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 일본군 위안부 증거 박제를 위한 모금운동이 끝나가는데 목표액의 절반도 모이지 않아 클리앙에서 모금운동을 시작
5월 12일 : 클리앙 2차 모금운동 후 이틀만에 모금액 88% 달성
오늘 : 다른 사이트 동참으로 90% 이상 달성

처음에 클리앙 모금운동을 시작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계시는 박경신 고려대 미국법센터장님께 알려드렸었는데,
오늘 박경신 센터장님께서 모금액이 급속도로 늘어났다며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일본 전범 문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려는 자들이 과연 과거와 달라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제 정말 몇 분 안 남아 계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께 우리가 뭔가 해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며칠 뒤면 모금이 끝납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여 일본의 범죄를 바로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프로젝트 설명
1. 램지어 사태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일본군 위안부 증거가 국제사회에서 정확히 논의되고 교육되도록 하는 것.
2. 이를 위해서 일본군 위안부 증거를 번역하여 전 세계의 역사학자 및 교수, 학생들이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미국 UCLA 아카이브 서버에 영구적으로 증거들을 박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중.
<박제 예시 : 1938년 일본군 보병 제9여단 진중일지>


(중국북부지역에 배치된 일본군 참모장이 군인들의 주민대상 성범죄가 만연하고 있어 “위안”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있음을 통첩하는 내용)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전 세계인들이 ‘위안부' 문제에 관한 증거자료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됩니다.
미국 내 고등학교에서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배울 수 있도록 합시다.
최근 램지어 교수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국제사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축소, 왜곡, 미화, 삭제하려는 움직임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수정주의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입증하는 영어로 된 자료의 제공과 확산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지난 2016년 캘리포니아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과정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새로이 포함되었으나, 그들에게 다소 생소한 주제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하여 미국 역사교사들이 정확한 내용을 수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교사용 참고자료 및 1차자료가 다수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피해국에서는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고, 여러 논문 및 다수의 1차자료가 해제와 함께 제공되고 있으나 이 중 영어로 제공되어 있는 자료는 극히 일부일 뿐이고, 이마저도 정보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자료검색이나 이용이 비효율적인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한국어 해제가 제공되어 있는 1차자료 및 여러 참고자료들을 영역하거나 이미 영역되어 있는 자료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미국 내 신뢰할 수 있는 대학교에서 온라인 아카이브의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며 그렇게 되면 영어권 국가의 교육자 및 학생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 고려대학교 미국법센터,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 UCLA 한국학센터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현재 전쟁 당시 일본군 공문서 50건, 연합군 자료 30건 등의 영문 콘텐츠화를 마쳤고, UCLA 한국학센터와 영구적인 온라인 아카이브 구축에 대한 협의를 마쳤습니다. 위 자료들은 오는 5월 22일(미정) 고려대학교 로스쿨과 UC얼바인 로스쿨의 공동학술세미나에서 소개될 예정이며, 이 중 주요자료는 교사용 자료집으로 제작되어 교사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목표금액은 1천만원이며 기간은 5월 20일까지입니다. 모금되는 금액은 전액 온라인 아카이브 구축 비용으로 이용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후원하기]
우리나라 역사학회의 주류는 일본 강점시대의 늪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현대사 역사는 그들(?)에 의해 점령 당한터라 많은 연구자들이 삼국사, 고대사 등으로 연구분야를 옮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근현대사 연구는 좌파, 빨갱이교수로 낙인찍히기 쉽습니다.
그들(?)의 역사연구 성과는 대부분 일본인의 역사서 또는 반공주의의 프로파간다에서 비롯됐으니까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Vollago
저도 오늘 커피 안사먹기로 하고
하찮은 금액이지만 조금 넣었습니다
글 올린지 30분도 안 되었는데 오십만원 이상 모금되어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났으면 독립운동 하셨을 분들...
/Vollago
클량은 이런 면만 대단한게 아니고요~
님이 왜 빈댓글을 받고 있는지 잡고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7379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42123CLIEN
99% 이던데..
오늘 100% 달성하면 좋겠습니다
많이는 못하고 10000원 무통장입금했네요.
제가 넣은 시점에서는 100% 달성 되어있더군요.
응원합니다.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본문을 보고 생각나서 적습니다.
현재 타켓을 해외 kpop팬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알리기 위해 특정세력이 트위터를 만들어서
영문으로 독버섯 처럼 트윗을 만들더군요..
수차례 신고를 때려도 살아나고요.
문제는 이 사이트가 국내에는 알려져 있지 않는 상태이고요.
후원번호도 모르는 후원인.... ㅋㅋ
응원합니다~
아쉽.
다음 모금 하면 동참하겠습니다.
이 오묘한 복합적 감정아 물러가랏.
다음기회에 알게되면 꼭 참여하겠습니다!!
일본간첩 색출하자 '