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아닌사람들이야
수가 문제에 관심이 없지만
실제 의료업계에서는 수가가 워낙낮아서
사람 빡세게 굴려서 메꾸는게 한국 의료업계 현실인데
정원을 늘린다?
아무리 의대정원 증원의 당위를 설명한다하더라도
고질적인 수가문제로인한 빡센 로딩
인기과 비인기과 처절한 격차
그리고 공부1등해서 의대갔다는 엘리트의식
이런것들이 폭발해서
정부의 의사 밥그릇 작아질것같은문제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막습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도 알아요
의사들 수가문제에 빡쳐있는거..
그래서 일 추진을 못하는거에요
의료서비스를 받는 국민입장에서도 생각해볼만한게
엄밀히 말하면
전세계에서 유래없는 저렴한 의료비용으로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는건데
그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선
보험료 상승이 필수적인데
그것도 국민입장에서는 용납불가능한 일일거고
뭔가 시원하게 교통정리 되는것 없이
그냥 이렇게 미봉책으로 계속 갈겁니다 아마 ㅇㅇ
그래서 간단한거면 1~3분이면 진료가 끝나죠.
수가가 높았다면 의료보험 많이 올릴수 밖에 없습니다.
전세계 최상위권은 아닌 걸로 압니다.
대부분 OECD 평균에 턱없이 낮습니다.
본문은 수가가 낮다는 근거자료를 제시하고 있습니까?
어디 통계자료라도 가지고 얘기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실비보험은 매해 적자손실을 보고 어떻게된게 상승분을 매번 가입자에게 전가할까요
이건 의사들이 반성해야합니다. 보험의 지배요? 보상과 일하는 저희 삼촌이야기는 완전히다르던데요 ㅋㅋㅋ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5526622487280&mediaCodeNo=257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10/2021031001977.html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5/2020020503296.html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6022754_32531.html
서울대 컴공나온 개발자는 의사보다 더 일하고 월급 반도 못가져갑니다.
개발자는 고니입니까...
이상하게 불법을 저질러도 그 면허 만큼은 절대 못 내놓는다고 하네요
대리수술하면서 직접 수술하는 것처럼 수가는 다 받아먹잖아요.
의사 소득이 높다고 하더라도 소득에 비교해서 의료서비스의 수준도 높은 편이니까요.
분만하는 소규모 산부인과가 점점 없어지는 것을 보면 균형을 못 맞추고 있다는 것이 나타나긴 합니다.
월 천 받아가는 도둑놈으로 이미지가 굳어져버렸지만, 그거 보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의사로 배출되고 저와 제 가족의 건강을 지켜준다고 생각합니다. 대리수술 같은 문제는 논점일탈이지요. 어느 직업군이나 다 양심불량은 있기 마련이라..
자신들이 적정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기대소득이 높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을 받는 거죠.
수가가 낮아서 대리수술 하는거였군요~~
1년새 그짝 업종 민낯이 다 드러났죠
현장분들아니면 파악하기가 쉽지않죠.
의사 욕먹는건 자업자득이다봅니다만
필수과 필요한데 안하는과들부터 넘어지고있는상황은
저수가때문이 맞습니다.
대부분 필수과는 보험진료를 하거든요.
비교적 필수과가아닌곳에서 비보험진료를 많이하니 돈은 그쪽이 많이벌고 욕은 다같이 먹고
억울한 의사들도 많습니다.
제가 전생에 큰 죄를 지어서
내과를 전공한 것 같습니다.
아직 늦지 않은건가 싶기도 한데
다른과를 할 자신은 없고
인생 리세마라가 필요합니다
하하..
현직이 아니면 수가에 대한 이해도 쉽지 않고 수가가 낮다는 말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요.ㅜㅜ
왜 대한민국에 공부잘한다는 학생들이 다들 의대를 못 가서 난리일까요?
왜 대한민국에 잘 나간다는 부모들이 자식들 의대를 못 보내서 난리일까요?
왜 수가가 낮고 근무가 힘들어서 못 살겠다는 의사들이 자식들을 의대에 보내고 싶어할까요?
종합병원 의사수 적은건 병원이 의사를 못뽑아주기때문입니다.
병원도 한정된 자원으로 의사를 고용해야하는데 적은 임금으로 뽑으면 안오잖아요.
심지어 정부가 병원이 회계 조작해서 손해다 이러면서 계속 수가 타령하니까 대학병원 손실보전하라고 일부 영리사업도 허가해준 상태입니다.
우리나라 종합병원 빅3 연매출이 조단위, 순익이 천억 입니다.
거기서 가져가는 인건비 비중이 50%인데요
수가가 모자라요? 구라좀 그만 치세요
많은 사람들한테 의사가 될 기회를 열어주고, 경쟁도 열심히 시켜서 비보험 진료비까지 낮추면 더 좋겠어요.
삼성전자 제품을 국민이 필수재로 반드시 사야하고,
국가가 전자제품 제조기술자를 양성하며,
해당 면허 취득을 국가가 엄격히 관리하고,
국가가 면허 미소지자가 무허가 전자제품 만드는걸 법으로 처벌해주며
또 모든국민이 저렴하게 전자제품의 구매를위해
국가에서 전국민 의무가입 원천징수 펀드를 운영한다면 그렇겠네요
수가가 낮다는것도 공감을 하지만 의사 본인들이 하는짓거리를 본 이후론 사람 생명을 가지고 협박하는 폭력조직으로 판단이 되어서 과연 대우를 해줄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사람을 다루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죠 책임에 따른 처우를 좋게 해줘서 합리적으로 가는 방법과
뒤통수에 총구를 겨누고 개인의 목숨을 담보로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죠
인간적으론 첫번째고 이상론으론 효율이 가장 높지만 때론 현실에선 돈 대신 납탄이 더 효율적일때도 있죠
수가 아니면 의사 소득 둘중 누군가는 확실히 문제로 보이네요.
아마 수가=의사연봉 이렇게 생각하시는듯.
젠더갈등 이슈만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또 수가얘기 나오네요.
사람들 1년도 안된 사건을 다 기억 못할줄 아나봅니다...
사실 의료업계 종사자의 업무강도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다는 것에는 백분 동감합니다.
저는 돈 퍼줘도 못할 것 같아요.
의사는 되고싶다고 시켜줄 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교육과정을 통해서 양성되어야 하고,
의료인력이 늘어나야 과중한 의사의 업무가 좀더 나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의료인력을 늘이는 것 부터 시작해서 의료업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살인적인 근무환경에 돈만 많이준다고 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수가조정보다는 의료인을 많이 양성하여 업무강도를 조절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가 모자라서 그런거 아니잖습니까?
늘어난 의사가 서울/경기도에서 박 터지게 싸우라고 정원을 늘이겠다는 것도 아니고 지방 의료질을 높이겠다는게 애초의 의도 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료? 이미 유리지갑이라 높아지면 높아지는대로 내야죠. 딱히 불만 없습니다.
수가를 높이면 진료 시간이 늘어날까?
대리수술 문제도 사라지고 의사임금수준은 유지하며 수가문제도 완화시킬 수 있을것입니다.
다만 이 문제를 의사들이 반대하는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대리 수술하고 과잉 처방을?
장례식장 주차장으로 메꾼다구요? 그럼 그냥 그걸 하지....
의사 한명 고용비용이 간호사 네명 고용 비용보다 많이들어서죠 의사 한명 비용이 간호사 2명 비용과 비슷하면 지금 두배를 채용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초음파치료를 시행한다면 50% 삭감. 2개를 줘도 400원인 상황이 너무나 흔히 발생.
핫팩 20분씩 침대에 누워있는데 건강보험 수가(본인부담금+공단부담금)가 400원인 상황.
초음파치료 3~5분 실시하는데, 건강보험 수가가 1,100원 수준인 상황으로 1시간을 쉬징낳고 굴려도 최저임금 수준
하버드탱크라는 수치료의 한 분야인 치료가 있는데, 해마다 전국에서 시행하는 횟수가 0회가 대부분입니다.
돈이 안되거든요.
뭔가 이상한데요 ㅋㅋ
의사라고 천룡인도 아니고 능력과 서비사가 안되면 도태되는게 당연한겁니다
오히려 그동안 사람 생명 다룬다고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다른 직업 사람들 보다 높은 평가받는것이 잘못된 것이죠
생명을 다룬다는 것 빼곤 그냥 자기 기술파는 기술쟁이지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을 이유도 하등 없습니다.
정부는 강하게 가야 해요 의료시스템이 일정기간 무너지더라도 테러리스트와는 협상하는거 아닙니다.
테러리스트까지 가시는건 좀...
저수가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과는 대부분 보험진료과이고 보험진료과라는것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필수과들입니다.
왜 저수가로 고통받는다는데 의대입결은 최상위고 의사가 되려는 사람은 많은가?
소위말하는 필수과들 전공의 지원률을 보시면 나와요.
의사가 되어서 그런 필수과를 안하거나, 하더라도 나와서 간판떼고 피부 미용같은 비보험으로 넘어갑니다.
수가를 올려달라는 이야기는 그런 필수과 보험과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건데 반박사례랍시고 들고오는건 죄다 비보험과들 피부 미용과들 가지고 와서 반박을 하죠.
애시당초 이야기를 할생각도 없다는 뜻이죠뭐.
정부에서 비보험 진료가격 단순히 의무 공개화하는데도 의사단체에서는 그렇게 반대하셨죠?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649
의대 정원늘려본들 비보험과들로 가는 인원만 늘건데 그렇게 늘어난 사람들의 경쟁으로 피부 미용 성형에 대한 비용은 줄기는 하겠지만 그걸 위해 세금을 때려붇고 정책을 펼치는건 아니잖습니까.
자본주의에서 공공 이익이 우선되어야 하는 분야 직종 근무하면서 월급 많이 떼가면 욕먹죠
한전 입사자 초봉이 2억이면 욕 나오는거 아닙니까
흉부 외과 안가는 이유는 교수자리 제한돼있는데 나와서 개업하기 애매해서도 있습니다.
교수 월급을 반으로 줄이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돼요. 그럼 주 60시간 근무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의료를 보다 공공분야로 당겨올리는 모습을 원한다면 보험료를 지금의 몇배로 끌어울리고 대부분의 병의원들을 국가에서 사들여서 직접 운영을 해야죠.
병원 설립 운영 모두 민영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태에서 공공분야니까 국가에서 관리하겠다?
공공분야에서 일하니 양심껏 돈을 적게 받아라?
무슨 그런 모순덩어리 이야기를 쉽게 하십니까?
자본주의에서 공공분야로 분류하고 관리하고 싶으면 정부에서 다 공무원화 시키고 관리하라고 하면됩니다.
지금 같이 대부분의 의료가 민영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이야기 해보신들 꽃밭같은 이상론적 이야기일 뿐입니다.
우리나라 의료가 공공의료 성격을 띄고 있으니까 이러고있는거죠.
그렇다고 국가가 100%운영하는 공공의료로 가서 영국마냥 예약하면 두달씩걸리는 의료체계도, 미국처럼 보험료 수백만원내고 손가락 봉합에 5천만원 ,약을 종이컵에 담아주는 비용 100달러 청구되거나 그마저 보험없는 사람은 받지 못하는 이런꼴도 정상은 아니니까요.
국가가 당연지정제 의료보험 운영하고, 전국민 의무가입해서 준조세 의료보험료 걷고있고,
세금들여서 정부기관이 의료보험 재원 관리해주고 여기서 모든 의사 간호사 임금 캐파가 결정되는데
이게 님들이 주장하는것처럼 국가가 권력으로 찍어눌러 민간 의료의 희생을 강요하고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나요?
의료재단은 비영리단체인건 아시죠?
정부가 그 수가를 찍어 눌러놨습니다.
최근에 위내시경용 칼날 사건이나 인공혈관 사건을 한번만 돌아보면 수가가 얼마나 터무니 없게 설정되는지 알겁니다.
그렇게 손해보는걸 메우는게 비보험 진료, 주차장, 장례식장, 병원 매점등등입니다.
그리고 비영리단체가 무슨 나누고 베푸는 봉사단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비영리단체는 그안에서 생긴 수익을 외부로 배당하지 말고 내부에 투자하는 목적으로 쓰라는거죠.
지금 저한테 이야기 하는속에 든 뉘앙스를 보면 마치 병원은 비영리단체이니 거기에 속해 일하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그외 모든 직군들은 돈벌 생각도 하지말고 공공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라는 것 같이 들리네요.
비영리단체라도 유지비보다 수익이 나야 그걸로 재투자도 하고 직원들 월급도 주고 하는겁니다
수익이 안나서 몇달 월급밀리고 몇년간 급여 인상 없는곳에 바람처럼스쳐가는님께서는 공공의 목적이니 내가 이해하고 헌신을 하며 다니실수 있으신가요?
영국처럼 국영화해서 못하겠으면 인정할건 인정하고 공공의료 비중을 서서히 높혀가면서 민간과 공공의료간의 균형을 잡는 쪽으로 정책을 만들어나가야 하는데 그런건 없이 그냥 수가 조이고 비보험영역에서 그나마 수익나던거 보험영역으로 끌어당겨서 병원수익 쳐내고, 그나마 보험진료 하는것도 이런저런 핑계대고 삭감때리고, 수많은 연구결과 들고 가서 최신 지견에 대해 이야기 해봐야 과잉진료, 허위진료라고 낙인찍어대면서 보험료 아껴서 보험료 흑자 만들어내는게 원하시는 좋은 의료이신지 궁금하네요.
수가 적은 일부 재료비 항목에 인상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리베이트 같은 뇌물때문에 원가인상을 야기한 행위에대해서 강력 처벌 된 후여야 합니다.
그리고 행위료로 이루어지는 의료인 인건비는 그대로 두되 의사 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의사와 간호사들의 노동강도를 낮춰야 합니다.
심평원이 생긴 이유는 의사들이 무분별하게 의료 재원을 뜯어먹는걸 막기위해서입니다.
모든 처치나 처방은 적정수준이라는게 있는법이고 그건 공공의료를 지향하는 시스템에선 심평원이 관리해야만 합니다.
이외에 적정수준을 초과하는 매우 좋은 처치법은 합법으로 인정해줄테니까 비보험 처리하라는겁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처럼 약을 종이컵에 담아주는 비용을 보험항목으로 청구하게될테니까요
단적으로 그걸 보여주는 예로, 의사님들이 실비여부 물어보고 비보험 영업으로 열일하신 덕분에 민간 보험회사의 실비보험이 연일 손실적자입니다. 그리고 인상분이 가입자들에게 전가되고있죠. 없는 분들은 실비보험이 비싸서 가입도 못하고 있구요.
의사들의 불만은 낮은 재료비 책정으로 내 행위료의 일부를 까서 매워야 하는점과 내가 수가 진료라고 생각한 부분이 수가처리 못받아서 지급거부 당한걸 "적자", 내지 "손해" 라고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치킨집 같은 자영업 사장이 이번달 내 월급이 내 생계비에도 못미쳐서 대출을 일으켜야 하는 "적자" 인 상황과는 인식 자체가 많이 다릅니다.
연 수입 최고수준의 직업군이 이걸 적자라고 표현하면 어느 국민이 여기에 동의해주겠습니까.
달리말하면 의사들이 원하는건 일단 어떤진료를 했던 환자가 의사들에게 모든 비용을 다 내고 환자가 심평원에 신청해서 수가항목 환급받는건데
그러면 의료지식이 거의전무한 환자는 의사의 말만 듣고 처방과 진료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됩니다.
심지어 이게 수가처리될지 안될지도 당연히 모르고요. 그럼 공공성격의 의료시스템을 추구하는 나라에서 이 선택을 환자에게 전가하는 방식으로 가는게 과연 옳은가요?
이렇게되면 의사와 환자는 의료지식 비대칭이라는 이유때문에 매우 쉽게 눈탱이 치는게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의사 임금관련해서 뭔가 착각하시는 모양인데요
우리나라 의료재단 빅3는 연 매출이 1조, 순이익이 천억에 가깝고요 그 비용중 50%가 인건비 입니다. 재료비는 30%수준밖에 안돼요. 대충 페이닥 세후 월급이 1000 중반부터 시작이고요
심지어 병원이 회계장표를 마사지해서 마치 손해인것마냥 꾸민걸로 우리는 큰 손실을 입고있으니 영리사업 허가해달라고 해서 국가가 일부 영리사업 및 영리 회사를 자회사로 두는것을 허가도 해줬죠
이게 언급하신 최저임금 수준 월급이 밀리는 정도의 심히 부당한 수준과 비교해야하는 상황인가요?
교과서, 논문, 각종 학술지요?
아니요 심평원 직원입니다.
같은 질병, 같은 증상 환자에게 같은 처방으로 약쓰고 치료해도 심평원 직원의 결정에 따라 누구는 보험청구되고 누구는 삭감됩니다. 그것도 오늘진료한 환자 바로 삭감확인되서 앞으로 안그래야지가 아니라 2-3개월 전에 진료하고 치료다받고 퇴원한 환자 삭감해요. 그럼 그사이에 같은 치료받은 환자 싹 삭감됩니다.
겁나서 삭감될지 말지 물어보면 '그건 캐바캐니 일단 쓰고 삭감기다리세요'가 답입니다.
매우 좋은 처치법을 합법으로 인정해서 비보험요?
어디서 꿈꾸고 오셨나요?
그 좋은 처치법 제발 쓰게해달라고 인정비급여 심사 열고 사정사정해도 나중에 불인정 비급여라고 환자한테 너 과잉진료받았다고 통보하는게 심평원입니다.
항암환자들 4주기 5주기까지 쓰고 약재내성이나 재발생겨서 보험기준에는 없지만 최근 연구결과 좋게나온 항암제 쓰게해달라고 빌어봐야 돌아오는답이 인정못해준다입니다.
의료보험의 영역은 사람을 살리는데,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꼭 필수적인 진료를,
국민들이 돈이 없어서 진료를 못받는 일이 없도록하기위해서 국가에서 수가라는 이름으로 보험료를 지불하는 제도입니다.
그외 비용은 자기부담금이라고 해서 이것조차 법으로 정해져있죠.
그럼 의사가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진료하는 보험진료만 해서 적자가 나는게 정상적인 상황입니까?
보험진료가 아니라 말하신것 같이 비보험진료 끼워팔아서 이득을 내는 구조가 정상입니까?
굳이 내가 마음에도 없는 영양제 끼워팔기 하면서 진료해야할 이유가 뭔데요?
그냥 내환자 교과서대로 진료하고 한명한명 정성껏 필요한진료만 해도 충분한 이익이 남는 현실이 되야 과잉진료니 뭐니 하는것도 사라지겠죠.
보험진료해서 삭감당하면 손해라고 생각하는게 잘못이 아니라 손해가 맞아요.
무슨일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무슨 일하고 비용손실 난부분 청구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기각되면 그만큼 다 내 손실이예요. 병원손실이고.
회사에서 일하실때 출장 나가서 사용된 비용 청구했을때 그거 기각되면 '아 그냥 나 나가서 바람쐬고 왔으니 됬다'하고 웃으면서 넘기시는가보죠?
보험진료비는 자가부담금 + 의료수가입니다.
의원은 진료후 환자의 자가부담금만 받고 의료수가는 안받은 상태에서 심사평가원에 청구를 하는거고 이게 삭감되면 돈 못바든거예요. 인건비, 재료비, 내시간 다 쓰고 돈못받는거잖아요.
그게 손해지 뭡니까?
지금 님이 말하시는 제도는 일반 사보험이예요.
진료할때 일단 돈내고 그뒤로 진료기록가지고 보험사에 청구해서 그 처분을 기다리는....
의료보험은 진료후 자기부담금만 내고 보험청구는 병원에서 의사가 합니다.
대신 청구하고 대신삭감 맞고 대신 손해보는거예요.
그리고 상위 빅3 이익이 많은게 왜 잘못이죠?
어느 분야든 최상위 탑3뽑아보면 평균이랑 비교했을때 매출이나 이익 차이가 넘사벽일건데요.
모든 직군이 능력에 상관없이 같은 수준의 급여를 받는 세상을 꿈꾸시나요?
빅3쯤되면 하루 처리하는 외래환자수 내원객수 수술수가 넘사벽입니다.
그안에서 소모되는 약품, 기구, 일회용품, 각종 식재료등도 넘사벽이구요.
그렇게 해서 수익이 나는게 왜 문제인가요?
의료법인의 성격상 그렇게 난 수익이 외부 배당되지 않고 내부 시설 재투자 및 인건비 등으로 돌고 있으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그 빅3에서 의료법인으로 생긴 수익을 외부 배당시킨다는 이야기라도 있나요?
아니면 의료는 공공이니 그렇게 생긴 수익은 무조건 어디 기부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전 최저임금이랑 비교한적이 전혀 없습니다.
몇년째 임금인상이 없거나 임금지급이 안되는경우를 예시로 든것이고,
의료법인이 비영리재단이고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공공의 성격을 가지고 이익추구 없이 꾸려나간다면
그렇게 될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적정한 의료수준을 정하는건 심평원 심의위원회입니다 거기는 다년간 의료업계 종사해온 상임위원으로 의사, 간호사, 교수를 비롯하여 비상임위원으로 의사 약사 간호사를 비롯한 수십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있죠 게다가 심사직도 상당히 오랜기간 간호사 약사로 근무한 분들로 채용되고있구요. 이분들이 그냥 대충 4년제 대학 나와서 취직한 "그냥직원"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적정치료수준은 최고의 치료방법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의료보험 재원수준을 고려한 최선의 치료를 지향하는겁니다.
최근 발표된 효과좋은 요법이라는걸 안통과시켜준다는 주장은 심평원이 아주 일을 잘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이야기네요. 충분히 검증안된 치료방법을 재원 때려부어가며 심의위가 통과시켜줄 이유는 전혀없습니다. 심평원은 국민 건강안전을 위해 최대한 보수적이여야 돼요. 논문 몇개보고 덥석 통과 시켰다가 나중에 부작용이라도 발견 되면 이걸 누가 책임집니까. 의사가 책임지나요? 의료소송걸면 의료기록 조작하는놈들한테 책임을 바라요? 국민 세금들여 운영하는 기관에서 의사가 생체실험 하겠다는걸 거액의 재정 때려박는일은 당연히 없어야죠.
게다가 보험진료만으로 정성껏 진료하면 충분히 남으면 영양제 끼워팔기가 사라진다는 이야기하시는데, 무슨 꿈같은거 꾸세요? ㅋㅋ 의사집단은 대체로 돈에 눈이 멀어있는 부류입니다.
국민의 생명권 운운하면서 수술실 cctv금지 외치지만 실제로는 의료기기업체 영업사원, 원무과직원 대리수술이 만연하고,
리베이트로 뇌물받아 처먹으면서 의약업체에 부담 가중하여 건보재정 축내는데 일조하고있고,
30초진료는 일상이며 심지어 의욕과 사명에 가득차있어야할 사회초년생 의대생 애들은
선배들을 아주 잘 보고 배워서 인턴 끝나면 다 튀어나가서 미용진료나 하고있는게 현실인데 성심성의껏 진료요? ㅋㅋㅋ
그냥 솔직해집시다 돈을 더많이 벌고싶으니까 건보재정 늘리고 세금이든 건보료든 더 올리라고 주장하세요.
의료인 밥벌이 재원이 국민들이 모아 만든 준조세 건보재정이고 이걸 뿜빠이해서 건물올리고 포르쉐뽑는 분들 맞잖아요. 의사말고 세상 어느 직업군이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평균 세후 월 천만원, 2천만원을 가져갑니까? 이미 소득수준이 최고집단인데, 손해 적자 거리고 있는걸 누가 동조해주냐고요.
의료재단 비영리인걸 영리 법인 자회사소유 허가해줬더니 의료 영리법인 허용해달라는 애들이에요. 욕심에 끝이 없다니까요.
근데 이런 분들이 국가가 무슨 권리 같은 소릴 운운하고 국가의료의 대부분이 민간의료 같은 소리를 운운해요? ㅋ 신박한 논리네요
출장갈때도 적정 규정에 의해 경비처리해야죠. 국내출장 신라호텔 숙박에 비행기타고 출장간거면 삭감당해도 싸죠. 삭감이 정말 부당하면 심평원에 이의신청하세요 아니면 의협 시켜 시위라도 하시던지여 이건 따로 반박안할게요 적정진료하세요
심평원이 의사 상대로 적정의료 이야기하고 삭감하는게 아주 타당하죠. 환자는 의료지식이 없어서 의사 말만 듣고 이 치료방법이 좋은지 저 치료법이 어떤지 판단해야 되니까요. 맘같아선 사보험도 심평제도 도입해서 백옥주사 마늘주사 끼워파는거 근절해야한다 봅니다 또 실비 보험 있는지 물어보고 고가치료 강요하는의사는 파파라치제도 도입해서 보험사기로 전과자 만들어버려야죠
그렇게 의사 못믿으셔서 병원진료는 어떻게 보러가시는건지....
소위말하는 비보험과 이야기를 자꾸 들고와서 그 이야기로 보험과에 적용시켜봐야 이야기가 안맞아요.
건물올려 포르쉐뽑는분들은 보험진료는 그냥 미끼성 진료가 다고 대부분 비보험이예요.
그런 진료들은 건강보험 재정이랑은 거의 상관 없어요.
심평원이 삭감날리는거는 걸어서 1시간가면 충분히 갈수 있는데 왜 버스를 타고 갔나며 버스비 삭감날리는거예요.
보험과들이 이야기하는 수가관련 삭감이야기는 저런거예요.
한달전엔 버스타고 가도 된다고 버스비 출장비 인정해주고 감자기 걸어가도 되는데 왜 버스탔나며 3-4개월 지나서 삭감 통보하는곳입니다.
적정진료요?
그 적정진료 기준이 새로 나온 논문까지도 안바라고 의대 현장에서 교과서로 쓰는 책들 기준으로도 안맞아요.
오죽하면 심평의학이라는 말을 할까요?
이의신청 한번이라도 해보고 나면 차라리 이의신청 안하고 삭감당하고 다음부터 그런 치료 안하는거로 바뀝니다.
아예 쓰기전에 물어봐도 지네 적정기준이 없어서 매번 '잘모르겠으니 일단 써보세요. 나중에 심사해볼게요.' 가 답입니다.
오죽하면 그 참의사로 추앙받는 이국종교수님도 심평원 사람들은 환자를 엑셀위의 숫자로만 볼뿐이라 현장을 망가트린다고 이야기 하시겠습니까? 이분이 한참 환자 치료할때 삭감 먹고 비보험처리안되 돈못받고 하면서 병원에 적자 만드는것만도 수억씩 만들었습니다.
심평원이 정한 기준에 맞지 않게 환자를 과잉진료 했으니 님의 기준으로 놓고 보면 이국종 교수님도 돈에 미쳐 과잉진료 하는 나쁜 의사로 분류되겠네요?
의욕과 사명감에 가득차서 의대수업듣고 인턴 전공의까지 하고 나온사람들이 왜 전공과목까지 꺽어버리고 미용진료나 할까요? 선배들을 아주 잘 보고 배웠죠. 적정진료 하고 교과서 진료하며 성심성의것 밤샘하고 자기 개인 삶 없이 환자 보고 했더니 돌아오는건 심평원 삭감표에 적자투성이 계산서니 누가 필수과 보험과 하고 싶나요?
심지어 옆에 친구는 9 to 6 로 근무하고 비보험 진료로 환자 보면서 당직없이 내월급 2-3배 받아가는데 상대적 박탈감이 더심하겠죠.
그리고 무슨 의사가 졸업하면 바로 세후 월천입니까? 미치겠네 진짜.
인턴 월급 2-300선입니다. 전공의는 거기에 +100정도 선이겠네요.
실제 당직 근무시간 포함해서 계산해보면 최저시급도 안나올때가 있어요.
인턴 전공의들 근무시간 과하다고 주 88시간 이하로 근무시간 배정하라고 나온게 불과 몇년되지도 않습니다.
인턴안하고 나오면, 고작 시험치고 나와서 실제 환자 보는 스킬이라고는 거의 없는 쌩 초짜 의사를 누가 월 천씩이나 주고 고용합니까?
그렇다고 개원하면 환자가 바로 월천 매출나오게 온답니까?
그냥 의사 돈 많이 버는게 아니꼽고 기분나쁘니 뭐가 됬든 조금이라도 의사 수익 느는건 다 반대한다고 이야기 하세요. 그게더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소위 말하는 보험과, 필수과들 단순히 월 2-300 적게 번다고 지원자가 줄고 과 전문의가 모자란다는 이야기가 나올까요?
각종 수가 심평원 삭감 근무 여건 등등 모든게 다 복합적으로 엮여있어요.
의사들이 수가 이야기만 나오면 입에 거품물고 달려드는게 벤츠 몰던사람들이 포르쉐 몰겠다고 그러는건 아닙니다.
어짜피 수가 관련되봐야 비보험으로 돈버는 분들은 수가가 오르나 깍이나 크게 영향이 없어요.
의사라고 다같은 의사가 아니고 의사도 그 내분의 구분에 따라 수익을 얻는 방법이 천차 만별입니다.
그리고 지금 수가 체계 자체는 보험과 의사들에게 5분진료를 하고 마늘주사 신데렐라주사를 권유하고 실비되는 비보험 진료를 권유하지 않으면 병원이 유지되지 않는 상황을 강요하는 제도입니다.
아니 일단 소위말하는 교과서 진료 적정진료 하고 불필요하게 비보험 진료 안해도 병원이 굴러가게 수가 체계를 잡아놓고 나서 과잉진료니 뭐니 하면서 때려잡으시라구요. 그렇게 안하면 병원 적자나서 망하게 제도 만들어놓고서는 욕을 해본들 어떻게 합니까?
소위말하는 양심진료 치과라는 곳도 그렇게 진료하니 병원유지비가 모자라서 간호사 고용도 못하는거 보이는데 그걸보고 참의사다 추앙만할뿐 제도적 헛점은 일부러 눈감고 모른척하고...
실비진료권유했다고 보험사기요? ㅋㅋㅋㅋ
사보험에 심평원 적용이요? ㅋㅋㅋㅋㅋ
꼭 되기를 바랍니다.
전 적극찬성입니다.
저 부분에서 현 의료제도에 대해 겉홡기로만 알고 계신분이라는걸 알겠네요.
의사가 기본적으로 돈에 미치지 않았다면 CCTV 설치 반대를 할 이유도 없고 리베이트 처벌 반대를 할 이유도 없죠. 게다가 문재인 케어 반대하는것도 의사협회가 앞장서서 대가리 삭발 밀고, 이번 의대생 국시거부 사태만 봐도 단적으로 알 수 있죠 의사 늘리는건 밥그릇이 준다는 뜻이니까요. 모든 의사가 돈에 미쳐있는건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의사가 돈에 미친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건물 올려 포르쉐 뽑는 분들이 보험진료를 보는지 비보험 진료를 보는지 제가 환자입장에서 알수있는 방법도 없고 별로 궁금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는 아픈 환자가 병원에 찾아갔을때 의사가 진료 거부할 수 없기 때문이죠. 좋으나 싫으나 진료는 봐야하는겁니다. 건보재정과 이젠 좀 연관이 있어졌나요?
이국종 교수 아주대 병원은 진짜 나쁜놈들이 맞습니다. 적자요? 국가가 병상 늘려주고 건물 올려주고 운영금까지 안겨주면서 아주대병원 병상 차지하고 있는 외상환자 빼다가 외상센터에서 진료하게 해줌으로써 병원 병상에 더 많은 환자를 받을 수 있게 되고, 이로 부터 얻는 이익구조 개선 까지 있는데, 삭감 몇건 됐다고 이게 적자요? 지금 말장난하십니까?
임금이야기는 최소값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일반 직장인은 최저임금 받는 사람이 전체 임금노동자의 20% 입니다.
GP 월급 세후 200~300 전공의 400 구인공고라도 좀 보내주세요 ㅎㅎ 저는 대충 월 천, 아무리 찾아봐도 네트 월 600이하는 눈씻고 찾아도 없는데 어디서 이런 곳을 구하시나요? 네트 월 650정도가 연봉 1억, 일반기업으로 따지면 임원급 정도돼야 이정도 받는건 아시죠?
https://www.drcareer.co.kr/theme/list/pay?page=3&sort=pay&view=card&treats=%EA%B2%80%EC%A7%84%EC%84%BC%ED%84%B0,%EC%95%BC%EA%B0%84%EC%A7%84%EB%A3%8C,%EC%9A%94%EC%96%91%EB%B3%91%EC%9B%90(%EB%8B%B9%EC%A7%81),%EC%9A%94%EC%96%91%EB%B3%91%EC%9B%90(%EC%A3%BC%EA%B0%84),%EC%9D%91%EA%B8%89%EC%8B%A4,%ED%94%BC%EB%B6%80%EB%AF%B8%EC%9A%A9
그리고 계속해서 비보험 진료 안해도 병원 굴러가게 하라고 주장하시는데 왜 그래야 되냐고요. 그런들 비보험 진료를 안해요?
결론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의사의 평균임금이 세후 월 400 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형병원의 경우 의사를 더 많이 채용할 여력이 생겨요. 비용의 50%가 인건비이고, 이중에 거의 대부분이 의사가 가져가는 구조죠. 이와 동시에 당연히 법으로 의사 주 40시간 근무 제한을 해야하고 그래야 최저임금보다 적다는 이상한 소리가 안 나오게 됩니다. 병원에서 인턴 쥐어짜기 해서 병원 굴리는 관행도 없어질거고요.
실비진료 권유라고 쓰고 강요가 맞죠. 물론 이건 권유든 강요든 보험사기 맞고요.
사보험에도 기업내부에서 보험심사제도 적용해서 소비자에게 지급 거부하는거 미국이 잘 하고있고요. 저는 지금 사보험 청구를 의사가 보험사에 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가 기업내부 보험심사제도를 통해 지급거절 되는 사태를 막을 수 있으니까요.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님도 그걸 바란다시니까요.
그래서 고작 나온 결론이 의사월급 400이요? ㅋㅋㅋㅋ
무슨 근거로 그렇게 잡으시나요?
공공의 영역에서 일하니까요?
그럼 병원도 다 국가에서 사들이고 비보험 싹 없애고 의대도 전부 국립으로 바꾸고 의사들은 전부 공무원 채용하면 됩니다.
그럼 시골에 의사 없어 난리날 필요없고, 필수과 의사 없어서 진료 못받는 일도 없는 의료유토피아가 생기는거죠.
와 그럼 돈 많이 못버니 돈벌겠다고 의대가려는 사람도 줄테니 의대 입결도 낮아져서 진짜 의료에 뜻이 있는 예비슈바이처들이 의대를 가득채우겠네요.
이제 의사들 월급 400맞췄으면 변호사 검사 같은 전문직들, 그외 모든 월급받는 직업의 급여도 그쯤에 맞추면 되겠네요. 일을 열심히 할필요도 없고 전문적으로 기술을 연마할필요도 없겠네요. 그렇게 자기계발해봐야 월급이 400인데 말이죠 ㅎㅎㅎ
혹시 전문직의 의미를 모르시나요?
뭐 월 세후 400정도 받으면 일반직장인들 보다 많이 번다고 볼테니 이정도면 전문직이네요.
아 참고로 전문의 자격증따고 2년째 근무중인 제 월급이 세후 400대입니다.
이것저것 수당 붙이고 보너스 많이 받아봐야 500근처에는 가도 넘기질 못하네요.
대학 졸업후에 공보의 3년 인턴 1년 전공의 4년 전문의 2년차니 10년째 일하네요.
한분야에 10년을 일하는데 월급이 저렇네요.
제 밑에 전공의는 세후 300 이고 인턴은 300초반 200 후반대네요.
당연히 님이 찾아보시는 곳에는 이런 급여조건은 안나오죠.
인턴 전공의 임상강사는 전부 수련중이라는 딱지를 붙여서 그런데 구인광고를 잘 올리지도 않고
대부분 알아서 찾아가서 지원하는 식입니다.
임급협상 같은거 해본적도 없네요.
지금도 대학병원 인턴 전공의들 급여는 저꼴인데 주 88시간 근무로 근무시간 강제하는것 만으로도 대학병원들 반발이 엄청심했죠.
자 대학병원에 상위 교수급을 제외한 대부분의 아래 의사들이 월 500미만으로 받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님이 말한대로 월 400정도로 맞추면 인턴 전공의들은 월급인상이네요.
병원은 인건비가 더 나가겠군요.
교수급들은 당연히 근무 연차나 진료, 시술, 수술등에서나 나오는 인센티브등이 있을테니 큰변화가 없겠네요
(설마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본 근무 인센티브 조차 부정하진 않으시겠죠? 공공의 영역에서 일하면 이런 인센티브도 받으면 안되나요? 그럼 각종 공기업사원들도 보너스 인센티브를 다 없애자는 이야기가 될거 같은데 사회적 합의가 되려나요?)
이제 근무시간은 80시간 고정인데 인턴 전공의 월급은 올랐습니다.
대학병원이 어떻게 새로운 의사를 고용할까요?
심지어 40시간 일하자고 하시네요?
40시간 일하고 400받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의료현장에서 근무 해보시면 주 40시간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근무시간인지 아실텐데 아쉽네요.
그리고 이국종교수님 삭감건은 아주대 욕할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학생들 앞에서 직접 강의하시는 내용이니까요.
그렇게 삭감되서 적자난 영수증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서 강의실 앞에 띄워서 보여주십니다.
이렇게 심평원 삭감이 엿같다고.
내가 이렇게 병원에 적자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십니다
실제 강의 내용이예요.
미국 사보험 칭찬하실거면 왜 미국처럼 계약된 보험사만 청구될수 있는 제도는 가져오자고 안하시나요?
의사가 보험청구 하게 하고 싶으시면 그런 제도도 같이 적용시켜야죠.
나 좋은건 가져오고 불리하다 싶은건 빼고 싶고 그게 무슨 뷔페니즘입니까?
우리나라도 저렇게 사보험별로 계약병원만 적용되게 바꾸면 보험사에서 와서 알아서 관리해줍니다.
불필요한 보험금 지급 안시키려구요.
실비 권유요? ㅋㅋㅋ
그거 잘못하다간 보험사랑 계약 해지될지도 모르겠네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님께서 원하는 공공의료에 종사하는 신념과 의무감 가득찬 월 400받는 의사들로 대부분의 의료
를 구성하시고 싶으시면 영국식 의료가 최고의 대안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처럼 민영의료가 대부분인 국가에서 그렇게 하려면 정부에서 병원들 다사들이는 수밖에 없어요.
의사들도 다 공무원 전환시켜서 고용하고...
그럼 공무원 호봉 만큼 받으면서 착실하게 진료 하겠죠
그건또 싫으시겠죠?
빠르게, 저렴하게, 수준높은 의료서비스가 지금 우리나라의료의 특징이니까요.
제 주장은 처음부터 의사 월급이 많다는겁니다. 고작이라뇨 그게 문제의 시발점인데요
같은 이야기를 도돌이로 반복하는거 같은데
결론은 국민이 재원 모아준 돈 뿜빠이 해서 생활하는 의사들이 동내 건물 하나 올리고, 포르쉐 모는게 모자라서
의사와 환자간의 의료지식 비대칭을 이용해서 비급여 때려박고 그것도 모자라 건보재정 세금으로 때려넣으라는둥 병원 영리사업 직접할수있게 해달라는둥, 아예 영리병원 허용해달라는둥 탐욕이 끝이 없다는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12991CLIEN
의사중 다수는 돈에 미친게 맞아요. 이런 기사 보면 좀 보고 반성해야된다 목소리라도 의협에서 내야되는거 아니에요? 제가 없는 소리 하나요?
일부 못버는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의사 하위 소득자 10% 도 연 수입이 6천이라면서요.
http://kfhr.org/?p=28376
제가 의사 상위 10% 연 4억씩 가져가는 애들 예로 들어가며 월급 깎자 이야기 하는거 아니잖아요?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668
의사 평균도 아니고 페이닥 평균 연봉이 1억 6천만원이고 이것보다 못 벌면 보통 "손해" 내지 "적자"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운영하는 개인병원이 전국에 수천개 깔려있죠 물론 이 페이닥 버는것보다 더 많이 버니까 이걸 운영하고 있는거구요.
그리고 임금협상 같은 한가한 소리 하시는데 대부분 직장인들도 같습니다. 누구는 임금을 협상하는줄 아시나봐요?
의사도 노동자이고 이 의료 노동자도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40시간 근무제 시행중이고 분명히 모든 노동자는 응당 이 법을 적용받아야 합니다. 인력이 모자라는건 인력을 더 양성하면 되고, 재원이 모자라는건 뿜빠이 해야죠. 정해진 의료비용 풀이 있는데요.
의사들은 수입줄어드는게 싫으니까 의대정원 증원도 싫다, 비급여 급여화도 싫다 하는거 아닙니까.
아니 왜 국가가 모든 의사를 채용해야 되냐고요 의대 나와서 돈안되면 택시도 몰수있고 배달 라이더 할수도 있고 그런거 아니에요?
의대나온게 벼슬도 아닌데 왜 자꾸 국가가 책임지라 마라냐고요 ㅎㅎㅎㅎ
의료를 공공의 영역으로 완전히 끌어오려면 국가가 의사를 고용하고 병원을 운영하는 공무원화를 시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럴 능력이 안되니까 어정쩡하게 보험이라는 족쇄를 걸고 있는거죠.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의사가 연봉을 적게 받아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현 사회에서 의료행위로 버는 수익이 그만큼되는거고 그렇게 고용되고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의료행위는 일반적인 수요-공급곡선을 따르지 않습니다.
의사가 많이 만들어진다고 해서 의료비용이 절감되는게 아니라
의사가 수요를 만들어내서 도리어 의료비용이 증가되는겁니다.
그래서 무조건적인 의사 증원은 도리어 님께서 걱정하시는 보험제정 파탄을 더 당기는 역할을 하는겁니다.
다른 직업 평균 연봉이 낮은건 그 직장 경영자에게 따지셔야죠.
이만큼 돈 안주면 일 못한다고
직장에서 그 사람을 그만큼 주고 고용할 가치가 있으면 그렇게 주고 고용하겠죠.
지금 의료시장도 그렇게 형성된거 아닌가요?
수익도 못내는 의사들 무리하게 연봉 1.6억씩 주고 고용해서 자원봉사하는 병원이 있는줄 아시나요?
일한만큼 수익낸만큼 버는거예요.
말씀하신거 그대로 돌려드려요?
타직군이 못버는걸 어쩌라는겁니까?
의사들이 월급받으면 거기서 떼가는 세금이 얼만데요?
충분히 세금낼거 다내고 내 노동가치로 수익을 만들어내는직군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그냥 생으로 국가가 다책임지라는게 아니잖아요
의료를 공공의 영역으로 보고 국가가 이것저것 제한걸고 참관할거면 차라리 영국식으로 공무원화시키라는 이야기죠.
지금처럼 민간영역에서 의료를 다루면서 공공에서 뭔가하는척하려고 생색내기로 의료보험 걸지 말구요.
의료는 공공의 영역이 되어야 하지만,
적어도 우리나라 의료는 공공의료가 아니라 민영화된 의료입니다.
그걸 바탕으로 해서 이야기를 하셔야죠.
의사들이 어정쩡하다고 주장하는 의료 보험 덕에 국민들이 이정도의 의료서비스를 누리고 사는겁니다. 심지어 미국도 이 시스템을 원하고있지요.
의사들 지금까지 GDP 4만불도 안되는 나라에서 평균 페이닥 급여 1억 6천에 비보험 진료로 환자 등처먹고 리베이트로 제약사 등처먹고 인테리어로 약사 등처먹고 등따시고 배부르게 해먹은거 사실이잖아요.
근데 제가 처음에도 이야기한것 처럼 공공분야에 종사하는 애들이 월급 많이 가져가면 욕먹는다는 근거로 의사가 욕먹는거다 주장했더니 평균이 못버는걸 어쩌란 말이 어떻게 나오죠?ㅋㅋ 심지어 국민이 준조세로 돈모아 뿜빠이 하는 직종이 말입니다.
그리고 의사수 증가만 하면 비보험 처발라서 등처먹는걸 방지하기위해 비보험을 보험화하자는겁니다. 더이상 등 처먹지 못하게요.
그거 제도화 하지않으면 링크와 같은 사태가 계속 반복될거니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3817426
이런놈들 잡아서 보험사기범으로 처넣자는게 잘못인가요? 이해가안되네요.
세금요? 의사들 연봉이야기할때 세후로 이야기하잖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은 세금 안내는줄 아시나봐요?
도대체 수가가 작은게 맞나? 느끼죠 . 포항인대 아는 사람통해들었는대 서울서오는 왠만한과
전문의급여가 2천수준이라더군요.. 수가가 작아서 병원이 적잔대 저런월급은 어캐주지? 이런생각뿐이안들죠..
돈 되는 곳은 2천 주고 데려 오고... 적자 나는 과는 없애고 그런 거죠.
급여, 비급여 비율에 따라 의사들 간에도 소득 격차가 큰 거 아니었나요?
현재 필수의료쪽은 낮은 수가로 돈 걱정 없이 치료를 받게 해주는 대신 병원 영업은 알아서 비보험쪽 진료 땡겨서 수지 맞춰라... 하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또한 대학 병원의 경우에는 환자수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은 수의 고연봉 전문의를 두고 그들의 수족이 되는 레지 인턴 노동력 후려쳐서 유지하고 있죠.
무슨 이유로 글을 쓴건지 의아하네요.
댓글수준 참담하다, 이런 글을 쓰면 사람들이 매도한다는 주장만 되풀이하니
소통을 위해 글을 쓴건지 어떤 분란 목적(다른 사이트에 기레기식 짜집기 하기 위한 재료를 얻기 위한)으로
글쓴건 아닌가 하고 의심하게 되네요.
제가 과대 망상하는 것이면 좋겠지만 요즘 하도 흉흉하니까요.
글쓴이도 뭔가 호소하고 싶으니 썼을거라고 애써 이해하고 싶긴합니다만, 한편 이런 생각도 듭니다.
구글에 쳐 보라니.
간호사 여러분 계십니다.
20년 이상 봐 왔어요.
그래서 그 분들 모두 20년 이상 경력 입니다.
의사 분들은 정말 정직하게 과잉진료 안하시는데 월 1500 넘어요.
왠만->웬만 한걸 사람들이 알거라구요?
님은 전기요금 내실 때,
국가가 민영 발전소 보조금 주는거 알고 계십니까?
다들 자기 분야 아니면 모르는게 많아요.
근데 님 글을 보면,
마치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 니들은 왜 모르냐!?'
거든요.
그런 사람들과 말 섞기 싫은 사람들이 많죠.
대화 방법이 틀렸으니까요.
미국만 해도 의사가 코로나 백신 맞지 말라고 하는 놈도 있어요.
소통 없이 주장만 하는게 문제죠.
노동강도 반으로 줄이고,
월 750 정도 받으시게 해드리면 만족 하시겠습니까?
의사들 소득 계산 하는대로 세후 750이요.
노동 강도 반으로 덜 수 있잖아요.
좋습니까?
아무튼 님 덕분에,
그 동안 클리앙에서 좋은 글 써주신 의사분들 글 다 똥글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딘x님 요즘 안보이시는데,
그 분이 진짜 클리앙에 있는 의사들 분들이 노력 해주신 의료현실과 수가 문제 등에 똥 뿌렸죠.
진짜 실력 없는 의사들은 면허 반납 하게 해야 하는데...
클리앙에 제가 아는 활동 많은 의사만 10명이 넘는데...님 공감은 4 뿐 입니다.
눈팅 의사분들도 많습니다.
님 글을 의사들 조차도 공감 못하는 거죠.
설득이 아닌 무시와 싸우자 모드...
병실에서 환자 무시하는 의사들 그 모습이 그대로 보여지네요.
수가 진료로 이득 남기려면 완전 공장 컨베이너 벨트 돌리든 지연 없이 죽죽죽죽 밀려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돈이 됩니다.
거기에 엄청나게 노동집약적이고..
툭하면 올라오는 의사 XXX가 어쩌고저쩌고 했다 하는 강남 모 성형외과 의사도
급여 진료 받고 외상환자 흉터 안남게 예쁘게 꼬매주세요 하는 환자들 계속들어오면 절래절래 고개 저을걸요.
비급여로 성형수술해야 타산이 맞춥니다.
수가받아먹고 하는 급여진료는 그냥 미끼성 진료에요. 통큰치킨같은.
근데 그 미끼성 진료를 자꾸 심하게 깎아먹으려고 하니 그냥 급여 진료 접는겁니다.
그리고 소비자들도 어차피 체리피킹할거라 뭐 급여진료 친절하게
주유소에서 기름값은 제한걸고 세차장을 같이 열어서 세차비로 수지 마추라는데 기름값을 자꾸 깎아내리면 그냥 주유소 접고 본격 세차장으로 바꾸죠. 기름 못넣어서 차가 서든 말든 그건 나라에서 기름값 조절 못해서 그런거고.
그분은 비급여로만 먹고사시는분 아닌가요? ㅎㅎ
본인 전공으로 보험급여로만 먹고산다면 인정합니다..만.. 절대 그럴일 없으시겠죠 ㅎㅎ
정치적 성향은 비슷해서 좋아하지만
간혹 의료계에 대해 얘기할때,, 갸우뚱하긴합니다
세차장도 수가로 바꾸면 되겠네요
이게 문재인케어 핵심이구요
다른 쪽은 잘나가는 의사만 들고와서
서로 손가락질하고 있네요.
참담하네 뭐네 하시는데 제 눈엔 같은수준 같아 보입니다.
그러니까요.
의사들 발언은 기득권의 발악이라 하고
병원 욕하면 생각도 없는사람 취급하고
똑같다구요. 어제오늘 일도 아니구요.
파업은 의료수가 결정 위원회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나네요)에 의료계 출신 비율 높여주자 끝났습니다.
의사분들이 환자 편이 아니라는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수가를 현실에 부합하게 올려달라. 비급여 세일즈 그만하고 1분 진료가 아닌 환자를 위한 진정한 진료를 하고 싶다. 라는 의사분들의 주장에 크게 공감하지 못하는건, 단통법으로 보조금을 제한하면 통화요금이 내려갈꺼라는 주장과 다르지 않아서 이죠.
수가 올리면 비급여 안하고 환자에게 더 많은 진료 시간을 할애할까요 아니면 비급여 유지하고 1분 진료 유지해서 수익을 극대화 할까요? 수가 올리고 비급여, 1분 진료 안하고 싶은게 진짜 환자를 위한건가요? 아니면 비급여 세일즈 안해도 급여는 똑같이 가져가고 싶어서인가요?
//추가.
제가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 의사는 국가가 독점을 보장해주는 시장입니다. 의대 정원을 국가가 통제하고 있고, 사실상 마음대로 정원을 늘리거나 줄일수 없으니까요. 그러면, 독점 시장에 국가가 수가로 개입하는건 당연한게 아닌가요?
개원의가 병원 유지가 어려우니 수가를 올려달라고 하면, 개원의 하라고 강제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왜...? 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가를 올리고 1일 진료 한도가 있는게 맞죠.
나또어묵 님께서 '의사 수가 늘어야 한다'는 걸 생략하셨듯이,
노블이터 님도 '의사 수가 그대로라면' 이라는 전제를 생략한 걸로 읽었습니다.
당연히 우리보다 더 잘 버는 편입니다.
그래도 지방의료문제 심각하고, 코로나 같은 상황에서는 의료붕괴 직전입니다.
국가적인 의료의 질 관리가 수가-의사 숫자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