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왔지만 생전 처음 들어보는 표현이었습니다.
그걸 "먼지" 모른다면서 무안 주는 댓글을 다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 분이 오늘 또 댓글로 한 건 하셨고요.
30백만원에 우월감을 느끼시기 전에 한글 맞춤법을 먼저 배우셨으면 합니다.

저도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왔지만 생전 처음 들어보는 표현이었습니다.
그걸 "먼지" 모른다면서 무안 주는 댓글을 다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 분이 오늘 또 댓글로 한 건 하셨고요.
30백만원에 우월감을 느끼시기 전에 한글 맞춤법을 먼저 배우셨으면 합니다.
역대 대선 득표율 15대 김대중 40.27% 이회창 38.74% 16대 노무현 48.91% 이회창 46.58% 17대 이명박 48.67% 정동영 26.14% 18대 박근혜 51.55% 문재인 48.02% 19대 문재인 41.09% 홍준표 24.04% 20대 윤석열 48.56% 이재명 47.83% 빈댓글 사용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08 슬기로운 클리앙 생활 - 메모 팁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5603775
볼 때마다 한심합니다.
기입을 '30'이라고 하죠.
실기입을 '30백만원'이라고 하는 적은 없었습니다.
일단 제 경험은 그렇네요.
그냥 인터넷에 흔한 질문을 시비로 받아들이는 타입으로 보이네요.
일단 저걸 보고용으로 읽거나 할 때는 실제로 삼십백만 이렇게 읽으라고 규정되어 있기는 해요. 일반적인 표현이냐고 하면 문어체나 보고서쪽 한정으로는 일반적이라 할만한 표현.
다만 저도 입으로 담을 때는 어쩌다가 국가기관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할 때나 보던 표현이긴 하고 이걸 실생활에서 쓰는 분은 처음이긴 해요 ㅋㅋ
저 글의 댓글을 따라가 보시면 대부분의 회원들의 반응은 여기가 공공기관, 재무부서도 아니거니와 클리앙이 공공기관 재무관련일을 하는 사람들이 오는 곳도 아니니 생소할수 밖에 없지 않느냐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저분이 나는 아는데 너는 왜 모르냐는 식으로만 대응을 했죠.
맞아요. 저 발언이 나온 글에 가보면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고쳐진 공문서도 예시로 있고, 그렇게 하지 말라는 증거도 회원들이 보여줬는데, 여전히 본인은 문제될것이 없다는 투로 계속 대응을 했어요. 그리고 30백만원이 무었이냐고 물어본 회원을 계속 의심하고 의도가 있는 댓글로 몰아갔죠.
추가로 1.3만원 13천원 만삼천원은 자주 쓰는데. 30백만원은 못들었네요.
아마 기본단가가 백만원인 집단에서는 쓸수 있을거 같지만, 저렇게 반응할 내용은 아니지요.
만만원=1억..저렇게 쓰진 않죠..1.5만원 이런건 좀 봤습니다..까페
저도 일하면서 많이 쓰구요.
그렇다고 저렇게 댓글을 쓰면 안되지요...
30M이라고 하면 알아보기 더 쉽고요.
근데 "설마"는 좀
저.. 본문 댓글엔 공문서에 그렇게 쓴다고 해놨네요 ㄷ
정보 감사드립니다.
삼십 백만 원은 무슨 경우인지 알 수 없어요.
숫자 단위 공부를 제대로 안 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공 문서 작성 시행 규칙을 모를 수도 있고요.
차라리 숫자로 쓰면 되요.
31,000,000원이나 310,000,000원으로 써야죠.
엄연히 공문서에 금액 표기에 대한 시행규칙이 있습니다
저도 공문서에서 금액 표기 저렇게 쓰는 사람 꽤나 봤지만 잘못된 표기라고 얘기해도 들어먹질 않더라구요
저라도 잘 쓰는 수밖에요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제2조(공문서 작성의 일반원칙) ① 공문서(이하 “문서”라 한다)의 내용을 둘 이상의 항목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으면 그 항목을 순서(항목 구분이 숫자인 경우에는 오름차순, 한글인 경우에는 가나다순을 말한다)대로 표시하되, 상위 항목부터 하위 항목까지 1., 가., 1), 가), (1), (가), ⓛ, ㉮의 형태로 표시한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 ○, -, ㆍ 등과 같은 특수한 기호로 표시할 수 있다.
②문서에 금액을 표시할 때에는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이하 “영”이라 한다) 제7조제4항에 따라 아라비아 숫자로 쓰되, 숫자 다음에 괄호를 하고 다음과 같이 한글로 적어야 한다. <개정 2016. 7. 11.>
(예시) 금113,560원(금일십일만삼천오백육십원)
그냥 30M으로 표기하면 모를까
숫자를 천, 백만, 십억, 조 이렇게 잘라서 표현하다보니 30백만 같은 표현을 많이들 쓰죠.
겨우 큰 숫자 읽는 법 하나 가지고 좀 과한 우월감을 댓글에 투영하시는.....
저걸 실생활에서도 쓰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고요…ㅎㅎ
/Vollago
옛날에 썼던 표현을 모른다고 무안주는 일은 잘못된 일입니다.
저 분은 신세대언어 모른다고 쪽을 좀 팔려봐야...
이 질문글 자체도 그냥 남들 동의 얻어서' 저렇게 쓰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를 계속 주입하려고 하네요.
애초부터 '30백만원이 3100만원인가요?' 라고 물어본 사람이 '3천만원을 왜 요따구로 쓰지? 그럼 어떻게 해석이 되는지 보여주지' 라고 일부러 틀린말 하는게 표가 나고 저 글에 답글 단이도 그 미끼를 물어버렸고..
그냥 전반적으로 혼돈인듯.
잘 봐야 번역 투이거나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은 사람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에 별 쓸데없는 주제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히 마무리 되시는 주말이 되시면 좋겠네요
일상 생활에서 저렇게 숫자를 읽는 사람은 없어요.
단언컨데 없습니다.
정부과제 문서에서도 저렇게 사용하는 이유는... 이전 문서 템플릿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이전에는 미군 문서가 있었고...
미군들 숫자 단위를 기준으로 만들어 지다보니 그런 빙다리 같은 숫자 표현법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유사한 용례로...
표 맨 뒤에 '비고란'이라는게 있습니다.
디지털 문서에는 필요없는 공란인데...
그냥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이유는 없어요.
그냥 쭈욱 공란으로 '비고'란을 뒀기 때문입니다.
원래 이유는....
한번 만들어 둔 종이 문서에 뭔가를 추가할 일이 생길 때를 감안해서... 공란으로 '비고'를 두는건데..
디지털 문서에는 그게 필요없거든요.
원본 문서를 그냥 수정하면 되니까...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서 네트웍 본딩, 페일 오버, 클러스터 구성에 대해 적은 후 그것도 모르냐고 하면 될까요? 제가 몸담았던 업계에서는 일반 상식에 가까운 용어들인데요.
업계마다 익숙한 용어와 상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00백만원, 00천원......
U$30M 이면 삼천만불이런 식으로 ... 천단위, 백만단위, 십억단위로 단위를 끊어서 씁니다..
그냥 30백만원을 툭 던져 놓으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뭐지? 할 수도 있겠네요.
모르실 분 많은것도 당연하지만 공공기관 문서 보시면 엄청 많이 쓰여요..
영어로 쓰지 왜 한글 쓴대요...
그리고 관련 커뮤나 혹은 업무이야기할때 쓰는 용어를 대중커뮤에서 쓰면서 그거 지적한사람들에게 자격지심 운운하면서 본인잘못된것을 인정하지않는것보니 어지간한 ㄲㄷ인든
사업에서 꽤나 쓰임
아라비아 숫자의 점찍는 체계가 천, 백만, 십억, 조 등등의 단위로 나가기 때문에 점 찍힌 대로 읽다보면 저런 표현을 쓰게 됩니다.
일상에선 전.혀 자주쓰지 않습니다;;
30 바구니면 바구니가 30개, 30 그릇이면 그릇이 30개인데, 30백만원이면 백만원이 30개 정도로 상상할 듯한데, 3천만원이 아니라 3,100만원이라니 어떻게 생각하면 저렇게 되죠?
30백만원은 숫자 다루는 직업에선 많이 쓰이는 표현이긴 해요.
특정 분야에서 많이 쓰이는 방식이라는 건 이해합니다. 다만 그걸 모른다고 무시하는듯한 발언을 하면 안되는거죠.
그리고 위에 보면 저렇게 표기하면 안되는걸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제2조(공문서 작성의 일반원칙) ① 공문서(이하 “문서”라 한다)의 내용을 둘 이상의 항목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으면 그 항목을 순서(항목 구분이 숫자인 경우에는 오름차순, 한글인 경우에는 가나다순을 말한다)대로 표시하되, 상위 항목부터 하위 항목까지 1., 가., 1), 가), (1), (가), ⓛ, ㉮의 형태로 표시한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 ○, -, ㆍ 등과 같은 특수한 기호로 표시할 수 있다.
②문서에 금액을 표시할 때에는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이하 “영”이라 한다) 제7조제4항에 따라 아라비아 숫자로 쓰되, 숫자 다음에 괄호를 하고 다음과 같이 한글로 적어야 한다. <개정 2016. 7. 11.>
(예시) 금113,560원(금일십일만삼천오백육십원)
이 글을 보고 쓴 글이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46852CLIEN
참고하세요.
마치 이동진의 기생충 단평과 일부 대중의 반응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본문에 모르는 게 있으면 댓글로 간략하게 질문하고, 글쓴이나 다른 사람이 답변해 주면 그걸로 끝이지, 내가 모르는 걸 굳이 옳지 않다고 단죄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모를수 있죠.
그건 잘못된 예입니다. 명징과 직조는 특정 분야에 한정한 소수의 사람끼리 약속된 용어가 아닙니다.
30백만 같은 경우는 이 글의 댓글들과 링크한 글에서도 알수 있듯이 특정 분야의 사람들에게만 익숙한 용법입니다.
글이 이렇게 길어지게 된건 단순히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모른다고 깎아 내리고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길어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