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지했으나 실망해서 국힘당 찍는다? 원래 그 쪽 수준이었던거고, 그냥 잠깐 패션처럼 걸쳤던거죠. 그러니 그냥 찍으세요. 어디를 찍든 안 궁금하고 안 물어봤어요. 페미 프레임 막히니까 다시 부동산 타임이네요. 이번 주말도 부동산으로 시끄럽겠네요.
국힘당은 보수가 아니라 부일매국이구요. 양의 탈을 쓴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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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뜯을 만한 걸로 유일하게 남은 게 부동산 하나 밖에 없으니까요.
좀 더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머 그게 아니더라도 금리가 조금이라도 오르기 시작하면 해결될 문제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같은 유권자 무시해서 좋을 게 없습니다
비난 아니고 무시도 아닙니다.
잘 읽어보시고요.
그냥 ~척 하지 말고 맨 얼굴을 드러내라 입니다.
늘 겪으면서 늘 새로운 ... 그 뻔뻔함이 새삼스러운
공생하기싫은데 지겹게 들러붙네요
이용제한신청 약발은 언제 미칠건지...
그냥 잠깐 패션처럼 걸쳤던거죠.”
핵사이다 피폭량이 치사량에 근접하네요 ㄷㄷㄷ
네 존중합니다. 그래서 찍고 싶으면 찍으라는 거고요.
‘ 내가 지지하지 않는 거니까 니들이 하는거 관심없다라고 하는것’은 제가 한 게 아니라 님이 그렇게 몰아가는 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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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국힘 찍다가 한번 다른 거 찍어보고 아니다 하고 다시 국힘 찍겠다라면 지능 문제고요.
네 맞습니다. 더불어 민주당과 국힘당을 무슨 부먹 찍먹 같은 취향 다루듯이 얘기 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얕아요.
똥도 다양성 측면에서 존중하시나요?
님깨서 혼자 무슨 소리 하는 건지 저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중도에 대해 언급한 적 없고, 20, 30대를 혐오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언행에 대해
왜 얘기하는 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