고. 남자는 계약직이라는데 뭔 깡인지.
에넨
IP 175.♡.15.58
06-24
2021-06-24 15: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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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반반 제안부터가 계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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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만나는 것도 스트레스네요.
걍 혼자가 편합니다.
출산시에 3천만원 일시급 받겠다거 하고 상시 가사도우미 건은 저도 좀 뜨악한데 나머지는 다 맞는 말이죠
아기때는 어린이집 못 보내요. 적어도 2~3년은 시터 써야하고 초등저학년까지도 반일시터 또는 하원시터 필요합니다. 어린이집 종일반 맡기는거 애들한테 가혹한 일입니다. 돈 벌어서 애들 천덕꾸러기 만들 일 있나요.
여자는 거기에 핀트나가서 질러버린거 같구요
앗싸리 할거면 확실히 하는게 맞긴 맞죠 ㅋㅋ
여자는 조상신이 도우셨군요...
애초에 서로 좋아서 간도 떼줄수 있을것 같은 느낌으로 결혼해도 현실에 부딪히면 싸우고 감정상하기 마련인데. 반반이라는 칼같은 규정을 들이데면 ... 왜 결혼하나요... 결혼은 서로에게 다 줄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때만 하세요.
근데 그래도 싸웁니다. ㅜㅜ
저도 이번껀은 여자가 조상신 도움을 받았네요... 남자는 찌질합네다...
정말 다행힙니다...
반반결혼이라는 것이 도대체 뭔지.. 생활비 각출??
서로 사랑해서 아낌없이 주는 목적으로 결혼하는 것 아닌가요? 돈 더 있는 사람이 더 내고 하는거지.. 이러면 금방 이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저 상황이면 반반꺼낸 남자에 대한 여자의 주장도 합리적인거 같은데.. 남자 조상신이 도운건가요? 여자 조상신이 여자를 도운게 아니고요?
아마 남자가 말했던 반반 결혼은 집 구하기+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까지만 생각했던거 같아요.
근데 여자측에서 추후 결혼생활 전반에 들어갈 비용까지 전부 다 계산하니까 정 떨어진다고 하는거 같고...
다만 남자측에서 반반 어쩌고 하니까 기분 상해서 저렇게 답변한게 아닐까 싶음..
남녀 관계는 저것만 봐서는 제 3자인 우리가 알 방법이 없죠.
둘 다 어쩌고 저쩌고 잘못했네 어쩌네 할 필요 없을듯요. 저게 진짜라면.
이야기 해보자 하니까 죽자고 덤비는구나.
어떻게 삼 년을 만난건지..
그냥 남자한테 어이없어서 저런듯요.
여자분 조상신이 도운거 맞음
현실로 보면...
집 - 대부분 남자가 훨씬 많이 부담함. 근데 반반 해주겠다고 함. 개꿀
혼수 - 어차피 이건 요새 반반
신혼여행 - 반반해주면 개땡큐...
결혼식 - 이건 좀 이견이 있을 수도 있는데 남자가 다 부담하면 여자쪽 축의금 들어오는 것도 다 주나요 ㅋ?
육아 - 책임 반반 개꿀. 최저시급으로 주는 것도 개꿀로 봅니다.
임신 - 산후조리 뭐 이런거 요새 당연히 다 남자가 내죠?
가사 - 도우미 부르고 도우미까지 반반 내준다면 개땡큐아닌가요...
설마 본인이 자랑이라고 올린건 아니겠지.. 설마..
여자분이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가 있어보는데 남자가 자격지심 있어보이네요.
게다가 본인이 쓴돈 나열하는거.. 선물 비용 3년 동안 얼마 쓰지도 않았네요.
60만원 위자료 포함해서 370만원이라니..
그나저나 무려 2년전 게시물이네요.
저까지 갔으면 그냥 끝이죠 머
너무 상처도 주는 것같고
여자가 느낌상 공무원 내지 교사 그런쪽 같은데
뭔가 자기가 약간 아깝다 생각하는 느낌이
보통 반반 얘기하면 가장 큰 문제가 집값이니까
집값 반반을 의미하는건데..(집값은 억단위로 들어가니)
나머지 결혼비용이야 집값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이라..
물론 집값 반반이면 혼수반반 정도야 할 수 있죠 집값에 비하면야 얼마 안되니..
기타 자질구레한 결혼식 비용도 반반 별 무리없고..
일단 거기까지 의미하는게 맞지않을까 싶은데
임신 이런 얘기까지는 너무 나간 것 같습니다
여자가 빈정 상한건데...
글쎄요
집값문제에 대한 얘기인데
의외로 모공에는 집값 자기만 부담하는 걸 원하는 남자들이 많군요
다들 집이 있어서 그런건지.. 능력들이 좋아서 그런건지...
반반하면 남자한테 좋은건데.. 결혼할때 아들이 부모님 기둥뿌리 안뽑아가면
좋은거 아닌가요
혼자 힘으로는 어차피 어려울텐데..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이군요
자신의 목을 자신이 죄는 느낌
남자가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들은 반반결혼으로 깝치다가 여자분한테 씨게 얻어맞은거죠...
저게 어딜봐서 저 여자분의 진심어린 요구로 보이시는지...
중간에 지 여친에게 말하는 꼬락서니...
온라인에서 가십으로 소비되는걸 어설프게 실생활에 적용하는게 이렇게 위험합니다.....
저렇게 계산하면 끝도 없을건데.. 저렇게 살려면 서로 결혼 안하는게 좋다 봅니다..
만약 진짜 5억짜리 집을 남자가 구해올 생각이었으면 전 받았을거 같네요.
여자가 2.5억 가져오고.. 애 하나 낳고 3000만원 주면 2.2억 남네요..
도우미 한달에 150인데 반씩 하면 75만원 부담.
남자는 여자가 부담한돈 2.2억 남들은 내가 부담했다손 치면 293개월 낼 수 있는돈이네요
이자 떠나서 단순계산이니 더 이득이구요.. 24년 도우미 비용을 여자가 가져온다는데 손해는 아니죠.
거기에 생활비 별도 100만원을 내니 월급 330만원이면 적어도 170만원은 매달 남네요
모든 월급을 와이프에게 바치고 용돈 받는 저보다 남는 장사에요 ㅎ
여자가 깐깐하게 말했지만, 여자가 말한대로 해도 남자가 손해아닌데 이건 남자가 욕심이 과했습니다.
남자는 계약직이라는데 뭔 깡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